이런겸헝 잇으신분들
73소띠인데
상가다녀오며 소금고추가루다 뿌리고햇는데
다녀와서 다툼이생겨요
하긴그전부터 싸우고잇긴햇지오ㅡ
이런경험 잇으신분들 그리고 어찌해야할까요
또. 상주가 밥낼건데 언제까지 안만나야하나요
이런겸헝 잇으신분들
73소띠인데
상가다녀오며 소금고추가루다 뿌리고햇는데
다녀와서 다툼이생겨요
하긴그전부터 싸우고잇긴햇지오ㅡ
이런경험 잇으신분들 그리고 어찌해야할까요
또. 상주가 밥낼건데 언제까지 안만나야하나요
한심해요.
맞춤법도 한심하고 그 나이에 미신이나 믿는것도.
한거맞아요
그래서 갓지요
상가집엘
괜찮겟지하면서
남편 상갓집 다녀와 한번도 소금뿌린 적 없어요
안 싸웁니다
21세기에 왜 그러고 사심?
돌아가신분 편히 쉬시라고 기원해드립시다.
뭔 귀신체함관을 다녀오는게 아니잖아요
님에게 다툼이 있는 건 상가집 탓이 아니에요.
이러시는거 이해는 안되지만...
핑계가 필요하신건가요?
핑계도 참
상가집운 죄가 없어요
이미
싸움 중이였다면.
죽은 귀신이 헛웃음 나겠어요.
팡계를 귀신에게 뒤집어쓰우네요.ㅋ
가기전부터 싸웠다면서 상가집핑계를 대나요?
미신믿는거하며 약간 횡설수설
상대방이 답답해 할거같은 분
별...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릴 다 듣네요.
무슨 말인지...
글도 맞춤법도 다 이상.. 뭔 말이야~
뿌리긴 왜 뿌려요? 심지어 고추가루? ㅎㅎ ㅎ맞는 사람 기분 나쁠듯.
ㅋㅋㅋ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ㅋㅋ
저기요..73세도 그런생각 안하겠네요
노망한것도 아니고 진짜..
그렇게 생각들고 찜찜하면 상가집 가지 말고 조의금만 보내세요
상주가 답례로 밥 사는거 싫음..괜찮다고..거절하세요
밥 얻어먹고 또 싸우고 일 생기면..부정탔다??
원래 귀신은..의식하고. 알아주고.부르는사람한테 붙어요
상가집 다녀 와서 그런거 안해도 아무 일 없었어요.
원래 사이가 안 좋으셨던 듯 한데 무슨 이상한 핑계를 대시는지..
7,80대 저희 부모님도 안 그러세요.. 참..ㅠㅠ
고추 가루는 처음 들어봅니다
며칠전에도 똑같은 글 올렸을때
사람들이 다 알려줬는데
똑같은 글을 왜?
73세 배움짧은 노인이 썼나 보네요.
소금뿌리는 건 그렇다치고 밥산다는 상주까지 만날까말까 고민이라니… 그렇게 걱정되서 길거리는 어찌다니세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방금 상가집에서 나왔는지 영안실에 나왔는지 걱정되서…
왜 싸우는 지 알 것 같고요, 액땜도 정도가 있지 가족들이 하기 싫다면 하지 마세요 . 그리고 그나마 소금약간이면 (한꼬집정도) 충분하니 고추가루는 넣어두세요. 왠지 소금도 아주 무더기로 퍼부었을 갓 같은 분위기셔요..
후추가루는 안뿌렸나요? 뿌려야하는데
73이 그런다니 믿기지 않네 혹시 천공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