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 잘하는 애들이 눈에 보이는거 맞나요?
영어는 뭐 청담어학원 레벨 무지 높고
수학은 황소 다니고..
이런애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평범하지만 성실한 내딸...이 최고같은데
아닌가봐요......ㅋ 엄마가 극성좀 떨어서 지금 달려야할까요 제가 너무 애를 방치한것같네요 흑
정말 이제 잘하는 애들이 눈에 보이는거 맞나요?
영어는 뭐 청담어학원 레벨 무지 높고
수학은 황소 다니고..
이런애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평범하지만 성실한 내딸...이 최고같은데
아닌가봐요......ㅋ 엄마가 극성좀 떨어서 지금 달려야할까요 제가 너무 애를 방치한것같네요 흑
똑똑하면 영재원 보내세요
방치해도 될놈될, 할놈할
방치해도 잘할 애는 나중에 치고 나가요
지금 황소 탑반 다니고 청담 마스터 다녀도
나중에 어디 갈지 정말 몰라요.
제가 애들을 무지 많이 보는 직업인데 여아들은 대부분 그대로 가는 것 같아요 남아들은 사춘기 세게 맞거나 게임 때문에 바뀌는 경우는 은근 많은데
황소 탑반 청담 마스터 이 정도면 아이도 욕심 있고 부모 말 잘듣는 케이스라...님 아이도 성실하다면 당연 더 잘할 가능성이 큰 아이겠죠!
청담은 저도 보내봤고
주변엄마들도 꽤 보냈는데
오래다니면 어느정도 레벨 오르게 되어있는지라 실력 꼭 장담 못하구요 내신공부는 또 다른얘기고..
갸들이 중고등가서 잘할 가능성이 높지만 반반인것 같아요
중.고등 공부 잘하려면 어느정도 밑바탕 깔고 선행도 좀 해야하는것도 사실인데
그게 꼭 청담. 황소는 아닌것같아요
밖으로 보이는 성적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엄마가 아이의 태도, 성실성, 생활하는 모습을 보시면
잘 할지 아닐지 아시잖아요...
자꾸 다른 기준으로 아이들 평가하지 마시고
초등이라며 더욱더 아이 스스로 성실하게 생활하도록 도와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ㅣㄹ듣ㅈ ㄷㄴ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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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ㆍㅇㄹㅅㅇㄷㅉ
기ㅣㅣㅣㅣㅣㅣㅣㅣㄴ
ㄴㅅㅁ트ㅡㅡㅡㅡㅡㅡ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