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PScyebPgU4?si=qV6GRo50ioZV8-WN
수능 4등급 받으면 갈 대학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갔거든요.
전국에 대학이 얼마나 많은데 싶어서.
그런데 이 영상 보고 의문이 해결됐네요.
결국 수능은 4,5등급 받으나 9등급 받으나 똑같단 얘기더라구요.
입시 모르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될듯요.
https://youtu.be/CPScyebPgU4?si=qV6GRo50ioZV8-WN
수능 4등급 받으면 갈 대학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갔거든요.
전국에 대학이 얼마나 많은데 싶어서.
그런데 이 영상 보고 의문이 해결됐네요.
결국 수능은 4,5등급 받으나 9등급 받으나 똑같단 얘기더라구요.
입시 모르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될듯요.
있기야 하죠. 가고 싶은 대학이 아니라서 그렇죠…. 국영탐은 3등급부터, 수학은 4등급부터는 쓰임새가 없는 성적 구간이죠.
국영탐 3등급이 쓰임새 없는 성적이라니
갈 곳 찾으면 많아요.
국영탐 3부터는 수시 최저에 도움이 아닌 부담이 되는 성적 구간이고, 정시에서는 지방을 가자니 억울?하고, 인서울은 안되는 성적 구간이에요. 정량적 데이터는 정량적으로만 보세요.
전국 대학교 총 신입생 TO는 몇 명인가요?
2024년 수능 응시생은 445,000 정도였네요.
대학교 총 신입생 가능 수가 20만명도 안된다는 이야기인가요?
갈곳 찾으면 많기야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원하는 라인대의 대학은 어렵죠
해당 지역 사람들은 알아도 다른 지역 사람들은 잘 들어보지 못한 대학들
인서울은 힘들겠죠 중하위지거국은 4등급까지는 가능하기도해요~
대학을 못가는 사람은 없어요.. 요즘 시대에는.
어느 대학을 가느냐 그게 문제인거죠..
지거국은 4등급은 못 가요.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이 아니라
그래도 대학이라고 할수있는곳을
못간다는 뜻입니다
전국 대학 얘기는 사람들 욕심이 웃기다는거죠
자기 점수에 맞춰가면 되는건데 '갈 대학이 없다'는게 자기 점수는 문제없고 대학만 문제라는 얘기로 보이는거잖아요.
가고 싶은 갈 대학이 없다는거겠죠.
전국에 널린게 대학,
9등급도 가는게 대학인데요.
저기서의 말 요지는 4등급에서 9등급까지는 대학 레벨이 같다 인거 같네요.
갈 대학이 왜 없어요? 영상 안봐서 모르지만 수도권에서 멀고 안 들어본 대학이면 9등급도 들어갑디다
더군다나 지방 전문대까지 합하면 다 가던데요
그렇더라구요.
9등급도 간다, 물론 맞는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아무나 가는 학교는 자퇴도 많이 하고...뭐 공부할 분위기 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