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암약물허가, 방사선치료비, 카티(CAR-T)항암약물 등 특정 약물 항암치료비가 나오는 그런 암 보험을 따로 들어 두어야 할까요?
항암방사선 치료비도 포함된 거고요..
예전에, 30년납 100세 보장, 월 16만원 내는 2세대 실손보험을 들어 둔게 있거든요. 이제 10년 전도만 더 납입하면 되는데 해약하긴 아까운 거죠?
그런데 그때 들은 보험은 항암에 관해서 세부적인 보장이 약하고 사망진단금은 커요.
표적항암약물허가, 방사선치료비, 카티(CAR-T)항암약물 등 특정 약물 항암치료비가 나오는 그런 암 보험을 따로 들어 두어야 할까요?
항암방사선 치료비도 포함된 거고요..
예전에, 30년납 100세 보장, 월 16만원 내는 2세대 실손보험을 들어 둔게 있거든요. 이제 10년 전도만 더 납입하면 되는데 해약하긴 아까운 거죠?
그런데 그때 들은 보험은 항암에 관해서 세부적인 보장이 약하고 사망진단금은 커요.
글게요 저도 같은고민중인데...
국가에 의료보험 40만원 냐고, 개인적으로 의료실비보험 내는데 또 암보험까지 들라니 ...몇중으로..고민입니다. 정작 병원은 가지도 않아요.
진단금 오천 일억 이런 식으로 진단금 많이 나오는 걸 추가하겠습니다. 수술건당 얼마 계속 나오는 거랑요. 요새 암 치료비 수술비 싸고 비급여 몇억짜리 세계적 희귀약 쓰는 거 아니라면 항암도 방사선도 실제로 얼마 안 나오고 입원도 일주일도 안 되어 끝납니다.
오히려 한번 암 진단을 받으면 남은 평생 암보험을 못 드는데 이후 인생에 재발 혹은 전이 새로운 암 등장 등의 이슈가 있을
수 있으니 진단금을 훨씬더 과하게 많이 받게 설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한번 암 진단을 받으면 남은 평생 암보험을 못 드는데
ㅡㅡ
아 그런가요? 진단금 한번타고나면 5년후라도 암보험 가입하려해도 승인 안난다는 뜻이죠?
계속주는암보험 해지했는데 유지했어야하나싶네요
암보험은 가성비죠. 요새 유병자보험도 꽤 있고 승인 나는 상품도 있겠지만 가성비가 없으니까요. 유병자라면 적금이 나을 수 있어요.
보험은 암 확진 이전에 크게 진단금에 투자하는 게 나아요.
현재 나온 표적항암치료비,카티항암약물치료비는 모든 암에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보험회사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해야 팔수가 있으니 이런 신담보들을 계속 개발하는건데 이걸 모든 암치료에 효과가 있는것처럼 안넣으면 큰일날것처럼 파는게 문제입니다. 두가지 모두 항암약물치료비를 가입하면 보장이 됩니다. 하위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암도 모든 암이 항암,방사능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하는게 아니니 저라면 그 돈으로 암진단비를 더 가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표적은 한 회사만 비갱신 나머지 회사는 모두 갱신형입니다.카티는 모든 회사가 갱신형만 있습니다. 특히 카티치료제는 재발로 항암치료를 두번이상해야하고 암종류도 혈액암중 미만성거대세포림프종,B세포 급성 림프구 백혈병,외포세포림프종,다발성골수종만 효과가 있어요. 고형암은 실험단계입니다. 저도 설계사이지만 이런 자잘한 특약 다 가입하시면 끝도 없습니다. 그냥 기존 보험 유지하시되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시거나 부족한 진단금을 가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망보장이 크게 필요없으시다면 기존 보험을 감액완납 하실수있는지 콜센터에 확인해보시고 안되면 사망보장을 감액하고 나머지는 살려두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01033049046으로 연락주시면 기존보험을 유지하시면서 보완이 필요하신지 혹은 그대로 유지하시는게 좋을지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