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09111005516
진상이 규명되고 책임소재가 밝혀지길.
감사합니다.
기대할께요.
꼭 필요합니다
앞에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진상규명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두분 총대메고 나선것 대단합니다
대중이 뭔 죄니 부르짖는 댓글러들, 너네들 부르는 거다
기레기
검새
검새 딱가리 경찰촉새
악플러
저 두분이 통대를 멘거지 이제 다룬 분들도 줄줄이 함께 하겠죠
와 이거 해야 해요. 응원합니다.
나서주셔서 고맙네요
원글님 링크 타임톡이 나와서
기사본문 새로 올렸어요
https://v.daum.net/v/20240109111005516
오아, 맞아요.
저건 배우들 개개인이 아니라 배우 협회나 단체로 움직여서 목소리를 내줘야 해요.
배우들을 도구처럼 눈돌리기로 써먹는 짓 못하게 배우 인권을 위해서 협회에서도 움직여야지 왜 조용한지 모르겠어요.
봉준호는 이미 월드급이니 그만큼 큰 영향력이 행사되기를 기대
연예인만 봉이죠
버닝썬 강남경찰서 내부 마약유통조직이나 족치길
61.75님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
외국 친구들도 하나같이 이 사건 언급하더군요
생각도 못했는데
울컥할 정도로
반가운 소식이네요
저분들 저러다가 공격당할텐데,,
윤명신 정권이 가만 두겠어요??
지들에게 불리하면 반드시 보복하겠죠
최성해가 윤한테 붙은게 민주정권에선 보복를 안하지만
국짐은 정권 잡으면 보복해서 그 쪽으로 줄섰다고 녹취록에 나와요
연예인도 만찬가지겠죠,,문정권때 비아냥 거리던 것들
지금은 입꾹하고 있고,,,
정말 대단한 용기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역시!!!!!!!조선일보 사절이 영화에도 나온다는,,
개쓰레기 조선일보는 없어져야 함
아 ... 다행이네요...
이런 기자회견조차 용기가 필요한 더러운 세상
윤종신은 의외네요
세계적인 감독에게 이딴 정권은 그깟 5년짜리가 겁도 없다고 생각하겠죠
연예인들 목소리 높혀야 하는거 아니냐는 글에,
등떠밀지마라 밥벌이인데 어떻게 소리낼수있냐던
댓글들은 이제 가만있겠네
용기 멋집니다
가만있으면 계속 정권의 노리개로 사는거죠
지 밥그릇 챙기기 바쁜 국회의원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연예인 개개인을 등 떠미는건 아니죠..
그들에게도 피해가 갈수 있는데..
그렇지만 영화나 배우 관련 협회들은 단체 자격으로 목소리를 내줘야죠.
회비만 받아먹고 뭐하는 집단인가요
윤종신은 의외네요222
고맙군요.
윤종신은 촛불집회때도 소신껏 sns로 얘기하고
신해철님 의료사고때도 기자회견에 나서주고 그랬었어요.
역시 봉감독님
응원합니다
가요계 영화계 대표로 나선거죠.
지금 영화 개봉중인 감독들도 있고 나름의 고충이 있겠죠.
장례식때 외부인사 차단하는거 보고 그들만의 논의가 있을거라 예상했어요. 입장발표없이 조용히 보냈으면 속상했을 겁니다.
이대로 잠잠해지면 또 반복됩니다.
언제까지 이용만 당할건지 그들 스스로 끊어내야죠.
국민이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잔인무도한 검찰정권에 맞서주신 용기에
감사하네요
연예인이라고 조리돌림,망신주기식수사
지네 정권가림막용으로 이용한거 비판받고
벌받아야합니다
이선균이 죽어야할정도로 잘못아닌거
명예회복해야죠
우린 재능있는 아까운 배우를 잃어 상실감이
큽니다
응원합니다
이번에 윤종신 씨 보니 며칠 사이에 깁자기 노쇠한 것 같은? 갑자기 한 순간에 많은 일은 겪은 듯한 얼굴이어서 놀랐어요 우리에게도 충격적인 일이었는데 친한 사이였으니 .. 얀예계에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그 곳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겪은 그였지만 그럼에도 이선균씨 일은 또 크게 와닿았겠죠
이 정권 하에서 그런 목소릴 내는게 팬 입장에서 너무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61486
마약 경찰 의문사
https://namu.wiki/w/강남경찰서%20형사%20의문사%20사건
검새 견찰 내부나 단속해
트집잡아
저분들도 매도 하려 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저분들에게 우리가 감사한다면
82에서도 저분들 지켜줘야겠지요
절친 장항준은 뭐하나요
기사 나오고 바로 손절쳤다는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62254&reple=34737804
이 글 쓴 사람도 얼굴 공개하고
저 자리에서 토론했으면 합니다
고맙고 검찰정권에 나선거 걱정되기도 하고
뭔가 움직임이 시작되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꼭 진상규명 되어서
고 이선균 배우가 받은 조롱과 부당함이
조금이라도 씻어지길 바랍니다.
봉준호 감독과 예술인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캐비넷 하나 열어 사람 골로 가게 만든 사건
감사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222
처벌 받아야죠
미국은 마약 과다로 죽고
우리나라는 마약 수사로 죽는다고..
책임자 처벌해야 됩니다.
장항준 얘기 진짜 인가요 설마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친했는데
또 하나 보내시게요?
저런 건 강제할 수 없죠
불이익 당하지 않게, 탑급 배우님들 감독님들 다 함께 있어주면 좋겠네요. 너무 많아 작업 못하게.
빈소에서 밤새운거 기사도나왔어요. 손절은 무슨..
문통때 목소리 큰 연옌보다 지금 이때 목소리 내는 연옌들에게 신뢰가 갑니다.
더이상 연옌들이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될 수는 없는거죠. 그들도 연대하여 힘을 가져야 합니다. 그걸 봉준호와 윤종신이 함께 해줘서 정말 다행이네요.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동영상으로 장항준 감독 빈소 간거 봤는데 어디서 그런 허위를 유포 하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닷!!!!
목소리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눈물이 솟네요.
윤종신은 같은 동네 친구?로 자식들하고 같이 자주 어울렸대요.
장항준 감독은 윗댓글에 나온것처럼 장례식에서 밤 새면서 감독들끼리 뭐 대책? 얘기했다고 하던데 손절은 아닌듯요.
세월호때도 집회에 나오지 않았나요?
'뉴스룸' 윤종신, 세월호 사건 당시 "'월간 윤종신' 작업 쉬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511192112144152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