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하시는 분들에게 질문이요~

조회수 : 2,246
작성일 : 2024-01-09 09:19:10

간헐적 단식중입니다. 

작년 9월 62키로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52키로입니다. 

1시 점심. 7시 저녁 먹고요. 

탄수화물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 소량으로 먹어요. 

이제 52키로를 유지하고 싶은데 식사를 어이해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IP : 118.235.xxx.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9 9:26 AM (121.149.xxx.234)

    저녁시간을 5시나 늦어도 6시에 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 2. 돌로미티
    '24.1.9 9:47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지금 하시는대로 계속 하시는거에요...
    다만 감량이 아니라 유지니까 양이나 음식 종류는 좀 다를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계속 지금 루틴을 유지하시는거죠

  • 3. ...
    '24.1.9 9:48 AM (115.92.xxx.235)

    간헐적 단식 1년 까지는 클린식 위주로 저탄 식사했구요
    목표 체중 달성하고 서서히 일반 식사로 바꿨어요
    탄수화물 먹고 싶으면 먹고 가끔 일탈로 디저트 치킨 피자
    라면도 먹어요. 시간만 칼같이 지켰고요
    원래 18 : 6 하다가 1년 지나서 16 : 8로 바꿨는데
    체중 2키로 정도 올라갔고 계속 유지 되네요
    목표 체중을 좀 빡쌔게 잡았더니 현재 체중도 만족스러워요
    힘들어도 1년정도는 좀 빡쌔게 하는 게 결과가 좋은 거 같아요

  • 4. ㅇㅇ
    '24.1.9 9:54 AM (58.234.xxx.21)

    저녁은 드시던대로 하시고
    점심은 일반식 하시면서 유지하시면 될거 같아요

  • 5. 윗님
    '24.1.9 9:57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넉달만에 십킬로 감량하셨다는거보니
    많이 제한하셨나봐요
    간헐적 단식은 두끼나 한끼식이 중점이
    아니고
    단식시간만 철저히 지키고 메뉴제한은
    탄수화물 좀 줄이는 정도로하면서
    한달에 1킬로 정도 감량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목표체중 도달해도 계속 할 수 있어요
    제 경우엔 일년동안 11킬로 빼고
    이후에도 단식시간만 한시간 늘렸다 줄였다
    하는걸로 유지하고 있어요
    어느새 7년차네요
    애초에 시작할때부터 이 루틴으로 쭉 가겠다
    생각해야 실패가 없는듯요
    첫 일년동안 총 칼로리만 1500 정도로
    신경썼고 딱히 한끼만 먹겠다 두끼만 먹겠다
    그런거 없었어요

  • 6. dhsmf
    '24.1.9 10:02 AM (39.115.xxx.210) - 삭제된댓글

    간헐적 단식이 탄수화물도 절제하는 건가요? 그럼 위에 글 쓰신 분들은 고구마, 바나나, 잡곡밥같은 탄수화물도 식시가능 시간동안 최소한으로만 드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체중감량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건지요

  • 7. ...
    '24.1.9 10:05 AM (118.221.xxx.25)

    체중 유지하고 싶으면 식사량 혹은 식사 패턴을 지금처럼 유지해야죠
    일반식으로 돌아가면, 그래서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면 그대로 체중 증가로 이어집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늘리고 싶은 칼로리만큼 칼로리 소모량을 늘려야죠
    운동량을 확 늘려야죠
    먹는 거 늘리는 건 우스운데 운동량을 그만큼 늘리는 건 어마어마 힘듭니다

  • 8. 어휴
    '24.1.9 10:17 AM (218.238.xxx.47)

    간헐적 단식에 운동도 2시간씩 하는데 살은 죽어도 안빠지고 힘빠집니다.
    저도 52킬로 가고 싶어요. 55킬로인데 일년 째 제자리 입니다.

    부럽습니다.

  • 9. 효과
    '24.1.9 10:20 AM (203.244.xxx.33)

    간헐적 단식은 시간만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식단 관리를 해야 빠지는 건가요?
    62-52 숫자 보고 혹 했고 부럽네요.
    그런데
    ...그게 간헐적 단식 때문인지
    식단 관리 때문인지...모호해 지긴 하네요
    시간은 지키되
    먹고 싶은 것 먹고
    술도 마시고...그래도 간헐적 단식 하면 효과 있었던 분이 있으신가....
    궁금하네요

  • 10. ㅇㅇ
    '24.1.9 10:20 AM (211.234.xxx.79) - 삭제된댓글

    원글 보면 지금 식단은 계속 몸무게가 빠지는 식단인거고
    이제 더 빼고 싶지 않으니 물어보신거잖아요

    과식이나 간식 없이 간헐적 단식으로 일반식 두끼 유지하면 보통은 살 더 안쪄요
    잘 찌는 체질이면 저녁 식단만 신경 쓰면 되구요

  • 11. ㅇㅇ
    '24.1.9 10:21 AM (211.234.xxx.79)

    원글 보면 지금 식단은 계속 몸무게가 빠지는 식단인거고
    이제 더 빼고 싶지 않으니 물어보신거잖아요

    과식이나 간식 없이 간헐적 단식으로 일반식 두끼 유지하면 보통은 살 더 안쪄요
    잘 찌는 체질이면 저녁 식단만 더 신경 쓰면 되구요

  • 12. 몬스터
    '24.1.9 10:27 AM (125.176.xxx.131)

    원글님, 혹시 체력 저하나 탈모 증상은 없으신가요?

    저는 간헐적 단식 두 달 하니, 4kg가 빠졌는데 ..
    이후 체력이 너무너무 떨어지고 머리카락이 얇고 많이 빠져
    중단하였습니다.

    꽤 오랜기간 하셨는데,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지셨나요?
    다시 시작해야할지 답이 안서네요.

  • 13. 몬스터님
    '24.1.9 10:39 AM (118.235.xxx.208)

    전 그런것은 없어요. 샐러드나 단백질 위주로 먹는게 몸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작년초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 좀 높았는데 그것도 지금은 정상 수치에요.

  • 14. ㅇㅇ님
    '24.1.9 10:40 AM (118.235.xxx.208)

    네. 그게 궁금했어요.
    식사량은 유지하면서 과식 간식없이 먹어야겠어요.
    요즘은 탄수화물을 먹어도 몸무게가 확 늘지는 않더라고요.

  • 15. 효과님
    '24.1.9 10:43 AM (118.235.xxx.64)

    두개를 동시에 한 효과같아요.
    식단 조절도 하고 간헐적 간식도 하고요.
    설밀나튀는 안먹는 방향으로 했어요.
    설탕대신 알룰로오스 넣고요.
    단게 땡기면 견과류에 크랜베리 넣어서 먹고요.
    딸기 먹고 싶으면 두개만 먹고요.
    탄수화물은 거의 안먹다가 요즘은 조금 먹어요.

  • 16. 돌로미티님
    '24.1.9 10:47 AM (118.235.xxx.64)

    지금처럼 식사량 유지가 중요하네요.
    요즘 겁나서 탄수화물도 잘 못먹고 그래요.
    식사량이랑 다시 한번 정리해서 유지하도록 해볼께요.

  • 17. 시간은 그대로
    '24.1.9 11:06 AM (211.213.xxx.201) - 삭제된댓글

    식사내용을 일반식으로 조금씩 늘려가세요

  • 18. 몬스터
    '24.1.10 12:57 AM (125.176.xxx.131)

    아, 정말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도 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3360 축구보고있는데 25 아 진짜 2024/01/20 4,609
1533359 축구는 어디서 해주는 거예요? 1 dd 2024/01/20 1,203
1533358 첫째 며느리입니다. 30 ... 2024/01/20 7,640
1533357 불어터진 떡국떡은 왜케 맛나나요. 18 탄수화물러버.. 2024/01/20 5,085
1533356 클린스만의 황태자 6 ... 2024/01/20 2,988
1533355 영문 맞나요? 4 시계 2024/01/20 581
1533354 회사 보고서 쓰는 능력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5 ㅇㅇ 2024/01/20 1,416
1533353 몇년전 근무했던 직장 공사 관련 전문가가 밥먹자는ㅁ 5 껄떡 2024/01/20 1,745
1533352 새로 산 유광 스텐냄비를 거친수세미로 4 똥손 2024/01/20 1,399
1533351 아토피 자녀 이불 추천부탁드려요 7 .. 2024/01/20 1,160
1533350 미국 유튜브 통해 알아봤더니'탈덕수용소' 운영자 정체 ........ 2024/01/20 1,980
1533349 기안 마라톤해선지 의외로 체력도 몸도 좋네요 5 .. 2024/01/20 2,148
1533348 결혼 축의금이 적당한지 29 ㅇㅇ 2024/01/20 3,716
1533347 지인에게 들은 재미있었던 이야기 69 노잣돈 2024/01/20 24,751
1533346 문방구에 대한 추억좀 공유해주세요. 12 하느리 2024/01/20 1,258
1533345 김완선씨요.. 젊었을때 외모 보다는 지금이낫지않나요.?? 25 ... 2024/01/20 5,404
1533344 요즘 현기차 정도 대기업 신입 입사 스펙? 3 30대 2024/01/20 3,216
1533343 여사님 너무 힘들어서 밥도 못먹고 있답니다 87 가증스럼 2024/01/20 24,440
1533342 고물가시대에 소중한 가게 15 ..... 2024/01/20 4,283
1533341 성경, 구약 창세기부터 차례대로 읽어야하나요? 31 성경 2024/01/20 1,851
1533340 핫팩 거의 매일 배에 붙이고 다니는데 건강은 7 몸이 2024/01/20 3,941
1533339 제작년이라고 쓰는 분들 왜 그래요? 27 궁금 2024/01/20 3,661
1533338 韓이 공들인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22일 국힘 입당 17 ㅇㅇ 2024/01/20 3,942
1533337 맨날 보면 모자란 아들 하나 두고 옆에서 여자들만 싸우고 있음 10 어이상실 2024/01/20 3,458
1533336 50대중반 저만큼 약먹는 사람 있나요? 9 .. 2024/01/20 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