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금니 크라운도 아니고 떼운 곳이 떨어졌는데 신경치료 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4-01-08 23:08:26

안이 썩었는데 봐야 안다면서 계속 깎아가더니 신경치료 해야 한다네요.

1년에 한번씩 스케일링 하면서 검진하는데 검진이 소용없는 건가요? 

떼운 곳 안으로 썩어서 그렇다는데 조금 믿기지 않아서 괜히 다른 곳에서 할 걸 하고 후회중이예요.

1차로 앞쪽에만 치료했다고 하는데 신경을 살릴 방법은 없는 건가요?

교정니라 치아갯수도 부족한데 교정한 것 부터 후회되고 ..별차이도 없었거든요.

치아만 벌어지고...이가 중요하다는 걸 나이 들면서 절실하게 느끼네요 ㅠ

IP : 180.233.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24.1.8 11:13 PM (123.199.xxx.114)

    본 안떴으면 다른치과 가보세요.
    저는 3번 뜯었어요.

    별거 아니에요.
    돈하고 좋은 선생님만 있으면 되요.
    어차피 마지막은 임플란트인데

    너무 속상해 마세요.
    저도 돈없는데 돈때문에 속상했지만 마지막은 선생님 실력차이라는걸 깨닫고는 좋은선생님 찾아서 병원 전전했어요.

  • 2. 윗님
    '24.1.8 11:44 P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치과가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대학병원은 좀 나을까 싶어 일부러어렵게 예약하고 갔더니 ..
    일부러 치아보존과 간건데 그냥 레진할걸
    대뜸 어차피 나중엔 크라운 할거니 미리 하라고
    헐...
    죽전에 유명한 병원도 몇번 다녀보고 절대로 다신 안갈거에요

  • 3. ...
    '24.1.9 12:27 AM (180.233.xxx.171)

    첫 댓글님 별거 아니라는 말이 위로가 되네요.감사해요^^
    별거 아닌 거 아는데도 조금 혼란스러워 문의해봤어요

  • 4. 부산옆
    '24.1.9 1:57 AM (123.199.xxx.114)

    끝자락이에요.
    제가 치과낭인시절 느낀게
    의사가 뭐라도 애쓰는 과정이 마음의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는걸 보면서
    처음부터 실력이 좋아서 잘하든가
    그게 아니면 성실하든가
    책임감이 있든가
    뭣도 없는데
    씌웠으니 니가 알아서 쓰라는 의사태도가 얼척없고
    우울증까지 왔어요.

    지금은 그과정을 겪으면서
    설명도 그지같이 하면서

    정신병이라는 둥
    지 실력이 없는건지 일을 건성으로 조금만하고 싶어하는게 보여서 기분이 진짜
    거기 치위생사가 임시치아 해준게 더 편할정도 였어요.

    지금은 잘못하면 뜯어서 다시 해두고
    공짜로 해주고
    환자편의도 잘봐주지만
    우울증은 왜온거냐고 묻기도 해주고
    의학적으로 설명도 차원이 다르게 환자가 치아가 어떻게 물리는지 치아본까지 가져와서 이해시키고
    진짜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그치과샘 만나서 다 치유가 됐어요.

    왼쪽 브릿지 뜾고 임플할라고 돈모으고 있어요
    그선생님 빌딩 지었으면 좋겠어요.

  • 5.
    '24.1.9 5:00 AM (119.70.xxx.43)

    떼운 곳이 떨어졌는데
    깎아서 들어가보면 신경까지 가있어서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의사를 믿고 맡기세요.
    여기 보면 무조건 몇군데 가봐라 하는데
    좀 이해가 안돼요.
    시간 많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있겠네요.

  • 6. ove
    '24.1.9 9:21 AM (223.39.xxx.26)

    흔한 일이에요
    재료가 재료만 똑 떨어지는게 아니라서요
    다듬다보면 점점 범위가 넓어져 씹는힘을 못당할것같은 경우 있으니까요 신겅치료후 덮어씌워야져

  • 7. ㅇㅇ
    '24.1.9 10:38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부산옆이라니... ㅠ
    그나저나 얼마나 고통이셨을지 글 속에서도
    충분히 느껴져요.
    아파죽겠는데 정신병 운운하는
    저런 돌팔이를 만나면 진짜(죽일수도 없고)
    고통스럽죠
    그래도 지금은 만족하는 곳을 찾아서 다행이네요
    저는 더 찾아봐야 할것 같은데 .. 하아..

  • 8. 원글
    '24.1.9 6:36 PM (180.233.xxx.171)

    그렇군요. 그런 경우가 많군요
    답변 모두 감사해요. 이래서 82를 못 떠납니다. 작은 의문을 풀 수 있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4449 초등학생도 건강보험 공단에서 우편물 오나요? 4 건강보험 2024/01/09 1,005
1534448 극강의 건조함 6 ㅁㅁ 2024/01/09 1,775
1534447 탄수화물적게 지방줄이면 뭘 먹어야한다는건가요 13 그니까니 2024/01/09 3,475
1534446 30억 재산도 상속세 생각보다 별로 안나오네요 33 .. 2024/01/09 9,287
1534445 옴마나 결혼 앞둔.. 나솔10기돌싱옥순&유현철 커플.. .. 26 2024/01/09 6,674
1534444 요즘 아이들 학력이 떨어지는 이유 19 아이들 2024/01/09 5,153
1534443 예비 고2 특목고 등급 문의 드려요...ㅠㅠ 9 없음잠시만 2024/01/09 1,082
1534442 (수정)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꼭보세요. 14 ... 2024/01/09 4,391
1534441 찰옥수수범벅 넘 맛있네요 3 .. 2024/01/09 1,847
1534440 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 3 ... 2024/01/09 704
1534439 녹음기능 켜기 2 여차하면 2024/01/09 1,059
1534438 이거 가시 박힌건가요? 4 ㅇㅇ 2024/01/09 1,118
1534437 소득세 신고안한게 생각났는데..해결o 감사 7 에구 2024/01/09 1,042
1534436 블로그 유튜브 같은거 배우고 싶으면 어디가서 배워야 될까요.??.. 6 .... 2024/01/09 994
1534435 고지혈증 수치 잘보시는분 제껏좀 봐주세요 10 2k 2024/01/09 2,074
1534434 이재명 아무래도 위중한가봐요. 117 .... 2024/01/09 34,284
1534433 진학사 정확하네요. 9 less 2024/01/09 3,396
1534432 펫 씨티는 암소견 의심될때 찍는거죠 6 축복 2024/01/09 1,697
1534431 사춘기딸이 자기일에 간섭하지 말라고 23 오월 2024/01/09 3,817
1534430 서울 눈구경하러 어디갈까요? 16 신논현출발 2024/01/09 1,931
1534429 방문 잠금장치 나사없이 부착하는거 있을까요 3 2024/01/09 646
1534428 봉준호·윤종신 故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예정 47 만다꼬 2024/01/09 5,956
1534427 체력 약하다는 것도 핑계 아닌가요? 18 2024/01/09 2,503
1534426 요즘 아이들 그렇게 사교육 엄청 하는데 도대체 왜.. 18 ... 2024/01/09 3,816
1534425 백혈병 아이 부모 '이 회사'에 감동한 사연 3 .... 2024/01/0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