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재명 습격범, 범행 3시간 전 모텔서 출발...모범택시 타고 이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 김모(67) 씨가 범행 3시간 전에 모텔에서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이동을 하면서 모범택시를 탄 것으로 또한 확인된다.
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8시께 택시를 이용해 가덕도에 도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갈아타지 않았다면 이 모범택시를 탄 채 가덕도로 이동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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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월세는 밀리고 대출이자도 밀렸지만 휴대폰은 33대
모범택시 타고 유유히 살인을 시도하러 다니는 테러범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