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4.1.8 5:42 PM
(211.234.xxx.87)
진짜 아이들 생각하면 못할 짓 아닌가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많아요
2. 저는
'24.1.8 5:46 PM
(223.39.xxx.59)
그런 인간들 감싸주는 댓글
상간녀거나 아들이 바람폈구나 생각합니다
3. ㅜㅜ
'24.1.8 5:46 PM
(219.248.xxx.163)
기혼자들이 더 난리에요
왜들 그러죠?
4. 사람이니
'24.1.8 5:47 PM
(124.57.xxx.214)
마음 흔들릴 수 있지만 정신차려야죠.
사람이면 배우자와 아이들 생각해서
돌이켜 자기 자리로 와야죠.
5. ㅇ
'24.1.8 5:48 PM
(121.185.xxx.105)
나이먹고 추레하게 불륜 저지르고 싶은지.. 징그러워요.
6. ....
'24.1.8 5:48 PM
(221.151.xxx.240)
불륜하는것들 인간같지않아요 더러워요.
7. 아직
'24.1.8 5:49 PM
(223.39.xxx.166)
자기 남편이 바람 안나서 그게 뭔지도 모르고 떠드는거죠
자기일 되면 저딴소리 못합니다
8. ..
'24.1.8 5:56 PM
(218.48.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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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직님 내남편이 바람피면
더한것도 올릴수있는디요?
불륜저지를 아버지 밑에서 살아보셨어요?
집안 아작나요 우울증약 달고살고
저없음 죽는다는 엄마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못나가고
니맘에 안드시나본데
댁이나 겪어보지않음 그딴소리마요
9. ㅇㅇ
'24.1.8 6:04 P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제 주위도 불륜하는것들 있어요.
첨엔 설마했는데 제 눈으로 확인또는 지들 입으로 말하는거 듣고 다 손절했어요.
불륜것들의 공통점은 뻔뻔하다. 지들은 되고 남은 안된다.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도 비리?못된짓? 이런거에 망설임이 없다. 이렇더군요.
지인이 바람피다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치료하면서 지난날 후회된다 잘못산거같다 하고 반성하길래 다시 연락하고 지냈는데
좀 살만하니 다니 붕붕 뜨더니 바람상대 물색하는거 보고 사람 안바뀌는구나 했네요.
그집애들도 지엄마 지아빠가 바람피는지 다 알아요.
불륜것들은 단호히 끈어내야지 아니면 내 일상도 지들 알리바이로 끌여들이더라구요. 너무 혐오스러워요
10. 네
'24.1.8 6:29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정말 많아요. 자식 배우자에게 못할 짓이죠
갑자기 모배우를 핑계로 불륜에 관대하라고 훈계질, 불륜으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이면 저딴말 안나오죠
11. 명신이가
'24.1.8 6:35 PM
(59.6.xxx.211)
제일 성공한 불륜녀죠.
유부남 양검사랑 …
12. 어이쿠
'24.1.8 6:37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 시도때도 없이 납셨네
13. 무상불륜
'24.1.8 6:55 PM
(121.136.xxx.185)
정말 많아요. 자식 배우자에게 못할 짓이죠
갑자기 모배우를 핑계로 불륜에 관대하라고 훈계질, 불륜으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이면 저딴말 안나오죠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4. 그래
'24.1.8 6:55 PM
(223.39.xxx.181)
이재명 지지자들이 이러는구나
여배우랑 스캔들 터진 거 감싸려고 ㅋㅋ
진짜 왜 그렇게 사는지
15. ..
'24.1.8 7:19 PM
(218.48.xxx.153)
당최 무슨얘기인지....
뜬금없이 정치얘기가 왜나오죠..
정치에 대해서 관심1도 없어요
정치랑 엮지마세요
16. ㅇㅇㅇ
'24.1.8 10:47 PM
(120.142.xxx.18)
불륜에 관대한 2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