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영양가라고는 단당류가 전부인 달달구리 위주로
엄청 먹었어요... 케익, 빵, 바닐라라떼, 머랭쿠키, 볶음밥 등등...
날짜를 보니 생리는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흑....ㅜㅜ
왜 나이들수록 탄수화물이 이렇게 땡기는지...
식후에 쿠키 한개도 아주 비타민마냥 먹습니다...ㅜㅜ
새해에는 단당류 피하자도 결심 중하나인데 너무 힘드네요.
주말에 영양가라고는 단당류가 전부인 달달구리 위주로
엄청 먹었어요... 케익, 빵, 바닐라라떼, 머랭쿠키, 볶음밥 등등...
날짜를 보니 생리는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흑....ㅜㅜ
왜 나이들수록 탄수화물이 이렇게 땡기는지...
식후에 쿠키 한개도 아주 비타민마냥 먹습니다...ㅜㅜ
새해에는 단당류 피하자도 결심 중하나인데 너무 힘드네요.
식욕 억제하는 약 먹는데 식욕이 없어요. 어쩜 이리도 식욕이 없는지 신기해요.
저두요
그날쯤 되면 가슴은 빵빵해지고 식욕으로 살은 찌고
전 생라면 ㅠ
라면 정말 싫어하는데 생리전 먹부림때 생라면을 아드득아드득 씹어 먹어야 포만감이 들어요. 무슨 조화 속인지...
생리 이틀 지나면서 식욕이 줄면 사나흘 식단관리해서 겨우 유지 중
많이 심해요..
그러니 아무리 살을 빼도 그때 되면 도루묵...
정말 힘드네요. 식욕 참기가....
처방받는 약인가요
저도 종일 먹어서
10키로 쪘어요 ㅠ
생리 전에 약속 잡지 말아야겠어요ㅜㅜ
까페를 가도 식당을 가도 달달구리들이 절 유혹..
떡볶이가 미친듯이 땡겨요 이게 정상 식욕은 아니지 싶은게 확연한 차이랄까
평생 호르몬 노예 정말 지겹네요 한달에 반은 호르몬의 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