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74268
60대인데도 패션센스가 정말 남달른것 같아요
40후~ 50초 정도로 보이네요
부러워요 저런 타고난 감각
서세원은 어떻게 저런 여자를 낚아챈걸까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74268
60대인데도 패션센스가 정말 남달른것 같아요
40후~ 50초 정도로 보이네요
부러워요 저런 타고난 감각
서세원은 어떻게 저런 여자를 낚아챈걸까요?
가발 셋팅하고 (보통 덥고 답답한게 아님)
설정샷은 서세원이랑 살때부터 특기
사람 정말 안변하네요
그 와중에 남자 무섭게 생김
보스톤에서 30년 인연이라니
동주 유학 갔을 때부터 알게된 남자 같은데
남자가 다시 귀국했나요?
왠지 좀 남자 느낌이 …
보스톤 교민 사회 엄청 좁은데 ….
재혼 했나요?
설정샷은 주특기입니다
서정희 추종자들 참 끈질겨요
아무리 생각해도 서정희가 부럽지는 않던데 ㅎㅎ
50대 중반으로는 보여도 40대 후반은 좀...
별로 부럽지 읺아요
보여주느라 피곤하게 사는듯해서
역시 교포라서 미씨에 아는 사람 등장했었네요.
인상도 별로 라던데… 평이 별로 안 좋아요
“이 남자분 미국에서 이혼 2번인가, 3번인가 했다고 어느 미씨분이 올렸었는데”
동치미에서 남친 공개라니...
선우은숙 생각나네요...
감각은 좋지요~ 관종이라 그렇징
관종이고 열심히 사는것도 인정. 그래야 관심도 받고 돈도 버니까
같이 옷맞춰입고 이쁘게 사진찍는 장단에 합류
서정희는 저렇게 살고싶은거겠죠 ㅠ
예전처럼 ᆢ
투병이후 더 젊어진것같아요.
암튼 노년에 활기차게
사는거 좋네요
19살 서정희 성폭행과 동거
이 정도로 언론 잘 이용하는데 문제가 심각해도
서세원이 참고 산건지 그 속사정을 누가알겠어요.
인격적으로 본받고 싶지 않은데
에너지는 부러워요.
또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는거 이분보고 느낌요
인테리어 건축쪽 일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설정샷 , 보는 내가 민망하네
이분보면 진짜 연예인 걱정은 쓸데 없는것
서세원도 속 많이 썩었을듯
상간남 이해도 가게끔 하네요
다들 설정샷 느끼고 있었군요 ㅎ
저는 서정희 기사만 나오면 사진이
뭔가 예쁜데 어색한 포즈 ㅎㅎㅎ
저번에 인테리어현장 사진도 역쉬 연예인
비비 꼬인 사람들 참 많음
좀 좋게 봐 주세요. 이혼하고 암 걸리고 잘 살아 보겠다는데..
연애나 하고 결혼까지는 하지 않았으면 ᆢ
조용히 살지.. 너무 피곤하게 사는듯
남친 얼굴 너무 실망이네요 인상이 너무 안좋은데..
서정희,건축가 남친 인터뷰 동영상
http://m.reformednews.co.kr/11011
서정희 얼굴에 많이 넣은 게 딱 보이네요.ㅡㅡ
감각은 솔직히 인정
그런데 관종끼가 과하죠
남자분 인상이;;;
모녀가 계속 화제 만들고 방송타야 돈벌고 먹고 사니까
끊임없이 저러나봐요
결혼생활 스토리 줄창 하다 인테리어 보여주다
전남편 사망후 연애스토리로 바꾼거죠
다시 사랑받는 여자 컨셉으로 가나봐요
서정희 싫으시면 보지 마세요.
19살에 서세원에게 성폭행당해 결혼한건데,
서세원이 참고 살았다면 자업자득이죠.
그 부부와 출장도 1주일 같이 다녀왔지만
둘 다 피곤한 스타일.
하지만 암도 걸렸었고
자기 인생 알아서 살겠지요.
연예인이니 설정샷찍죠.
일반인도 그러는데.
정말 예쁜데 남자는 인상이 좀 그러네요.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늦게라도 행복을 찾아서 자기 인생을 잘 살면 보기 좋지요.
미국 시민인가요
에서 남친 최초 공개 한다고 인터뷰까지 얼린 것 보니 공개 조건으로 출연료 두둑히 받기로 한 것 같네요
저는 예전 모프로 ( 외국에 사는 한국 여성들의 삶) 에서 딸인 서동주가 능력자 남친 샌프란에서 만나서 라면 먹고 갈래 하고 미니 스커트 입고 물,ㅍ꿇고 앉아 라면 먹는 장면이랑
서정희가 동주를 그렇게 안봤는데 남자 보는 눈이 있더라구요 하면서 설레발 치고 인터뷰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ㅎㅎ
이 사람은 넘. 기행이 많고,, 본것이 많아서 그냥 걸러서 봐요
진정성이 그렇게 있지는 않고 약간 선택적 성향이 강해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그리고 판단이 좀 극단적이고 진중하지 못해요 지난 번 동치미에서 서세원 사망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나와서 입 털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혼 후에도 어떤 방법으로든 서세원 전번 알아내서 전화를 그렇게 해댔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던데 응답도 없고 바뀌는 전번을 어떻게 집요하게 알아 내는 건지 실제로 엮이면 호러일 듯
오히려 서세원 사후에 더 힘을 받고 활발하게 활동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제자신이 너무소심하고 위축되어 푹처져있고.매사에자신감도 없는데 약한데
서정희씨 이렇게 매체통해볼때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보면서 저분에게 그힘은 어디서생길까싶고
그런강한마음이 부러워요
어디에 자신감이요
정말 자신감 자존감 바닥인 사람이 발버둥치는것 같아서
이제 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남이 어찌 살던 이리울 큰 관심
이러니 기레기들이 끝임없이 연예인 사생활 털기 하죠
남자 인상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7494 | 해외사는 언니집에 왔는데요~ 8 | ... | 2024/02/10 | 6,488 |
1557493 | 음. 수십억 집자랑 얘기 지웠졌는데 2 | 수십억 | 2024/02/10 | 3,461 |
1557492 | 소갈비찜을 요리 하려는데요... 10 | 요알못임니닷.. | 2024/02/10 | 2,031 |
1557491 | 23년만에 설에 시집에 안갔어요 7 | ㅡㅡㅡ | 2024/02/10 | 4,950 |
1557490 | 저 요즘 낙이 드라마보는거에요 6 | ..드라마.. | 2024/02/10 | 4,020 |
1557489 | 가톨릭은 하느님 한분에게만 기도하지 않고 26 | ㅇㅁ | 2024/02/10 | 3,385 |
1557488 | 저 홈랜드 이제 보려구요^^ 16 | ㅎㅎ | 2024/02/10 | 3,223 |
1557487 | 조카들 세뱃돈 봉투에 주시나요? 5 | .. | 2024/02/10 | 2,953 |
1557486 | '플랜75' 1 | 영화 | 2024/02/10 | 1,236 |
1557485 | 남자들에게 차례란 뭘까 싶은 지인 가정 이야기 4 | ㅇㅇ | 2024/02/10 | 3,039 |
1557484 | 나혼산 이주승 할머니 11 | .... | 2024/02/10 | 8,868 |
1557483 | 장윤주는 왜 28 | @@ | 2024/02/10 | 17,338 |
1557482 | 게시판글씨 크게보는방법요 5 | 글씨 | 2024/02/10 | 1,214 |
1557481 | 와 윤유선네 집 뷰 환상이네요 32 | .. | 2024/02/10 | 23,494 |
1557480 | 요새 젊은사람들 참 현명해요 42 | 현명 | 2024/02/10 | 21,492 |
1557479 | 옛날 어른들이 늘 하시던 말씀 7 | 참 | 2024/02/10 | 3,963 |
1557478 | 집에서 사망하면 처리 절차가 복잡해지나요? 28 | ... | 2024/02/10 | 8,096 |
1557477 | 식당갈때마다 본인이 움직이는 남친 어떠세요 8 | sat | 2024/02/10 | 4,345 |
1557476 | 윗집 물트는 소리가 한시간 이상 지속.. 4 | ㅇㅇ | 2024/02/10 | 3,683 |
1557475 | 욕실문이 잠겼어요. 6 | .. | 2024/02/09 | 2,973 |
1557474 | 얼굴노화가 광대에서 온다고 하는데 광대부분이 4 | ㅇㅇ | 2024/02/09 | 4,302 |
1557473 | 부부간 증여 이력 2 | 증여 | 2024/02/09 | 2,479 |
1557472 | 경리직 실수령 250이면 넘 적은건 아닌거에요? 14 | .. | 2024/02/09 | 5,447 |
1557471 | 명절에 시모한테 용돈 드리나요? 9 | ........ | 2024/02/09 | 4,040 |
1557470 | 배려가 너무 지나치는 남친 지겹네요 29 | 프레밈 | 2024/02/09 | 6,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