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명품 리셀러들을 보게 됐는데
재고가 잘 없는 품목을 백화점에서 사서
삼사십프로 붙여서 판다는데
저런 리셀러들이 오픈런해서 싹쓸이를 하니
일반 손님이 가면 인기 품목은 당연히 없겠죠
이거 악순환 아니에요?
가끔 명품층에서 쇼핑백 주렁주렁 든 애들
부잔가? 했는데 저런 리셀러들이
선점해서 피 붙여 비싸게 파는 거였어요
저걸 열심히 산다고 칭찬할 일인지 참
어쩌다가 명품 리셀러들을 보게 됐는데
재고가 잘 없는 품목을 백화점에서 사서
삼사십프로 붙여서 판다는데
저런 리셀러들이 오픈런해서 싹쓸이를 하니
일반 손님이 가면 인기 품목은 당연히 없겠죠
이거 악순환 아니에요?
가끔 명품층에서 쇼핑백 주렁주렁 든 애들
부잔가? 했는데 저런 리셀러들이
선점해서 피 붙여 비싸게 파는 거였어요
저걸 열심히 산다고 칭찬할 일인지 참
30 ~40프로 업해서 사는 사람이 이상한 거 아니가요?
저게 먹힌다니 놀랍긴 하네요.
그러다가 안팔리면 재고로 남는거니까
위험부담도 있죠
당근에도 리셀러 많아요 사는 사람이 있으니 저런사람들이 있는건지 저런 사람이 있으니 사는 사람이 있는건지 모르겠으나 요즘은 사업자까지 내고 하는 리셀러들이 대부분이고 저 리셀러들 백화점 vip인 경우가 허다해요
한두개 구매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혼자 뛰는 업자도 있지만 팀으로 많이들 움직이더라구요
물건 열심히 집어오면 한쪽 구석에서 그거 사진찍고 주문 받는 사람까지 많게는 3~4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