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뭔가를 사들이고 있는데요

베조 조회수 : 3,952
작성일 : 2024-01-08 14:54:47

하루라도 쇼핑을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지

매일 뭔가를 사고 있어요.

자제하려고 다짐을 늘상 하는데도 끝이 나지를 않아요.

비싼걸 사는게 아니다보니 돈이 많이 드는건 아닌데 

안산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돈으로 갖고 있다고 해도 더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잠깐의 소유욕으로 사는거에요.

여행을 가더라도 숙박비 교통비 식비 체험비로 돈 많이 쓰는건 마찬가지잖아요.

돈이 마치 게임머니같이 안쓰고 모아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게임이 끝나면 겜머니도 같이 없어지잖아요.

 

IP : 122.35.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참았어
    '24.1.8 2:56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럴때 ......... 잘 참았어 ......... 통장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 그 금액 만큼 넣었어요
    몇달은 유효합니다 ㅎㅎ

  • 2. 물욕식욕
    '24.1.8 2:56 PM (175.120.xxx.173)

    뭘 사면 그나마 괜찮은데
    전 자꾸 뭘 먹네요.

    아~~~~공허해....

  • 3. ...
    '24.1.8 2:57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차라리 여행이 나아요. 시간에 대한 지불이 낫지.

    먹을 거는 살만 찌고 푼돈 물품 같은 건 짐만 되고 버리는 것도 일입니다.

    저 이번에 집정리중인데 뭐 이런 잔바리물건;;들을 많이 샀는지 ㅉㅉ

  • 4.
    '24.1.8 2:59 PM (1.250.xxx.105)

    게임이 영원할줄알고 돈천원에 벌벌떨었던 때가 있었는데 후회됩니다
    돈쓰는데도 타이밍이 있더라구요

  • 5.
    '24.1.8 3:00 PM (121.185.xxx.105)

    금을 사세요. 금덩이 조그마한 거 모으는 취미를 들여보세요.

  • 6. ㅁㅇ
    '24.1.8 3:02 PM (110.15.xxx.165)

    소비많이 줄이긴했는데 역시 돈쓸때가 젤 기분전환되고 좋네요 다이소 자주가요

  • 7.
    '24.1.8 3:09 PM (61.80.xxx.232)

    갖고싶은거 사니 기분전환으로 좋아요

  • 8. 저는 기록을
    '24.1.8 3:23 PM (1.225.xxx.136)

    하는데 하루도 뭘 안 산 날이 없네요.

  • 9. 저도
    '24.1.8 3:26 PM (1.235.xxx.154)

    그래요
    장을 보든 뭘하든 꼭 돈을 매일쓰네요

  • 10. 바람소리2
    '24.1.8 3:29 PM (114.204.xxx.203)

    환불이 쉬워서 다 사고 꼭 필요한거 고르고 보내요
    배송비는 내도 그게 편해요
    옷도 가서 눈치보고 입어보느니 인터넷 구매가 편하고요

  • 11.
    '24.1.8 3:43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저는 여행보다는 먹을게 나아요 살 안 찌는 체질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여행은 시간버려, 돈써 , 몸피곤해 , 다녀오면 집안일 산더미에 집에 먹을거 없어서 또 돈쓰러 나가야 돼 ...이것의 무한반복
    같은돈 50만원이면 저는 한끼 거하게 먹는걸로 쓰겠어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어차피 먹는건 싸면 나오잖아 아깝지 않아?
    하길래
    어차피 기억도 지워지잖아 뭐 얼마나 오래 끌어안고 기억하고 있으려고? 기억력이 그렇게 좋아? 13일전 저녁에 뭐해먹었어? 기억나?

  • 12. ...
    '24.1.8 4:29 PM (39.119.xxx.174) - 삭제된댓글

    저 위에 금으로 사신다는 분은 어디에서 구매하시나요? 저도 조금씩 돈 생길때마다 금 사고 싶어서요.

  • 13. ㄴㄷ
    '24.1.8 4:42 PM (211.112.xxx.130)

    그럴때가 있어요. 근데 전 그냥 사요.
    내 마음이 어딘가 헛헛하구나 싶어서요.
    10만원20만원도 아니고.. 그렇게 풀어요.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 14. 저두요
    '24.1.8 5:51 PM (110.92.xxx.95)

    저위에분 알려주세요-
    저두 금 사모을까해요
    금은 어디서 사야 제대로 살까요?
    덩이를 사나요?
    은행가서 금적립 계좌를 트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7569 싱어게인 재밌게 보고 있는데... 5 ... 2024/01/12 1,972
1537568 도마 추천해주세요 11 ㅡㅡ 2024/01/12 2,501
1537567 성심당 매출 추이 17 ㅇㅇ 2024/01/12 4,801
1537566 언론플레이 하는 한동훈 3 언론 2024/01/12 701
1537565 고양이 헤어볼 토한 거 본 적 있으시분 계신가요~~~~? 6 왕초보 2024/01/12 1,287
1537564 한동훈 부산 사직구장 응원 사진 공개했네요.jpg 31 ㅇㅇ 2024/01/12 3,383
1537563 레이저 후 재생크림 어떤거 바르세요? 7 ........ 2024/01/12 3,096
1537562 자꾸 키높이 구두 키이야기 나와서 13 그냥 2024/01/12 2,104
1537561 영단어 100개 외울때 드는 시간 어느정도가 적절할까요? 9 영단어 2024/01/12 2,947
1537560 한동훈,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국론이 분열될 것” 48 짐승보다못한.. 2024/01/12 2,518
1537559 부루펜을 흔들지 않고 아이에게 먹였어요.. 5 2024/01/12 1,588
1537558 어제 직장에서 실수한것 같아 불안해요. 3 걱정 2024/01/12 2,475
1537557 검사는 코로나때 리조트에서 가족모임도 하고 15 어제 2024/01/12 1,994
1537556 여에스더 회사, 허위광고로 2개월 영업정지 12 ㅇㅇ 2024/01/12 4,919
1537555 전에 아줌마 소리에 격분해서 칼 휘두른 30대 있었잖아요 6 ..... 2024/01/12 2,536
1537554 다2소 알바 해 보신분 계실까요? 9 ... 2024/01/12 3,219
1537553 말을 많이 하면 안되는 이유 8 침묵 2024/01/12 5,077
1537552 지하철 좌석 없는 칸은 너무 비효율적 비인간적이에요 26 지하철 2024/01/12 5,612
1537551 한동훈은 거짓말 한거에요 법위반해서 특혜받은거에요? 28 특검 필요 2024/01/12 2,091
1537550 발리 가는데 돼지코 없어도 되나요? 3 여행 2024/01/12 1,496
1537549 두유제조기 쓰시는 분들 4 스타애비뉴 2024/01/12 2,316
1537548 다 적격이라니 해도 너무 한거죠? 22 어휴 2024/01/12 2,655
1537547 野 여선웅 “이재명에 反하는 의료행위 진행됐다면?” 발언 논란 40 ㅇㅇ 2024/01/12 2,088
1537546 경기도 시흥시 포동 살기 어때요? 6 포동 2024/01/12 1,497
1537545 살아있는게 왜 감사할 일인가요? 16 oo 2024/01/12 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