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생수는 급격히 감소하고 의대정원을 7000명선으로 늘린다고 하던데..
언제쯤이면 의대열풍이 좀 가라앉고 공대과학자들을 지금보다 더 인정해주는 시대가 올까요?
입학생수는 급격히 감소하고 의대정원을 7000명선으로 늘린다고 하던데..
언제쯤이면 의대열풍이 좀 가라앉고 공대과학자들을 지금보다 더 인정해주는 시대가 올까요?
지방 지거국 의대들과, 단국대 의대,순천향의대들 빼곤
서울대 공대나, 타 공대보다 별로이지 않을까용
이재명 서울대 전원 건으로 의대 증원 물건나 간 거 같은데요
치대 약대 다 사그라들고 나서요
의사들 명예가 요즘 보니 예전 같지 않은데
이번에 보니 가관이더라구요.
의대 증원과 동시에 인기 떨어질 수도?
집안에 의사 둘 있어요. 사위와 친정 남동생 의사임
치과 의사 하나 있구요
이재명 서울대 전원 건으로 의대 증원 물건너 간 거 같은데요.
사람들 우 유행 쫒아가는거 정말 문제예요.
노페 좋다니 다 우르르 의대 좋다니 또 다 우르르
다른 또 좋다는게 나오면 우르르 갈거예요.
자기한테 좋은걸 찾아야 하는데 남들 유행 따라가는
삶은 좀 아닌 것같아요.
유행이 식을 거예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의대 열풍은 영원할 듯..
정년 못 채우고 떠나야 하는
직장인들보다야 그래도 낫잖아요..
이제 정착된거예요.
일시적인게 아니라 사회가 정규직이고 정년보장 되는 직업이 별로 없으니
정년 없이 오래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런겁니다.
유트브 어떤 사람은 10년 본다 하던데...
어찌될찌는
사기업을 국가가 우대해 줘야되는데
공무원.공기업을 사기업보다 더 높게 대우해 주는데
어떻게 전문직을 선택하지 민간사기업으로
가겠습니까?이과출신들이
계속될거 같아요.
과열이라는데요. 일본만 해도 우리보다 더 의료체계 잘 갖췄어도 지방대 의대는 경쟁률 낮아서 동경대 공대인가 보다 낮은곳 많다고 해요. 치대 약대는 미달이고
유럽은 의사들이 공무원같아서 수입이 낮아서 인기가 없대요. 그런데도 국민들은 별 불만없이 사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인재들이 공대로 많이들 간다고
인구수 줄어 공무원 기업체 정년 없어지면 의대 열풍 사그러 들거에요
종신고용 가즈아
과열이라는데요. 일본만 해도 우리보다 더 의료체계 잘 갖췄어도 지방대 의대는 동경대 공대인가 보다 낮대요. 지방대 치대 약대는 미달이고
유럽은 의사들이 공무원이라 수입 낮아서 인기가 없대요. 그런데도 국민들은 별 불만없이 사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인재들이 공대로 많이들 간다고
이재명과 같죠. 서울대의대. 공대
적어도 sky...
나머진 인서울 의대여도 안가요.
이대 목동 사람들 지방서 안가요.
우리나라는 시간,비용많이드는 핵심기술에 투자하지않으니 차라리 미적감각,손재주,가성비 의료기술에 승부를 거는게 낫겠어요
이공대와 의대가 무슨 상관인가요
대입 고득점자 지원외에
사회나오면 경쟁관계가 아닌걸요
입결이 이공대가 높아지는건
이공대졸업생이 정년없는 고소득 전문자영업이 가능해지거나
의료과실로 의사들 살인미수로 형사처벌 쭈욱하면 가능해지겠네요
이재명과 같죠. 내돈 내는데 서울대의대. 공대
적어도 sky...
나머진 인서울 의대여도 안가요.
어쩔수 없어 자방사니 지방대 의대지요.
이대 목동 사람들 지방서 안가요.
그러니 서울대랑 빅 5까지만 키워 지방민들 언제든지 검진과 수술
어렵지 않게 해줘야해요.
우리보다 ㅣ0년앞둔 선진국들도
아직의사는 우선입니다
일본 중국만 봐도 인기 없던데요. 영국프랑스 독일 등 의사들 월급 우리나라보다 적은건 유명하고요..
일본 중국만 봐도 우리나라처럼 인기 없던데요. 중국도 의사수입이 적은편이라 놀랐고 일본도 우리나라의사들보다 훨 수입이 적어서인지 미달까지는 아니어도 지방대의대는 인기 공대보다는 낮대요. 치과의사는 더 인기없어서 지방대치대는 미달이고요.
영국프랑스 독일 등 의사들 월급 우리나라보다 적은건 유명하지요. 특히 영국의사들 시간당 페이는 바리스타급이라고 데모해도 안올려준대요.
세상사 뭐든 과하면 넘치고
부족허면 귀하게 됩디다
노령인구가 이렇게 많이지고
다들 안죽으려고 난리인데요
중국은 사회주의국가예요
월급이 다릅니다
일본ㅡ치대등은 보험진료와 치과의사수가 많음
유럽 ㅡ의대만졸업한 ㅣ차공공병원과
전문의 자격증딴 전문의사와는 수입이 다릅니다
어쨋든 의사들 수입이 다양하고 기본적으로 공무원 시스템인건 맞잖아요
안가라앉아요
고령화시대..실버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록 의대열풍은 계속 됩니다
의사가 다정한 말만 걸어줘도 낫는 느낌이라고 하는 어르신들이 있는 한..쭉~!
04년도에 의대광풍이라 성적 좋은 저의 아이는 서울공대 가려다가 점수 아깝다고 의대 얼떨결에 갔어요.
얼마나 후회하는지 몰라요.
요즘 재택근무다 뭐다 고액연봉에 집에서 일하는 거 보면 의사는 재택이 어딨어요.
너무 힘들죠.
한때 공대가 더 인기인 적 있었어요.
의대 버리고 공대 갔죠.
금방 사그라들 줄 알았어요.
사실 예전 열쇠 세개 시절도 아니잖아요.
왜 의대의대 하는지 모르겠어요.
imf 이전처럼 대기업들이 정년이 보장되면 가능할수도..
지금은 그당시보다 평균수명이 늘었으니 대기업은 65세정도 정년보장되고 의대는정원 늘려서 수입이 지금이 지금처럼 보장되지 않으면 쏠림이 덜하지 않을까요?
위에 점 두개 아들이 04년에 의대갔다는 분. 아들이 수입으로 만족하는데도 전체적으로 후회하는건가요?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저의 아이는 돈 버는 것 원치않고 안정된 직장 원하는 아이예요.
소시민 스타일이예요.
학교에 남았어요.
네...그런데 공대 갔다고 안정된 직장이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어서..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감정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의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요.
몇몇 댓글들 모르면 댓글달지 맙시다.위에 영국 의사 댓글 그저 웃지요.영국 의사 연봉 좀 쳐보세요 연금이랑.하루 환자 8명정도만 봅니다.워라벨이 얼마나 높은데.
일본에서 의대가 인기 없다는 글은 어디서 본건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