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생활 노노
연예인 카톡 전국민에게 공개 되고
망신 당해야 하나요.
이건 좀 아니라고 봐요.
울 남푠이 만약 바람폈다면
그 카톡을 나의 지인들이 다 봐야하나요.
2차 가해 입니다.
연예인 사생활 노노
연예인 카톡 전국민에게 공개 되고
망신 당해야 하나요.
이건 좀 아니라고 봐요.
울 남푠이 만약 바람폈다면
그 카톡을 나의 지인들이 다 봐야하나요.
2차 가해 입니다.
"허위보도 기자 고소" 하루 만에‥TV조선 '이선균 유서' 기사 삭제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2797?sid=102
자신의 사생활 타인에 의하여 카톡으로 공개된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칠텐데 왜 연예인 사생활은 존중 안 하는걸까요?
보고싶진 않은데
그들은 그 이미지로 너무 쉽게 부를 이루고 사니까 할수없다고 봐요
가정적 이미지 사랑꾼 전처자식 잘 키우는 사람이 저러고 다니는건 뭐...존중까지 ...
자기들 필요할땐 공인타령 하면서요?
카톡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인데 이거 공개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연예인도 사생활영역이 있는 거고 그냥 범죄나 불미스러운 일 있으면 처벌 받음 되는 거죠.
공인 이면 내 모든 사생활이 다 공개되어야 하나요?
장신영 전남편 아들도 자기 호적에 떡하니 올려놓고
저런건 정말 너무 책임감 없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그걸로 돈벌고 참 씁쓸하네요
공개를 아예 하질 말든가요.
사생활 팔아서 생활을 했으니 후폭풍을 맞는 거죠.
별개의 문제죠.
소송에서 증거자료로 쓰이면 되는것이지
국민이 알아야할건 아니죠.
이미지 팔아서 돈벌고 살았으면
저런짓 안하는 예의정도는 있어야죠
공인도 맨날 비번 풀라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자기 필요할땐 공인이고
아니면 사생활 보호라고..정말 믿을 넘 하나 없나봐요
예의는 무슨 예의요
그냥 본인의 저급한 호기심 충족하고픈 욕망 탓을 하시죠
저정도 카톡수위면 걍 '연인임을 알리는' 정도라,
예전에 스포츠신문에서
연예인 ㅇㅇㅇ을 상간혐의로 고소한 b씨의 남편 c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기사를 쓰냐
(예를 들면 "아내랑 강경준이 서로를 애칭으로 부르며 사랑해, 보고싶어, 안고싶어 같은 메세지를 나눈 걸 본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았다")
저렇게 카톡 짤방형식으로 만드냐 정도의 차이....
보도 자체가 사라질 리는 없다고 봄
조선 반민족정론지 답네. 진흙탕 민사소송에 같이 뛰어들어 흙탕물을 공중분사하나 돈받고 기사써주나
굳이 부부사이 일을 다 알아야 되나요?
부부끼리 해결하고 살면 그뿐.
장신영이 알아서 할일이죠.
더한 사람들도 와이프가 용서하고 잘 살잖아요.
단, 도를 넘어선 부도덕한 행동은 사회의 질타를 받을수는 있지만 이런일은 알려지는게 가족에게는 더 상처죠.
대중이 되도록 반응을 보이지 말아야해요.
관심가는 것: O 어쩔 수 없음. '인기'가 사람들 기운을 모은다는 것이니
기사쓰는 것: X 금도를 넘느냐는 언론사의 권리
위 두가지를 교묘히 섞어서 대중 탓으로 돌리는데 언론사가 책임질 일입니다.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일종의 사기니까..비난 피하기 어려울듯.
그냥 대본읽는 연기자였다면 모를까
지고지순한 사랑꾼으로 등극하며 프로그램 지금
몇 개째인가요.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아내전남편의 아이까지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빠로 나왔는데
그 아이는 또 무슨죄죠.이렇게 책임감이 없을수가 있나요.
그럼 시청자는 연예인 사생활 보호해주느라
계속 속아서 좋아해주고 몸값 올려주며 그래야하는건가요?
왜 반응을 보이지 말아야 하죠?
좀 어이 없네요
그동안 방송으로 봤던 모습이 거짓인 걸 알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관심이 안갈 수 있나요?
사기꾼에게 속지 말라고
알려는 줘야져
멀쩡하게 생겨서 이혼녀나 유부녀에게만 끌리나 보네요
연예인이 공인도 아니고 왜 그걸 알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부일은 부부가 해결하게 둬야죠. 진짜 기레기들도 문제고 거기에 훱쓸리는 사람들도 문제네요
사생활 풀어서 돈 벌었으니 감내하라니... ㅋㅋㅋㅋㅋ
사생활 방송에서 안 풀었대도 저 카톡 똑같이 공개되고
사람들 입에 똑같이 오르내리고 조리돌림 당했을텐데...
남의 사생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서
핑계도 가지가지.
죄 없는 어린 자식들도 있는데
그런 내용까지 공개하면 어쩌라는 건지...
학교나 다닐 수 있으려나.
뭐 개망신 당하고 다 죽어라,도 아니고.
걸리질 말던가 아오 기래기들 알면서 사생활을 왜그렇게 하나요 표적인줄 알면서
연예인 가쉽에 관심 있는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강경준이 사생활 파는 방송에 안나왔어도 물론 그 남편이 직공개로
뭐 유튜브를 열든 네이트판에 글을 쓰든 올렸을 수도 있고,
기자에게 제보해서 공개할 수도 있죠. 이 기사는 기레기탓 아니라고 보구요.
사생활을 안 팔았으면 가족 공개도 안했을 거라 타격도 적게 입었겠죠?
냉정히 말해서 가족예능 안나왔으면 그냥 논스톱 시절에 활동한 잊혀진 배우
강경준의 바람 정도로 잠깐 씹히고 말았을 건데.
자승자박임.
그 상간녀 남편이 원해서 기사화 되는거죠
당사자가 공개하겠다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하라마라 조용히 덮어라 하나요??
피해자가 가해자의 행동을 공개하는 건 피해자 마음이죠
일반인도 아니고 티비에 자기 부인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와서 온갖 사랑꾼인척 다하고 뒤로는 내 부인과 뒹굴고 노는거 아는데 그걸 왜 참습니까 그 남편입장에서는 자기 가정 다깨졌는데 강경준 가정 아름답게 지켜줄 의무 있어요???
그런 이중잣대가 남편 입장에서는 2중가해에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 하고 있어요
애초에 자기가정이 소중하면 바람을 안피웠어야지
그럼 그런 파렴치한 직을 하고 방송에 나와 대중을 속이면서
돈 벌어가는게 맞아요?? 웃기고들 있어요
그 상간녀 남편이 원해서 기사화 되는거죠
당사자가 공개하겠다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하라마라 조용히 덮어라 하나요??
피해자가 가해자의 행동을 공개하는 건 피해자 마음이죠
일반인도 아니고 티비에 자기 부인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와서 온갖 사랑꾼인척 다하고 뒤로는 내 부인과 뒹굴고 노는거 아는데 그걸 왜 참습니까 그 남편입장에서는 자기 가정 다깨졌는데 강경준 가정 아름답게 지켜줄 의무 있어요???
그런 이중잣대가 남편 입장에서는 2중가해에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 하고 있어요
애초에 자기가정이 소중하면 바람을 안피웠어야지
그럼 그런 파렴치한 짓을하고 방송에 나와 대중을 속이면서
돈 벌어가는게 맞아요?? 웃기고들 있어요
나 연예인 가쉽에 관심 있는데 그걸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강경준이 사생활 파는 방송에 안나왔어도
물론 그 여자의 남편 선택에 따라 불륜사실이 공개됐을 순 있죠.
그 남편이 직공개로 유튜브를 열든 네이트판에 글을 써서 공개하거나
그냥 기자에게 제보하거나. (그래서 이번에 기사가 올라온 게 기레기탓은 아니라고 보구요.)
폭로되면 강경준이 사생활을 팔았건 안 팔았건 욕이야 먹었겠지만
사생활을 안 팔았으면 가족 공개도 안했을 거라 타격도 적게 입었겠죠?
냉정히 말해서 가족예능 안나왔으면 그냥 논스톱 시절에 활동한 잊혀진 배우
강경준의 바람 정도로 잠깐 씹히고 말았을 건데.
강경준이 가족예능 나오고 스토리 쌓고 판 벌리다가
사생활 관리 못해서 일이 이렇게 커진겁니다.
나 연예인 가쉽에 관심 있는데 그걸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리고 강경준이 사생활 파는 방송에 안나왔어도
물론 그 여자의 남편 선택에 따라 불륜사실이 공개됐을 순 있죠.
그 남편이 직공개로 유튜브를 열거나 네이트판에 글을 써서 공개하거나
그냥 기자에게 제보하거나. (그래서 이번에 기사가 올라온 게 기레기탓은 아니라고 보구요.)
폭로되면 강경준이 사생활을 팔았건 안 팔았건 욕이야 먹었겠지만
사생활을 안 팔았으면 가족 공개도 안했을 거라 타격도 적게 입었겠죠?
냉정히 말해서 가족예능 안나왔으면 그냥 논스톱 시절에 활동한 잊혀진 배우
강경준의 바람 정도로 잠깐 씹히고 말았을 건데.
강경준이 가족예능 나오고 스토리 쌓고 판 벌리다가
사생활 관리 못해서 일이 이렇게 커진겁니다(톱스타도 아닌데 ㅠ).
그전까지 강경준 하면 가정적인 이미지, 사랑꾼, 티비에서 자주 보던 얼굴,
뭐 이런거 떠올린 사람 누가 있나요..ㅋ
연기히는건 한번도 못보고
저 이미지로 각종 예능 나온건 알아요
일반인이면 폭로도 안하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3651 | 사주라는게 있나봐요 11 | 신기 | 2024/01/08 | 4,379 |
1543650 | 김밥 헐렁하게 싸는거 좋아하는 사람 19 | 단단싫어 | 2024/01/08 | 3,974 |
1543649 | 중학생 수학 공부, 엄마가 봐 주기도 하나요? 14 | ㄷㄷ | 2024/01/08 | 2,019 |
1543648 | 세신 얼마나 자주하세요? 16 | ... | 2024/01/08 | 3,222 |
1543647 | 이산화탄소보다 14800배 강력한 수소불화탄소 배출 주범 1 | ... | 2024/01/08 | 988 |
1543646 | 시모한테 무릎꿇고 비는 일, 흔한가요? 19 | 억울해 | 2024/01/08 | 6,258 |
1543645 | 엄마랑 둘이 해외여행지 추천 9 | 엄마 | 2024/01/08 | 1,876 |
1543644 | 울트라콜, 피코슈어 해보신 분 2 | 울트라 | 2024/01/08 | 558 |
1543643 | 지갑분실 4 | … | 2024/01/08 | 960 |
1543642 | 저는 요새 마음 심란하면 집안일해요 22 | .. | 2024/01/08 | 4,334 |
1543641 | 속시원해지는 상남자의 외침 5 | 사자후 | 2024/01/08 | 1,387 |
1543640 | 부모님 체크카드를 받았는데 사용시 주의점 있나요? 3 | .. | 2024/01/08 | 2,457 |
1543639 | 주변인들 윤석열 김건희나 쌍특검에 관심 없나요? 14 | .. | 2024/01/08 | 1,164 |
1543638 | 연만정산 배우자 공제 문의 5 | ㅇㅇ | 2024/01/08 | 1,214 |
1543637 | 린드버그 안경 좋나요? 22 | ㅇㅇ | 2024/01/08 | 3,283 |
1543636 | 욕실청소 샴푸로 하는데요 18 | 진 | 2024/01/08 | 5,973 |
1543635 | 워킹맘 아이 점심 20 | 허브리 | 2024/01/08 | 3,355 |
1543634 | 마음 둘 곳이 없으면 14 | ㅇㅇ | 2024/01/08 | 2,941 |
1543633 | 최근 간단히 해먹은 집밥 공유해요 28 | 집밥 | 2024/01/08 | 5,139 |
1543632 | 제 나이에 이런책 읽는거 이상한가요? 11 | ㅇㅇ | 2024/01/08 | 3,302 |
1543631 | 좋은 사주 32 | 궁금 | 2024/01/08 | 4,773 |
1543630 | 수향미 냄새 울렁울렁~ 30 | ㄴㅁ | 2024/01/08 | 4,469 |
1543629 | 스티븐 연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받았어요. 16 | 적 | 2024/01/08 | 3,637 |
1543628 | 갑상선 혈액검사 결과 괜찮으면 초음파 안봐도 될까요? 7 | 갑상선 | 2024/01/08 | 1,459 |
1543627 | 문자 피싱 스미싱 4 | ㅠ | 2024/01/08 | 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