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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경기안좋은걸 아파트 쿠팡배송으로 느껴요

신천지악마 조회수 : 25,828
작성일 : 2024-01-08 00:58:25

출근할때 보면 아침에 집집마다 택배가 많이 놓여있거든요

그리고 그마저도 바로 안들여보내서 퇴근할때도 보면 택배박스.

대부분 쿠팡이 많지만요.

 

아무튼 몇달전부터 택배박스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다른 배송도 마찬가지구요.

아무튼 저는 이런게 좀 둔감한 편임에도

수가 너무 줄어드니 느껴져요

 

IP : 210.183.xxx.8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8 1:21 AM (61.255.xxx.96)

    요즘 배달 오토바이 사람들을 구경할 수가 없음요
    그나마도 직접 사갖고 오는 주민들이 대부분
    그러고 보니 진짜로 택배양이 많이 줄어든 듯 합니다
    제가 계단운동을 해서 보게 됩니다

  • 2. 맞네요
    '24.1.8 1:23 AM (125.178.xxx.170)

    3층이라 잘 걷는데
    그 많던 택배 물량이 확 줄었어요.
    특히 앞집이요.

  • 3. ...
    '24.1.8 1:35 AM (182.227.xxx.195)

    저희도 쿠팡 배달음식 많이 줄였여요

  • 4. ㅇㅇ
    '24.1.8 1:37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비슷한 걸로 저는 배달 기사들 동네에 안 보이는걸로 느껴요
    저부터도 엄청 시켜대고 그랬는대, 한때는 배달기사들이 연달아 오고가고 그랬는데 요즘엔 어쩌다 한두명 아파트 단지에 와요
    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배달음식 한 달에 한 번 정도밖에 안 시켜서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동네 주민들도 안 시키시나 봐요

  • 5. ㅇㅇ
    '24.1.8 1:37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비슷한 걸로 저는 배달 기사들 동네에 안 보이는걸로 느껴요
    저부터도 엄청 시켜대던 시절이 있었는데..
    한때는 배달기사들이 연달아 오고가고 그랬는데 요즘엔 어쩌다 한두명 아파트 단지에 와요
    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배달음식 한 달에 한 번 정도밖에 안 시켜서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동네 주민들도 안 시키시나 봐요

  • 6. oo
    '24.1.8 1:47 AM (58.29.xxx.133)

    전 배달앱 지웠어요

  • 7. oo
    '24.1.8 2:02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집 근처 치킨집.
    직원 여러 명이 거대한 튀김기에 둘러서서 튀기고
    한 쪽에서는 포장,
    배달 기사님도 들락날락.
    조리흄이 가득해서 한번 다녀오면 목이 칼칼했었는데

    요즘은
    밖에 오토바이도 안 보이고
    직원이 소수이고
    치킨 찾으러 가보면 실내가 조용하고 깨끗해요.

    주변 식당들도 조용..

  • 8. 그러고보니
    '24.1.8 2:29 AM (121.165.xxx.112)

    저희 앞집 택배가 놓여있지 않은 날이 없었는데
    요즘은 택배가 안보이네요

  • 9. 저만해도
    '24.1.8 2:45 AM (61.101.xxx.163)

    확실히 줄였어요.
    이제는 진짜 거의 안해요.

  • 10. 왜 그럴까요
    '24.1.8 3:13 AM (58.231.xxx.67)

    왜 그럴까요?
    오프라인 줄은 이유가 온라인 주문이라면서
    또 온라인 택배도 줄었다고 하면
    사람들 그냥 소비를 팍 줄인거죠??
    굶거나 덜 먹거나~ 냉파하거나 맞나요?
    그나마 다른 소비는 절대 안하구 최소한의
    먹는 식자재만 사나보아요

  • 11. 기름값도 계속하락
    '24.1.8 6:32 AM (39.7.xxx.143) - 삭제된댓글

    국제 곡물가도 계속하락하네요.
    국제적으로 경기가 하락하는건가요

  • 12. 그럼에도
    '24.1.8 6:41 AM (121.166.xxx.230)

    새벽공항가는버스
    꽉차서가네요

  • 13. 쿠팡
    '24.1.8 6:42 AM (223.39.xxx.35)

    이 비싸요

  • 14. ...
    '24.1.8 6:46 AM (1.177.xxx.111)

    백화점 명품관 줄이 확 줄었어요.
    지난주는 샤넬도 바로 입장.

  • 15. ㅇㅂㅇ
    '24.1.8 7:13 AM (182.215.xxx.32)

    백화점 널럴하고
    자동차 납기가 엄청 줄었어요

  • 16. ******
    '24.1.8 7:24 AM (118.36.xxx.125)

    큰 사거리 차 기다리면 맨 앞은 오토바이 엄청 많았는데 요즈음 출근길에 오토바이가 없어요.
    그 많던 오토바이는 어디로 갔나요?

  • 17. 당연하죠
    '24.1.8 7:30 AM (39.7.xxx.93) - 삭제된댓글

    다 무료였던건데 돈주고 택배든 배달을 왜해요.
    배달업체들 오토바이 소리, 길거리 곡예타듯 신호무시하고 달리는거 무섭지도 않나요?
    나가서 운동삼아 포장해오면 되요.
    아파트 안까지 시끄럽게 매연날리며 무료로 해줘도 배달 싫어요.

  • 18. 그동안
    '24.1.8 7:36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매일 시켜 대는게 비정상이지요
    매일 택배 쌓여 있던게 비정상
    없다면서 너무 써댔지요
    흥청망청

  • 19. ㅌㅂ
    '24.1.8 7:54 AM (110.15.xxx.165)

    어떤영상보니 명품사느니 그돈으로 여행가는데 쓰겠다고 하던데 여행들은 많이 가는거같아요 저도 소비는줄이고 헬스등록했어요 운동하는사람들 많더라구요

  • 20. 엘베안의 민망
    '24.1.8 7:54 AM (121.166.xxx.208)

    엘베 안에서 배달 아저씨랑 있으면 위험때문에 입은 복장이 위협적으로 느껴지고 배달음식의 냄새때문에 민망하구….

  • 21. 맞아요
    '24.1.8 8:01 AM (211.234.xxx.84)

    줄 서던 맛집들 요즘엔 줄 안서요 ㅎ
    예약 힘들던 식당 예약 널널하구요

  • 22. 어이구
    '24.1.8 8:07 AM (106.101.xxx.98)

    전 로켓배송이 안돼서_경기도가 그럴리가 있나 싶지만_
    경기도가 안좋다고 하시는건줄

  • 23. 엘베 민망님
    '24.1.8 8:20 AM (59.6.xxx.211)

    배달 음식 포장 잘해서
    엘베에서 냄새 거의 안 나요.

  • 24. 오토바이
    '24.1.8 8:48 AM (221.151.xxx.144)

    길에 배달 오토바이들은 확실히 줄었어요
    운전하면서 오토바이 있으면 좀 신경 쓰이는데 많이 안 보이네요

  • 25. 쿠팡
    '24.1.8 8:57 AM (117.111.xxx.217)

    안 비쌈요
    배송비 치면 네이버보다 싸요
    간혹 비싼 게 있으면 검색해서 최저가로 사면 되고요

  • 26. 저도
    '24.1.8 9:01 AM (59.10.xxx.133)

    배민 일주일에 4번이상 하루에 두 번도 시키고 몇 년 중독 수준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끊었어요
    질리기도 하고 남편 당뇨 걸리고 아이도 간수치 높고 해서 저도 다이어트 하느라 그런 게 첫번 째지만
    외식해도 양도 줄고 뭔가 돈 쓰고 덜 먹은 느낌이 들던 날부터
    그냥 집에서 대충 해 먹고 있어요
    택배도 미친 듯이 시켰는데 요즘 확실히 옷도 덜 사고 알게모르게 소비를 줄이고 있어요 명품도 관심없어지고 그돈으로 여행이나 가는 게 남는 거란 생각 들고요

  • 27. 마트
    '24.1.8 9:01 AM (106.101.xxx.206)

    일요일에 동네 마트갔다 놀랐어요.
    배달 박스 포장하는 데 사람이 없더라구요.
    다른 때는 배달시키면 최소 세시간 막 이랬는데,
    집에 오니 좀 있다 문두드리더라구요.

  • 28. ㄴㄴ
    '24.1.8 9:04 A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

    코로나 때 해외여행들을 못 가니, 대신 욕구충족 한답시고 명품을 사댔었죠
    오죽하면 보복소비 라는 신조어 까지 나왔을까요
    백화점 명품매장 한가한건요
    요즘은 다시 해외여행들을 많이들 가더라고요
    저희동네 공항버스가 인천공항행은, 저희동네가 승객 타는 1/3정도 지점 인데요
    이미 저희동네부터 사람 꽉꽉 다 차서 가더라고요

  • 29. ㄴㄴ
    '24.1.8 9:38 AM (106.102.xxx.169)

    코로나 때 해외여행들을 못 가니, 대신 욕구충족 한답시고 명품을 사댔었죠
    오죽하면 보복소비 라는 신조어 까지 나왔을까요
    백화점의 명품매장이 한가한건요
    요즘은 다시 코로나 이전처럼 해외여행들을 많이들 가더라고요
    저희동네 공항버스가 인천공항행은, 저희동네가 승객이 타는 1/3정도 지점 인데요
    이미 저희동네부터 좌석에 사람들 꽉꽉 다 차서 가요

  • 30. ㅇㅇ
    '24.1.8 11:44 AM (222.236.xxx.144)

    여전히 시키는 집 반성합니다..

  • 31. 바람소리2
    '24.1.8 12:18 PM (114.204.xxx.203)

    소비를 줄였죠 다들
    안그럼 못사니까요

  • 32. 근데
    '24.1.8 1:54 PM (39.7.xxx.89) - 삭제된댓글

    남,배달해 먹든지 밀던지고
    택배 오던지 쌓던지 괸심도 없고
    식당 손님 있거나 말거나지
    그걸 눈여겨 보는 사람들은 왜그런가요?
    왜케 남 사생활에 관심이 지나친지 욕지가나요.

  • 33. ㅇㅇ
    '24.1.8 2:18 PM (59.7.xxx.239)

    코로나때 배달음식으로 연명해서 찐살땜시 식구들건강 악화
    그래서 다 끊었어요 비싸기도하고 맛대가리도 업ㅈ고 질리고 배달음식 외식 다 끊었어요 그냥 집밥해서 먹으니 속편하고 건강에도 좋구 앞으로도 쭉 이렇게 살려구요

  • 34. ..
    '24.1.8 2:25 PM (1.233.xxx.223)

    지금 제가 경기 안좋은거 몸서 갺는 중이라
    공감댓글 많네요ㅠㅠ

  • 35. 경기
    '24.1.8 2:26 PM (39.7.xxx.59) - 삭제된댓글

    안좋다고 푸념만 말고 남안시키는거 까지 배로 시켜먹고 시킴
    남글 때문에 경기 살겠네요.

  • 36. 경기
    '24.1.8 2:29 PM (39.7.xxx.59) - 삭제된댓글

    안좋다고 푸념만 말고 남안시키는거 까지 참견말고
    월급 동결이라 못쓰는데 그걸 뺏어 오려 자영업 흑파 장사 하냐며
    비싸게 받아먹으려 눈깔이 빨간데 누가 가요?
    안쓰니 자영업자가 솔선해서 가격 팍 내리고 배로 택배 시킴
    님글 때문에 경기 살겠네요

  • 37. ...
    '24.1.8 2:38 PM (61.79.xxx.14)

    배달앱 할인쿠폰 계속 와요
    아 사람들이 안 시켜 먹는구나 ..느꼈어요

  • 38. ㅜ ㅜ
    '24.1.8 2:40 PM (149.167.xxx.183) - 삭제된댓글

    그렇구나 하고 느끼고 그러는 거지....와 댓글 사납네요. 특히 39.7 님...정서 엄청 각박한 듯.... ㅜ ㅜ

  • 39. ...
    '24.1.8 2:43 PM (211.234.xxx.70)

    수입은 뻔한데 물가가 너무 미쳤어요
    돈 쓰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써요
    그러다보니 좀 덜 쓰게 되더라구요

  • 40. ㅇㅇ
    '24.1.8 2:52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연말연시 번화가 식당가 자리없을 즐 알고
    걱정하며 깄는데
    빈자리
    믾았고
    극장가도 빈자리 많더군요

    삼성 국민연금 도둑질한 거처럼
    태영도 세금 도둑질 하지 않을지

  • 41. ㅇㅇ
    '24.1.8 2:53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연말연시 번화가 식당가 자리없을 줄 알고
    걱정하며 깄는데
    빈자리 많았고
    극장가도 빈자리 많더군요

    늘 붐비던 고급식당도 당일 예약으로 방잡았고요



    삼성 국민연금 도둑질한 거처럼
    태영도 세금 도둑질 하지 않을지

  • 42. ㅇㅇ
    '24.1.8 2:54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연말연시 번화가 식당가 자리없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빈자리 많았고
    극장가도 빈자리 많더군요

    늘 붐비던 고급식당도 당일 예약으로 방잡았고요



    삼성 국민연금 도둑질한 거처럼
    태영도 세금 도둑질 하지 않을지

  • 43. 우선
    '24.1.8 3:04 PM (112.152.xxx.66)

    저부터도 쇼핑 안해요 ㅠ

  • 44. ..
    '24.1.8 4:16 PM (116.126.xxx.144)

    배달음식은 일단 맛이 없으니 돈이 더 아까워져서 안시켜요
    배달비에 음식값까지 돈 들어간거만큼 보상이 안되니 당연
    쿠팡은 와우회원이면 금액 채우는 부담 적어서 무배니 프레시나 생필품은 계속 이용

  • 45. ...
    '24.1.8 4:20 PM (121.135.xxx.137)

    배달음식은 저도 정말 신중해짐..쿠팡배달도 좀 줄이고 신중구매하려고 합니다..쿠팡물건 가격도 야금야금 오르네요..

  • 46. ...
    '24.1.8 4:21 PM (222.106.xxx.148)

    저번주 공항가니 경기 안좋은거 맞냐 싶던데요. 돈 쓰는곳이 달라진 것도 있을듯

  • 47. 제가 사는 곳
    '24.1.8 5:13 PM (116.34.xxx.234)

    전국에서 몰려와서 돈 쓰는 상권이
    포진한 곳인데 끝물에 비싼 권리금으로 들어온 신규가게들 지금 망해 나가고 공실로 비어놓은
    상가 좀 보여요ㅋ 입지 좋은 곳인데도요.
    부동산집도 한둘 정리되는 중이고
    자영업자들 지금 속 타는 사람들 좀 있을 거예요.
    여기에 얼마 찍었어요. 어쨌어요 했던 사람들
    다 자영업자들이었을 거거든요.
    요즘 그런 소리 쏙 들어갔잖아요.

  • 48. 가계대출이
    '24.1.8 5:51 PM (115.164.xxx.176)

    거의 세계최고 수준인데 이자갚느라 쓸 돈이 없는거죠.
    비상식적인 배달앱요금과 식자재값 핑계대며 가격에비해
    너무 퀄러티떨어지는 외식때문에
    이젠 집에서들 해먹거나 직접가서 포장해오는게 맞는 듯

  • 49. 곽군
    '24.1.8 6:10 PM (203.232.xxx.32)

    퇴근시간에 배달 오토바이 소리가 엄청 났었는데 진짜 1/10 보다 더 준 거 같아요

  • 50. 외식비
    '24.1.8 6:55 PM (175.193.xxx.206)

    몇년전 드라마 배경보면 6천원짜리 식사는 좀 비싼거고 4천원도 보이고 진짜 아주 오랜 옛날처럼 느껴지죠. 기숙사 생활하는 애들이 배달비 너무 비싸서 주말에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먹는다고 하네요.

  • 51. ...
    '24.1.8 7:01 PM (61.253.xxx.240)

    몇년전 드라마 배경보면 6천원짜리 식사는 좀 비싼거고 4천원도 보이고 진짜 아주 오랜 옛날처럼 느껴지죠

    ㅡㅡㅡㅡㅡ
    그런날은 안오죠 이제..최저임금 급등한 이상

  • 52. ㅇㅇㅇ
    '24.1.8 10:30 PM (120.142.xxx.18)

    편의점에서 젊은애들이 점심 떼운다는 얘기 들은 지가 좀 되었어요. 점심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53.
    '24.1.8 11:42 PM (115.139.xxx.139)

    61.253

    최저임금이 급등했다고요??????
    도대체 얼마를 뛰었다고 급등이래요? 물가 오르고 화페가치 떨어지고 등등 다 고려하면 최저임금 1만원도 안되는데 급등이요?

  • 54. 캐롯
    '24.1.8 11:51 PM (218.147.xxx.70)

    전 당근거래가 늘어났어요 ㅋ

  • 55. ..
    '24.1.9 6:21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최저임금이 급등했다고요??????
    도대체 얼마를 뛰었다고 급등이래요? 물가 오르고 화페가치 떨어지고 등등 다 고려하면 최저임금 1만원도 안되는데 급등이요?
    ㅡㅡㅡ
    문정부때 급등했죠
    코로나 핑계만 댈거 뻔한데, 정권바뀌고급등스타트가 먼저였죠 최저오르고 물가오르고 코로나오고 돈풀리고 또 물가오르고 인플레오고 ..파도

    최저시급 급등 뮤제 얘기만 오면 문지지자들 쉴드치느라 그게 왜? 그게 뭐문제냐며 난리
    부동산도 정책 실패때문에 급등시작했고 최저임금 영향 없다고 하면 그건 말도안되고요 부동산도 코로나로 돈풀려서 그렇다는 핑계만 대면서 쉴드치는거 역겹

  • 56. ...
    '24.1.9 6:29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최저임금이 급등했다고요??????
    도대체 얼마를 뛰었다고 급등이래요? 물가 오르고 화페가치 떨어지고 등등 다 고려하면 최저임금 1만원도 안되는데 급등이요?
    ㅡㅡㅡ
    문정부때 급등했죠
    코로나 핑계만 댈거 뻔한데, 정권바뀌고급등스타트가 먼저였죠 최저오르고 물가오르고 코로나오고 돈풀리고 또 물가오르고 인플레오고 ..파도

    최저시급 급등 뮤제 얘기만 오면 문지지자들 쉴드치느라 그게 왜? 그게 뭐문제냐며 난리
    부동산도 정부의 잘못된 시그널과 거듭된 정책 실패때문에 급등시작했고 최저임금 영향 없다고 하면 그건 말도안되고요. 부동산도 코로나로 돈풀려서 그렇다는 핑계만 대면서 쉴드치는거 진짜..

    임금이 오르는데 물가와 부동산에 어케 영향이 없음?너무나 영향이 있죠 그런데 문정부지지자들은 정책실패라는 거 인정 싫어서 그 영향은 완전 없는것처럼 빼고 말함

  • 57. estrella
    '24.1.9 6:35 AM (190.210.xxx.84)

    금리가 올라서 사람들이 쓸 돈이 없대요.

  • 58. ..
    '24.1.9 6:41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얼마를 뛰었다고 급등이래요? 물가 오르고 화페가치 떨어지고 등등 다 고려하면 최저임금 1만원도 안되는데 급등이요?
    ㅡㅡㅡ
    문정부때 급등했죠
    코로나 핑계만 댈거 뻔한데, 정권바뀌고급등스타트가 먼저였죠 최저오르고 물가오르고 코로나오고 돈풀리고 또 물가오르고 인플레오고 ..파도

    최저시급 급등 뮤제 얘기만 오면 문지지자들 쉴드치느라 그게 왜? 그게 뭐문제냐며 난리
    부동산도 정부의 잘못된 시그널과 거듭된 정책 실패때문에 급등시작했고 최저임금 영향 없다고 하면 그건 정말 말도안되고요. 거기에 코로나로 돈풀리며 불씨를 지핀거고 잘못된 정책을 거듭하면서 불길을 거세게 만들었죠 문지지자들 부동산도 코로나로 돈풀려서 그렇다는 핑계만 대면서 정책실패는 아니라고 쉴드치는거 진짜..


    그리고 임금이 오르는데 물가와 부동산에 어케 영향이 없음?너무나 영향이 있죠 그런데 문정부지지자들은 정책실패라는 거 인정하기 싫어서 그 영향은 완전 없는 것처럼 빼고 말함

  • 59. ...
    '24.1.9 6:46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얼마를 뛰었다고 급등이래요? 물가 오르고 화페가치 떨어지고 등등 다 고려하면 최저임금 1만원도 안되는데 급등이요?
    ㅡㅡㅡ
    문정부때 급등했죠
    코로나 핑계만 댈거 뻔한데, 정권바뀌고급등스타트가 먼저였죠 최저오르고 물가오르고 코로나오고 돈풀리고 또 물가오르고 인플레오고 ..파도

    최저시급 급등 뮤제 얘기만 오면 문지지자들 쉴드치느라 그게 왜? 그게 뭐문제냐며 난리
    부동산도 정부의 잘못된 시그널과 거듭된 정책 실패때문에 급등시작했고 최저임금 영향 없다고 하면 그건 정말 말도안되고요. 거기에 코로나로 돈풀리며 불씨를 지핀거고 잘못된 정책을 거듭하면서 불길을 거세게 만들었죠 문지지자들 부동산도 코로나로 돈풀려서 그렇다는 핑계만 대면서 정책실패는 아니라고 쉴드치는거 진짜..


    그리고 임금이 오르는데 물가와 부동산에 어케 영향이 없음?너무나 영향이 있죠 그런데 문정부지지자들은 정책실패라는 거 인정하기 싫어서 늘 그건 완전 없는 것처럼 빼고 말함

  • 60. ...
    '24.1.9 6:57 AM (61.253.xxx.240)

    도대체 얼마를 뛰었다고 급등이래요? 물가 오르고 화페가치 떨어지고 등등 다 고려하면 최저임금 1만원도 안되는데 급등이요?
    ㅡㅡㅡ
    문정부때 급등했죠
    코로나 핑계만 댈거 뻔한데, 정권바뀌고급등스타트가 먼저였죠 최저오르니 물가오르고 코로나 오고 돈풀리고 또 물가오르고..연속 파도

    최저시급 급등 문제 얘기만 오면 문지지자들 쉴드치느라 그게 왜? 그게 뭐문제냐며 난리
    부동산도 정부의 잘못된 시그널과 거듭된 정책 실패때문에 급등시작했고 (당연 여기도 최저임금 영향 있고요 모든경제활동과 상품에는 최저임금 영향 없기가 불가능) 거기에 코로나로 돈풀리며 불씨를 지핀거고 잘못된 정책을 거듭하면서 불길을 거세게 만들었죠 문지지자들 부동산도 코로나로 돈풀려서 그렇다는 핑계만 대면서 정책실패는 아니라고 쉴드치는거 진짜..


    그리고 임금이 오르는데 물가와 부동산에 어케 영향이 없음?너무나 영향이 있죠 (최저가 급등한다는건 돈의 가치는 그만큼 하락한다는건데 어케 물가오르는데 영향이 없음?)

    문정부지지자들은 뭐든 정책실패라는 거 인정하기 싫어서 늘 정부의 요인은 완전 없는 것처럼 빼고 말함

  • 61. ㅇㅂㅇ
    '24.1.9 12:52 PM (182.215.xxx.32)

    최저임금 급등은 맞죠
    너무 많다고 한게 아니고 급등.
    급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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