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직 때가 아니라네요
전 2020년 정도 시세가 되면 사야하나
하고 있고 제가 생각한 기준에 부합하면
오르고 내리고 상관없이 사긴 할건데
언제쯤일까요?
회사 어느분은 5년후라고....
그때면 다시 올라있을거 같은데...
다들 아직 때가 아니라네요
전 2020년 정도 시세가 되면 사야하나
하고 있고 제가 생각한 기준에 부합하면
오르고 내리고 상관없이 사긴 할건데
언제쯤일까요?
회사 어느분은 5년후라고....
그때면 다시 올라있을거 같은데...
우선 2ㅡ3년은 두고 봐야죠
실거주용이면 지금요
내 집 있다는 안정이 주는 게 커요.
집값은 오르고 내려요
조정이 있어도 2020년까지는 안 갈거에요
부동산은 여기 물으면 안돼요 ㅋ
돈 쟁여두고 2019년 가격 기다립니다.
항상 틀렸어요 ㅜㅜㅜ.
지역 결정하심 급매 알아보세요
저라도 최소 5년후요 지금은 살 시기는 아니에요 올라있어서
입주물량이 없어서....
많이 빠지지는 않을거에요.
거래가 없으니
호가는 그대로
금리인하하기 전에 좋은 집은 무조건 사야죠.
물으면 안 된다는 조언은 항상 있었어요
물으면 안 된다는 조언은 쭈욱 있어 왔어요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는 댓글들도 계속 있어왔구요
저는 보합하다가 26년에 오를거같네요
물런 핵심지역, 모두가 살고싶은곳만요~
청약 시세보면 내리기도힘들어 보이는데
자방이나 변두리는 내릴거같아요.
점점 들어가 살 사람이 없어서 거래가 힘들어보임..
저는 보합하다가 26년에 오를거같네요
물런 핵심지역, 모두가 살고싶은곳만요~
건설물가나 청약 시세보면 내리기힘들어보여요.
반면 지방이나 변두리는 내릴거같아요.
점점 결혼도 안하니 선호하는 핵심지 아니고서야
들어가 살 사람이 없어서 거래가 힘들듯..
전 지난주계약했어요82는 죽을때까지 못사게하고 친구도다 손절하고 이혼하래요 ㅜ 82댓글 반대로 살면 잘살아요 ㅜ
저는 보합하다가 26년에 오를거같네요
물런 핵심지역, 모두가 살고싶은곳만요~
건설물가나 청약 시세보면 내리기힘들어보여요.
반면 지방이나 변두리는 내릴거같아요.
점점 결혼도 안하니 선호하는 핵심지 아니고서야
들어가 살 사람이 없어서 거래가 힘들듯.
지방이시면 점점 내릴테니 기다리시고
수도권중 핵심지 기다리시는거면.. 적당한 급매가
현명해보여요
남들도 돈들고 기다려요.
다들 때가 아니라는데 그럼 그때가 언제라는걸까요?
실거주 한채는 내가 필요할때 그때 급매를 잡아서 사는게 정답입니다.
원글님이 사실수있는 최대한 좋은 입지를 사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저도 저위에gg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서울 좋은 입지는 26년에 지금보다 훨씬 올라있을겁니다.
평당 분양가는 다들 올라가고 있고 그로인한 인허가도 거의 없는 상태라.
지금의 이미 시작된 베이비 붐 세대가 계속 노후되면 집 값은 내려가요.
많은 학교도 없어지는 추세일 정도로 인구 절벽에...
은퇴한 후 높은 집 값으로 파생된 세금도 부담이 될겁니다.
집값이 한참 내려가지 않는 한 세금 부담은 물론 다음 세대들이 부모의 도움없이
절대 자력적으로는 집을 사지 못할 것이고요 . 요즘 백세 시대라 은퇴후의 설계가 되어 있다면
모를까, 자식들에게 도움도 못 줄 것이고요.
확증편향 재밌네요. 사라는 글 사지말라는 글 반반이었는데 무슨 82 반대로 해야된다는거에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82 반대로 하면 된다는거 보니 재밌네요.
블라는 블반꿀 82는 82반대로 하면 된다는 댓글. 자기 의견과 반대인데 논리는 없으니 핑계대는거죠. 모든 사이트에서 지금 아니라는 댓글 나오면 반꿀 반꿀 하네요. 이것도 유행인가봐요.
집은 내가 필요할 때 사는 겁니다. 저는 첫집을 2004년에 샀는데 그 때 큰 애가 태어나고 전세집이 너무 더워서 애를 키울 수가 없었어요.그리고 전세자금대출보다는 집담보 대출이 나오는 상황이라
그 때 25평 아파트 대출 최대한 뽑아서 샀어요.
그리고 10년 열심히 갚고 집이 거래도 안되고 정체되었을 때 애들이 화장실 두개 집 원해서 32평 집을 샀어요. 중간중간에 다른 거 산 것은 얘기 안할게요. 저는 주변에 집 안사시고 항상 고민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다수가 본인의 경제 상황보다는 좋은 전세 집을 살고 있더라고요. 좀 간절해야 집도 사고 대출도 갚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부동산 살 때 82 선배님들의 숨어있는 조언을 잘 새겨두었고 적용했고, 그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늘 있어요.
82에서 사라 사지마라 반반 아니에요
늘 사지마라가 8~90% 였음
저는 올해가 매수 적기 인거 같아요
실거주 내가 살집은 내 버짓에 맞게 내 형편에 맞는 집으로 1채는 지금 사시라 말씀드려요
지금부터 쭈욱 사시다보면 또 올라있어요
용산에 1채 경기신도시에 1채 보유중이고 세금때문에 다른 집은 정리했어요
빚2천으로 시작한 결혼 10년차
더 떨어지면 살거 같죠? 내가 거주할 집이면 지금 사는거 찬엉
돈 있으면 사면 됩니다.
2022년 꼭지에 사긴했지만,
억울한 마음 1도 없어요.
사고싶은거 사서….
이젠 안정된 자가집에서 거주하시니
마음 편하시죠
사고 싶은 걸 사셨다니 얼마나 다행이세요
인기지역은 24년도 안에 사야 됩니다.
25년부터 격차가 상상초월
1. 82에서 집값은 계속 쩔어진다는 말 믿지 마시고
2. 여기 살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해도 후회는 없다 하는 곳에 영끌만 아니고 적당한 대출에 사실 수 있다면 그때가 적기입니다
3. 요즘같은 시기에 지켜보시다 급매로 사면 더 좋고요
올해부터 슬슬 보세요.
급매 노리세요.
최소 총선이후까지는 기다리세요.
실거주요건 폐지, 양도세 면세, 취등록세 인하 등
부동산관련 모든 규제 폐지 내지 완화한다고 할때.
그때부터 슬슬 알아 보세요.
집 값 떨어진다는 얘기 10년 전부터 있었어요. 제가 결혼하면서ㅜ집 샀을 때 동기들이 걱정했죠. 왜 사냐고 계속 떨어질 건데 하고.
그 당시에 7억 후반 대에 샀는데 지금 24억 25억 왔다 갔다 해요. 집은 항상 비쌌어요. 내가 살 집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선거 끝나고 사려고요.
지금 집값은 뭔가 트리거만 있으면 와장창 분위기임.
잠원동 재건축 아파트 팔아서 은행에 두고 있어요.
제가 11월에 팔았는데 팔고 나서 거래가 전무. 1000세대 넘는데
82에서 95%는 집 사지마라 분위기일때마다 샀어요.
82는 좌파스타일 쪽이라 재테크에는 영 별로입니다.
진짜 많이 틀려요
심지어 주식도 그래요
재테크는 절대 정치적 해석을 하면 안되는데
82정치성향 쎈 사람들이 댓글을 더 달아서
재테크쪽은 진짜 아닙니다요.
매수세 붙는것도 순식간에 일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남들 다 아니라고할때 나는 그냥 지릅니다.
남들 안살때
사지 않고 관망 분위기일때요
지금 매물 쌓이고 있어요 거래 진짜 ㅎㅎㅎㅎ 실거래 하루 30개 미만 .. 저도 2007년~2016년 장기 하락기 동의해요 지금이 2007년 초입 같구요 경기 부양체도 그때 그 정부나 지금 정부나 비슷해요 취득세 감면 있는 것도 그렇고 .. 실거주로 집 살 거면 어차피 내가 깔고 살 집이니깐 지금 급매 잡아서 사는 거 추천 집 거래가 없어서 매매가격이 왕창 떨어지는 건 없이 그냥 매수자 호가로 집값은 콘크리트처럼 형성되겠죠 근데 실거래는 호가에서 벗어난 급매 또는 20억 이상 전문직, 금수저들이 대출없이 사는 그사세 거래만 한동안 지속될 거 같아요
3년 뒤 사세요.
이 정권이 끝나기 전.
아주 나라가 바닥으로 골로 가서 집값도 대폭락일 거구요..
21년도에도 실거주 한채는 있어야 된다는 분들 있었는데 지금도 그러네요. 실거주라도 2~3억 떨어지면 심란한건데 언제나 댓글 다시는 분들이 또 다는건가요. 적어도 시장흐름은 보고 조언해주는게 맞지않나요.
진짜 지금은 아닌듯요. 오죽하면 대형 건설회사가 무너지겠냐구요
좀 더 관망하시길 ...
남들 안살때
사지 않고 관망 분위기일때요 22
이거슨 진리.
급매잡아 후려치기도 기능하죠. ㅎ
집은 항상 비쌌지만 지금처럼 말도 안되게 비싼적은 없었죠
비싸다고 해도 소득대비 충분히 감당가능한 수준이었고 지금 집값은 국민 소득이 두배 이상 올라야만 가능한 수준
지금 때는 안사는게 버는길요.
실거주 한채여도 내집이 2-3억 뚝떨어져봐요
집이 주는 안정감이 아니라 불안감이지
장기 하락이고 2016-2017가격이면 살만 하겠네요
왜냐면
베이비붐 세대와 그의 자식들 세대30-40대들이 거대 수요층이에요. 그사람들 다 샀고요. 더 살일이 없죠.
못산 베이비붐 자녀들은 그럼?
니트족이잖아요. 캥거루족요. 부모밑에 얹혀사는.
집살 능력 안되는 사람들요.
집도 돈있는 세대여야 사는거지
1인가구 증가라고 다 사지나요? 무일푼들이 뭔집을 사요.
게다가
저 세대들 밑으로는 살 인구도 없는게 큰 문제.
현재 출생률 봐바요. 한국 땅넓이 대비 천만명이면 거뜬하긴한데
그와별개로 집값관점에서 보면 하락만 남은거죠
선거 끝나고 맘에둔 아파트 적당한 가격에 사세요
집을 최하가격에 사려면 기회를 놓칠수 있으니
판 사람도 억울해하지 않게 산다 생각하고 내가 필요할때 사세요.
요즘 무주택자가 간간이 구매한답니다.
남들 안살때
사지 않고 관망 분위기일때요 22
이거슨 진리.
급매잡아 후려치기도 기능하죠. ㅎ
ㅡㅡㅡㅡㅡ
그렇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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