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회장이 아직까지도 버티고 있습니다.
내 배 째면 니들은 무사할 거 같아?
대통령실까지 나서도 버티고 있는 건 윤가를 꼼짝 못 하게 할 뭔가를 쥐고 있는거죠.
GDP에서 건설업이 15% 정도로 왔다 갔다 게다가 16위의 태영조차 윤가네를 우습게 아는 이 상황.
근데 나도 윤가랑 한뚜껑이 우습다.
태영회장이 아직까지도 버티고 있습니다.
내 배 째면 니들은 무사할 거 같아?
대통령실까지 나서도 버티고 있는 건 윤가를 꼼짝 못 하게 할 뭔가를 쥐고 있는거죠.
GDP에서 건설업이 15% 정도로 왔다 갔다 게다가 16위의 태영조차 윤가네를 우습게 아는 이 상황.
근데 나도 윤가랑 한뚜껑이 우습다.
서로 캐비넷 쥐고 물고 무는 상황인가요
둘이 물어 뜯고 싸우길 바라네요. 그리고 절대 국민세금으로 태영 지원은 안돼요. 방송국을 팔던지 해야지 자기 돈은 한 푼도 안 내놓고 국민세금으로... 지들 장사 잘 될 때는 그 돈 내놓지도 않았으면서 망할 것 같으면 국민세금 투입하라고...
재계 16위 태영이 왜 겁도 없이 일을 저질렀을까요?
건설사 1위 2위보다 두배나 넘는 빚을 진 이면에는
정권이 뒷배가 되 줄 것이라는 믿음
그 뒤가 혹시 롯데가 아닐까 했더니 역시 롯데가 ㅋ
역시 국힘이 든든한 형님 역할을 해줄거라고 믿는 롯데 ㅋ
두고봅시다
정권이 깨갱할 지 태영이 엎드릴지 ㅋ
태영이 돈벌때 국민한테 뭐해준것 있나?
지들 재산 한푼도 내놓지 않는
악덕 기업
케비넷의 힘이죠.
정부와 산은이 하라는대로 순순히 전부 다 내놓는 기업은 없음.
태영이 잘한다는말이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고. 저정도 규모의 기업 오너라면 당연히 튕겨도 보고 쇼부도 보는거죠. 건설쪽은 아니나 친척 일가가 비슷한 규모의 기업 운영합니다.
그러기엔 이미 양아치짓 했어요
자회사 팔아 태영건설 빚대신
자신 지배회사 빚을 갚아서 채권단이 화가남
태영건설 빚을 갚을 생각이 아예 없어요
윤정부가 잘하고 있네요.
태영이 줄줄이 달린 하청업체와 입주자들
앞세워 배째라 나오는걸텐데 지금까지 세금으로
늘 해결해주니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한 거예요.
망할 회사는 철저히 망하게 해야해요.
그래야 다들 정신차리지...
sbs 방송에서 늬들 부부 욕할거다. 그럼 총선 물건너 갈걸? 이런거죠
커짐 ㅎ
검찰권력과 언론 세력의 한판승
과연!
90년대 중반 3사 방송기자왈
검찰이 무서워하는건 기자뿐이다 라고
기고만장 하던때도 있었는데 ㅋ
언론사 하나가
지금 거니 녹취록 하나 들고 싸우고 있데요
계열사에 뭘 해 주면 녹취 안 푸는 조건으로요
녹취 내용이 좀 그런 쪽이라…;;;;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