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세탁기 돌릴때 온수로 돌리시나요?
온수로 세탁기 돌리면 난방비 많이 나올까요?
겨울에 세탁기 돌릴때 온수로 돌리시나요?
온수로 세탁기 돌리면 난방비 많이 나올까요?
온수로돌려요
자체가 온수로 설정 되어 있고
온도는 40도. 이 온도가 때가 가장 잘 빠지는 온도라
설정해 놓은거래요
괜히 전기세 아낀다고 냉수로 세탁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통돌이면 물 소비량이 많아서 급탕비 많이 나오던데요.
삼분의 이 정도까지는 온수로 하다가 나머지는 찬물로만
해요.
항상 온수로 돌려요. 때가 더 잘빠져요
옷감 상하고, 사이즈 줄고, 헹구는게 중요 하더라구요.
40도 온수가 최적화..
그정도는 옷감 안상하고,줄지도 않아요.
30도도 꽤 따뜻해서 세탁은
30으로하고 멈춤해서 찬물로
다시 맞춰 헹굼해요
좀 번거로숴도요
헹굼은 다 찬물이에요
굳이 맞출 필요없어요
저는 대야같은 따뜻한물에
(뜨거운물)가루세제 + 과탄산 녹여서
세탁감 잠시 담구었다 세탁해요
세탁할 때는 찬물로 하고요
저는 전업이라 가능하지만
바쁘신 분들은 세탁기에 바로 돌리실려면
온수가 좋을 듯 해요
물론 소재에따라
온도는 다르게 합니다
패딩류는 뜨거운물에 세제 풀고서
식힌 후 차가워지가 전
패딩 담궈서 때있는 곳은 퐁퐁 뭍혀서
조물조물해서 살짝 때를 불린 후
찬물로 세탁하고요
밀레 세탁기 자체가 설정할 때 온도에 따라 세탁을 해요
헹굼은 물론 찬물이지만요
세탁기 표준코스 세탁온도가 40도로 되어있어요. 울 섬세코스일 때 찬물.
속옷 수건은 60도로 세탁하고 가끔 삶음 세탁도 하는데요.
30도에 맞춰 세탁해도
헹굼코스로 넘어가면 냉수로
헹궈지나 보군요
여태 헛고생을
네 헹굼은 다 찬물이에요
온수 절약 때문일거에요
온수 .미온수.냉수
세단계 인데요?
저는 미온수로해요
온수는 찬물은 안나오고
뜨거운물만 나오는거 아닌가요?
미온수로해야
찬물.뜨거운물 섞여나오죠
아끼려고 냉수로 세탁했는데 헹굼은 원래 찬물이에요? 오래된 통돌이인데도 얘도 그런가요?
무슨 옷이 상하고 줄어요
좀 제대로 알기나 하고 댓글 다세요
바보만 있는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