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58인데 흰색 롱패딩이 너무 예뻐보여
샀는데 정작 입고 나가니
너무 크고 너무 길어요ㅠ
아무래도 길이를 잘라야 입고 나갈수있을것
같은데 수선집에가서 패딩을 조금 잘라달라면 잘라줄수있을까요?ㅠㅠ
속에 오리털이 엄청 많이 들어있는건 아니예요
키가 158인데 흰색 롱패딩이 너무 예뻐보여
샀는데 정작 입고 나가니
너무 크고 너무 길어요ㅠ
아무래도 길이를 잘라야 입고 나갈수있을것
같은데 수선집에가서 패딩을 조금 잘라달라면 잘라줄수있을까요?ㅠㅠ
속에 오리털이 엄청 많이 들어있는건 아니예요
반품하고 새로사는게 최선이고요
우선 그 업체에 물어보세요 수선가능한지
노인이라ㅗ걸을때 위험하다고 말렸는데도
그놈의 홈쇼핑 보다가 기어이
지르셨는데 계단 올라가다 밟고
넘어지시더니 수선해야겠다고...
20여만원 주고 사서 한단 줄이는데
85천원
줄이고 잘라낸 패딩으로 목도리 만드는거 본적 있어요.
수선집가면 다 해줘요~
저는 소매 떼고 조끼로 만들었는데 멀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