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ㄱㄴㄷ 조회수 : 608
작성일 : 2024-01-07 11:31:37

이재명에게 노무현과 김대중에게 느꼈던 부채의식이 없었는데 이젠 생겼다. 저들의 탄압속에서 꿋꿋하게 버티고 뚜벅뚜벅 앞으로 가는 이재명에게. 
엘리트주의를 거부하고  민중의 편에 선 관념이 아닌 현실적인 정치가인 이재명에게 우리를 지켜달라고 그의 뒤에 선 나를 본다. 
이제 우리가 그를 지키고 그가 우리를 지키며 앞으로 가자.  

IP : 223.62.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7 11:34 AM (118.221.xxx.80)

    대한민국 기득권 카르텔과 그들의 치졸함이 확 드러난게 신기해요..
    이정도 처참한 수준인지 몰랐어요. 그리고 그들이 이재명을 이정도로 막으려 한다면 꼭 이재명이여야겠다 생각도 들어요.

  • 2. 테러 보고
    '24.1.7 11:36 AM (218.39.xxx.130)

    이제 우리가 그를 지키고 그가 우리를 지키며 앞으로 가자 22222222222

  • 3. 테러 보고
    '24.1.7 11:38 AM (218.39.xxx.130)

    그들이 이재명을 이정도로 막으려 한다면 꼭 이재명이여야겠다 생각도 들어요. 2222222222

  • 4. 저도
    '24.1.7 11:39 AM (121.121.xxx.18)

    그렇게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죽이려 들지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 5. ....
    '24.1.7 11:45 AM (61.75.xxx.185)

    이재명을 이렇게까지 증오하다니
    갈라치기와 혐오정치로 암살미수범처럼
    이성을 잃은 사람들이 실제로 있네요
    경제를 파탄내고 있는 게
    야당대표때문이라니, 세뇌당한
    사람들이 제일 무섭네요

  • 6. 그니까요
    '24.1.7 12:06 PM (1.234.xxx.55)

    그 살인미스범 떠드는 이야기
    여기 이재명 스토커들 맨날 떠들던 얘기죠

  • 7. 이재명
    '24.1.7 12:52 PM (172.226.xxx.44)

    피습소식 듣고 생사를 알수없던 그 몇시간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눈앞이 캄캄한게 미치겠더라구요. 노무현 대통령님도 생각나고..
    지켜야죠 이재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404 눈물의여왕에서 김수현 엄마가 며느리에게 그러잖아요 5 llll 2024/07/08 4,556
1595403 각화형 무좀(뒤꿈치 각질) 완치법 13 2024/07/08 4,893
1595402 용기없고 비겁한 남자는 피해요 13 2024/07/08 3,693
1595401 만 두돌 아이가 자러 들어가는데 8 사랑 2024/07/08 3,016
1595400 서울대모초등학교 읽기 테스트 12 읽기 2024/07/08 4,110
1595399 김건희 서울대 석사 아니지 않나요?? 15 ㅇㅇㅇ 2024/07/08 3,883
1595398 저절로 열리는 센서 쓰레기통 괜찮은가요? 11 ... 2024/07/08 2,310
1595397 나쵸 추천 부탁드립니다 8 ㅇㅇ 2024/07/08 1,352
1595396 동네 주택가에 카페가 생겼는데 폭망각 23 ㅇㅇㅇ 2024/07/08 28,525
1595395 눈물의여왕 봤는데요 9 ㅇㅇ 2024/07/08 2,925
1595394 뱀부 타월 30수? 40수? .. 2024/07/08 843
1595393 당근 보고있는데 무섭네요 3 ........ 2024/07/08 6,709
1595392 고1 아이 선택과목 도움 부탁드려봅니다 4 2024/07/08 1,108
1595391 세종집값보면 집값도 유행을 타는것 같아요 11 허무하네 2024/07/08 5,086
1595390 가난하면 자식 낳지 말아야 하는.. 21 2024/07/08 6,358
1595389 임성근, '무혐의'발표 직후 "사과 안하면 소송&quo.. 16 ㅇㅇ 2024/07/08 4,001
1595388 반찬 통째로 꺼내놓고 먹는 집 49 싫다 2024/07/08 21,445
1595387 자식은 희생과 책임이 필요해요 12 나는 2024/07/08 3,988
1595386 "수사 발표하랬더니 변론을" 면죄부에 &quo.. 4 !!!!! 2024/07/08 1,164
1595385 그동안 몰랐는데 나 비숑 좋아하네… 8 2024/07/08 2,788
1595384 자식에게 기대 없음 그 너머의 감정까지 있으신분들은 5 ... 2024/07/08 3,152
1595383 남편이 넘 웃겨요ㅋㅋ 3 ........ 2024/07/08 2,879
1595382 카톡 대화 삭제많으면 어때요? 1 2024/07/08 1,748
1595381 비중격만곡증수술ㅡ코골이도 개선 4 ㅡㅡ 2024/07/08 1,049
1595380 90년대만해도 며느리가 시부모 간병하는것 흔한일인가요? 20 ........ 2024/07/08 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