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기)경주택시 핸드폰 분실

여행자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24-01-07 07:55:25

경주에서 택시에 핸드폰 흘렸다는 사람입니다.

잃어버린 다음날 아침에 받기로 해 놓고, 분실사례를 찾다가, 않좋은 경험담을 듣고 밤새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음날 영업시작하시는 장소에서 만나뵙고 받았습니다. 사례금을 드리려 했는데 손사례를 하시며 훌쩍 떠나셨어요. 

장소가 계획에 없던 보문단지였는데, 그 덕에 보문단지에서 여유롭게 관광하고 나머지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성함도 모르는 기사분께 마음이 전달이 안되지만

혹시라도 82쿡 회원님들중에 경주개인택시 하시는 가족분들이 있으면 전해질까싶은 마음에 글 남겨요.

 

기사님!!! 감사드려요~~~

경주의 좋은 추억으로 남겨주셔서요

 

IP : 1.241.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기사님
    '24.1.7 8:02 AM (211.250.xxx.112)

    혹시 오늘 운행하신다면 좋은 손님 많이 들어서 수입 팍팍 들오오시길 바랍니다. 원글님 기분 좋으셨겠어요.

  • 2. ....
    '24.1.7 8:05 AM (175.223.xxx.106)

    경주여행가서 택시에 지갑 흘렸는데 경찰서에 맡겨주셔서 찾았던 적있어요 좋은 분도 많으니 세상이 유지되는구나 싶어요

  • 3. 가사님이
    '24.1.7 8:37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맞는거 하신거에요.
    자기 운행하는 차에 돈내고 타서 잃러 버린 눌건을 기사님 근처 어무데나 식사할때 잠깐 맞겨놓고 찾아가라고 연락만 햐듀 되는건데
    그걸 주웠다고 사례금 받는건 양심이 없다고 봅니다.

  • 4. 기사님이
    '24.1.7 8:38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맞는거 하신거에요.
    자기가 운행하는 차에 고객이 돈내고 타서 잃어 버린 물건을 기사님이 근처 아무데나 식사할때 잠깐 맞겨놓고 찾아가라고 연락만 해줘도 되는건데
    그걸 주웠다고 사례금 받는건 양심이 없다고 봅니다.

  • 5. 착한
    '24.1.7 9:21 AM (118.235.xxx.187)

    사람이 많은 세상이에요.
    인간세계가 아직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 6. 휴대폰 분실
    '24.1.7 9:53 AM (118.235.xxx.31)

    저부터 좋은사람이 되기
    경주에서 좋은 추억이라 다행입니다

  • 7. 바람소리2
    '24.1.7 10:23 AM (114.204.xxx.203)

    좋은분도 많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768 코스트코 카드 3 궁금 2024/01/18 2,307
1532767 한동훈은 왜 저렇게 턱 쳐들고 사진 찍어요? 34 0000 2024/01/18 5,484
1532766 달지 않은 사탕 뭐 드시나요. 9 .. 2024/01/18 2,689
1532765 재첩국에 들깨가루 어울리나요? 8 ... 2024/01/18 1,048
1532764 야매 동치미 담그기 5 느티나무 2024/01/18 1,839
1532763 한동훈 "어릴적 충청인으로 살아"…대구는 정치.. 9 zzz 2024/01/18 2,236
1532762 아이랑 얘기해보고 반 내려가기로 합의했어오 7 수학 2024/01/18 4,161
1532761 제가 하고 있는 정리 방법 71 2024/01/18 19,655
1532760 라면 물 올렸어요. 9 ㅇㅇ 2024/01/18 2,209
1532759 제발 예쁜 소파 좀 추천해 주세요. 9 소파 2024/01/18 2,670
1532758 제가 통신사 포인트를 이제서야 쓰기 시작했는데 6 ..... 2024/01/18 2,709
1532757 해외로밍해도 인터넷이 잘안되는 경우 4 oo 2024/01/18 1,813
1532756 낮에 빙판에서 넘어졌는데 무서워서 못자겠어요. 6 2024/01/17 4,877
1532755 내일 아침에 만두 빚을 거예요 20 김치만두 2024/01/17 4,612
1532754 코로나 걸려서 엄청 고생했어요 근데 기침에는 6 ........ 2024/01/17 2,585
1532753 중딩아들과의 대화 좀 봐주세요 51 아정말 2024/01/17 5,754
1532752 냉동실에 들깨 볶아져있는 것 돌절구로 갈면 들깻가루 맛 나나요?.. 5 .. 2024/01/17 1,101
1532751 살림 선배님들, 제주 무, 당근이 풍년이라든데 14 2024/01/17 4,231
1532750 미용실, 네일샵 선금 안거는 이유 16 선금 2024/01/17 6,803
1532749 에프 지금 나온거는 오븐 비슷하던데 2 써보신분 2024/01/17 1,607
1532748 여운이 남는 노무현 대통령의 노래 4 .. 2024/01/17 974
1532747 뜨개질 하시는분 저좀 말려주세요 29 ㅠㅠ 2024/01/17 4,022
1532746 영국 케이트 왕자비 건강 이슈 성명서 33 satire.. 2024/01/17 17,666
1532745 다 있는 사람 선물은 9 누니와 2024/01/17 2,301
1532744 강아지에게 봉제인형 사줬는데 … 왜 이러죠??? 12 .. 2024/01/17 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