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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는 안늙네요.

.. 조회수 : 7,622
작성일 : 2024-01-06 23:37:28

늙지는 않고 성숙한 여자기 됐네요. 

응원합니다. 

IP : 112.152.xxx.1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수록
    '24.1.6 11:37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멋져지는 여성.

  • 2. ㅇㅇ
    '24.1.6 11:44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늙긴했던데.. 여긴 효리 올려치기가 너무 심해요 실상은 변덕쟁이에 여왕벌놀이 하는앤데 (보아 머리채 쥐어잡는거 보고 깜짝놀람)

  • 3. ...
    '24.1.7 12:03 AM (122.34.xxx.79)

    많이 늙었던 걸요 친근해요

  • 4. 00
    '24.1.7 12:09 AM (58.231.xxx.12)

    많이 늙었던데...뭔소리..ㅋ

  • 5. ..
    '24.1.7 12:12 AM (175.114.xxx.123)

    58.231.xxx

    늙지 않고 성숙하다가 무슨 뜻인지 감이 안 오나 봐요

  • 6.
    '24.1.7 12:17 AM (222.236.xxx.204) - 삭제된댓글

    공감이 안되네요… ㅠ

  • 7. 안늙었다니
    '24.1.7 12:22 AM (223.62.xxx.178)

    그건 아닌데요..

  • 8. ㅇㅇ
    '24.1.7 12:30 AM (222.96.xxx.58)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손길과 빡쎈 방송국 조명의 조합이면 10년정도는 동안으로 보일듯합니다
    자연광 아래에선 그녀도 자연스럽겠죠?

  • 9. 그정도
    '24.1.7 12:38 AM (222.119.xxx.18)

    쇼를 이끌어나가는 당당함으로
    얼굴이나 옷등은 눈에 안들어 오던데요.
    카리스마 있어요.

  • 10. ㅇㅇ
    '24.1.7 12:46 AM (119.69.xxx.105)

    역시 멋지더군요
    여전히 효리는 당당하더군요

  • 11.
    '24.1.7 1:05 AM (106.102.xxx.240)

    늙어서

    광고에서보기

    불편해요

    문신은 더불편

  • 12.
    '24.1.7 1:28 AM (218.155.xxx.211)

    이제 광고도 점점 세련되서 나오던데요.
    햐..
    그 빨간옷이랑 탁재훈 유투브에 입고 나온 흰검 바지 정장은 진짜.. ㅜㅜ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어요.
    흥해라~ 효리

  • 13. ...
    '24.1.7 1:29 AM (110.13.xxx.200)

    안늙긴요. ㅎㅎ
    얼굴살 쫙빠져서 확실히 인물이 덜하던데요. 생기가 덜한 느낌.
    이목구비는 그대로지만.

  • 14. ...
    '24.1.7 1:49 AM (61.75.xxx.229)

    엄정화 콘서트인가 쇼츠에 뜬 거 보니
    이효리 몸매 장난 아니게 볼품 없어서 놀람
    늙어서 그런 건지 원래 그랬던 건지ㅠ

  • 15.
    '24.1.7 2:15 AM (211.235.xxx.187)

    늙었어요.
    엄정화, 보아한테 하는 거 보고
    아무리 멋진척해도 우스워보임.

  • 16. ..
    '24.1.7 5:01 AM (101.235.xxx.42)

    여기 효리찬양은 어이없어요. 속이 꽉짠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그반대.. 가벼운 사람이 개념있고 멋있는척 ..그걸로 법적책임, 문제 다 빠져나가니 맛들린듯. 여기 찬양녀들에게 먹히는거보니 잘 먹히는듯요. 인성도 넘 아니에요

  • 17. 늙었던데
    '24.1.7 8:45 AM (180.71.xxx.112)

    어제 채널돌리다 효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있던데 ..
    드레스를 몸에 꽉끼는거 입고 드레스가 얇아서
    몸에 착달라붙어서 앉아있으니 배가 접혀서 똥배가 튀어나온게
    너무 눈에 거슬려서 .. 먼저 체크를 한했나 ?
    똥배 나올 수도 있는데. 몸매 강조한 드레스 입고 앉았는데
    좀 안어울렸어요 얼굴까만데 연보라 드레스도 컬러 안어울리고

  • 18. 자연스럽게
    '24.1.7 9:43 AM (61.82.xxx.228)

    당당하게 자연스럽게 늙는 모습을 보여줘서 뭐랄까 넘 위로가 됩니다.
    다 같이 늙는구나.

    연예인들중에 어떤 관리를 받는지 뱀파이어 같은 사람들 있잖아요. 어색하지만.
    그보단 훨~~ 보기좋아요. 편안하고

  • 19. 아니
    '24.1.7 10:26 AM (211.206.xxx.191)

    나이가 있는데 늙는게 죄예요?
    82 연예인 외모 품평은 정말 국내 제일일 것 같네요.

  • 20. 응데렐라
    '24.1.7 11:38 AM (211.210.xxx.140) - 삭제된댓글

    윗님 늙은거 늙었다고 말하는게 죄에요? 늙은거 말한걸 죄로 여기는게 더 이상함. 연예인이 외모로 보여지는 직업인데 품평 안할까요? 품평 안당하는게 더 싫을걸요. 무관심이니까.

  • 21. ..
    '24.1.7 11:38 AM (211.210.xxx.140)

    윗님 늙은거 늙었다고 말하는게 죄에요? 늙은거 말한걸 죄로 여기는게 더 이상함. 연예인이 외모로 보여지는 직업인데 품평 안할까요? 품평 안당하는게 더 싫을걸요. 무관심이니까.

  • 22. ...
    '24.1.7 4:31 PM (218.155.xxx.202)

    늙어보여서 위로가 되던데요
    너도 늙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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