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 상담실장 할만 한가요?(본문-펑)

.... 조회수 : 4,313
작성일 : 2024-01-06 21:24:27

지인의 개인적인 얘기가 들어있어서 본문은 지울게요.

죄송합니다

IP : 125.177.xxx.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6 9:25 PM (116.125.xxx.12)

    뭐든 시도 해보는게 좋죠

  • 2. ...
    '24.1.6 9:25 PM (1.232.xxx.61)

    일단 시작해 보라 하세요.
    아니면 관두면 되는데 망설일 필요 있나요?

  • 3. 경험자
    '24.1.6 9:28 PM (58.225.xxx.208) - 삭제된댓글

    님이 알고계신 그대로.
    바쁠시간에 돌리려고 뽑는거 아닌가 싶어요.
    맨날 문자오잖아요 거기 유명한 합원

  • 4. ??....
    '24.1.6 9:30 PM (211.58.xxx.161)

    저번에도 이런글봤었는뎅

    거기엔 사람들 이런식으로 이용하고버린다고 하지말라고

  • 5. ㅁㅁ
    '24.1.6 9:31 PM (39.121.xxx.133)

    영업직일듯

  • 6. ...
    '24.1.6 9:32 PM (61.74.xxx.72)

    아는 동생이 알아서 하겠죠

  • 7. 원글
    '24.1.6 9:33 PM (125.177.xxx.82) - 삭제된댓글

    지인은 오래 다닐 수 있는 조건인지 업무환경을 궁금해 하는데, 자주 문자오는게 수상하다고 하길래 여기에 여쭤봤어요. 지금 단과, 재종 전화 빗발칠 때 와장창 뽑아쓰고 한가할 시기에 수습3개월에 맞춰 자르는 거라면 안 가고 싶다고 해서요.

  • 8. 원글
    '24.1.6 9:36 PM (125.177.xxx.82) - 삭제된댓글

    동생이 학원가서 학부모 상대할까? 병원가서 환자상대할까? 물었는데 그냥 자격증 이용해서 병원가라고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9. ..
    '24.1.6 9:47 PM (121.167.xxx.76)

    아는 사람 몇년째 하고있어요
    괜찮다고 2년지나고 정규직 거의 다 됐다던데요

  • 10. 거기
    '24.1.6 9:51 PM (118.235.xxx.238)

    한달교육시키고 수습기간에 많이 자른다고 들었어요 2년지나도 계약끝 해버리는 경우많고.계속 들어오는데 뭐하러 정규직시키겠나요

  • 11. 주변에
    '24.1.6 9:52 PM (14.32.xxx.215)

    상담실장 많은데 그냥 삐끼에요 ㅜ
    애들 데려오는대로 수당받고 뭐하고...
    그래도 자기애는 귀신같이 대학 잘 보내대요 전형 잘 찾아서

  • 12. ..
    '24.1.6 9:53 PM (121.167.xxx.76)

    지원한다고 다되는것도 아니에요
    떨어지는사람도 많으니 면접이나 먼저보시고 합격하면 교육받고 할지말지 결정해도됩니다

  • 13. 원글
    '24.1.6 9:57 PM (125.177.xxx.82) - 삭제된댓글

    면접은 이미 봤고 합격했어요. 여러군데 면접봐서 합격한 상황이라 고르고 있는 중이래요

  • 14. ㅁㅁ
    '24.1.6 10:0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학원 수준을 봐야죠
    삐끼는 뭔삐끼요
    친절할필요도없이 신속 정확 냉철 일만잘하면됨
    그런데 가정있는이는 어려워요
    물론 이것도 학원따라다를테지만 남들 일할때 쉬고
    쉴때 일함
    심지어 신정도 성탄도 없음

    출근 시간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동적

  • 15. 큰학원은
    '24.1.6 10:06 PM (118.235.xxx.238)

    실장들 영업안시켜요 거기 처음엔 주말이틀모두 일해야하는게 아주 난관이죠..윗님말대로 남들 쉬는 공휴일도 일해야하고..

  • 16. ㅁㅁ
    '24.1.6 10:1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큰 학원님
    처음엔?이 아니고 그냥 주말은 알바포함 전직원근무예요
    주5일근무지만 주중 돌아가며 휴무구요

  • 17. 가족도아니고
    '24.1.6 10:15 PM (121.133.xxx.137)

    지인이라면서
    대신 물어봐주시는거예요?

  • 18. ...
    '24.1.6 10:16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근무시간때문에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아쉬운 사람은 못해요. 돈이 궁해서 하지. 지인 한명은 4~5년 하고 있는데 한 학원에 오래 못있고 옮겨 다니더라구요. 또 한 지인은 영업 때문에 중간에 나왔어요. 내신 기간에 팀 만드는게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 19. 원글
    '24.1.6 10:29 PM (125.177.xxx.82)

    저도 아이키우면서 도움을 많이 받은 동생이라 고민하길래 여기에 여쭤봤습니다.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070 영어 강사 페이 4 2024/06/24 2,568
1591069 버스타고 여행가는 분들 부럽 11 ㅇ ㅇ 2024/06/24 5,220
1591068 81년생 분들이요. 학교에서 예방접종 받던거 기억나세요? 18 기억상실 2024/06/24 2,321
1591067 주말에 아주 먹방을 찍었네요. 2 난왜이럴까 2024/06/24 2,341
1591066 ‘훈련병 사망’ 늑장 대응 정황… 사고 4시간 뒤 군사경찰 도착.. 1 !!!!! 2024/06/24 2,370
1591065 열무김치가 20일만에 맛이 들었어요 3 열무김치 2024/06/24 2,598
1591064 7억 예금할까 하는데요. 7 루루루 2024/06/24 8,153
1591063 이스라엘 네타냐후 아이큐가 180이라네요 6 ..... 2024/06/24 4,842
1591062 일론머스크, 12번째 자녀 얻어…회사 여성 임원과 올해 3번째 .. 14 흠또 2024/06/24 14,135
1591061 지금 또 엔 160 되려해요. 1달러에 9 ㅇㅇ 2024/06/24 7,075
1591060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12 제발 2024/06/24 3,180
1591059 요리가 점점 대담해져요 3 ㅎㅎ 2024/06/24 3,293
1591058 인간은 그냥 글을 아는 동물이구나.... 6 2024/06/24 2,730
1591057 손연재 남편 율리시스 헤지펀드 24 ㅁㅁ 2024/06/24 23,773
1591056 용산 사이렌 뭐죠? 9 지금 2024/06/24 4,638
1591055 로나머레이 모자 4 문의 2024/06/24 1,295
1591054 집에서하는 매직 11 저기 2024/06/24 2,468
1591053 정리업체 이용 후 그릇 도난 45 2024/06/24 18,273
1591052 돌봄야자기사 최저임금폐지가 더 무섭다 2 ㅇㅇ 2024/06/24 2,408
1591051 더쿠 돌아 보다가 취향문제 올려봐요 6 선재야 2024/06/24 2,433
1591050 보여주기식 봉사는 하지마세요. 42 새마을회 2024/06/24 7,408
1591049 고양이한테 상처받았어요. 11 ㅠㅜ 2024/06/24 3,030
1591048 김연아도 동안이네요 6 ㅇㅇ 2024/06/24 4,327
1591047 원더랜드 망했나봐요 6 ㅇㅇ 2024/06/24 6,256
1591046 옆에 누워있는 우리집 강아지 2 0-0 2024/06/24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