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찬가게 끊었어요

반찬 조회수 : 29,309
작성일 : 2024-01-06 19:06:21

백화점 지하 3팩 만원하던거 자주 먹었는데

팩이 교묘히 바뀌면서 얕아져서

양이 너무 적어졌어요

나물같은것 정말 성인 세 젓가락이면 없을정도..

먹을만한 반찬도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물론 운영하시는 분들도 재료값이 오르니 울며 겨자먹기로 줄이는거겠지만

그냥 안사먹고 요 며칠 반찬으로

데친 채소, 계란찜, 오이 무침 같은 쉬운거 놓고 

된장찌개 같은거 재료 많이 넣고 

김 하고 계란후라이 해서 먹고 있어요 

IP : 210.96.xxx.1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6 7:07 PM (114.204.xxx.203)

    가봐야 그게 그거죠
    있는 재료로 대충 밑반찬 만들면 며칠은 먹어요

  • 2. 매일
    '24.1.6 7:09 PM (59.1.xxx.109)

    반찬 배달해 먹는데 양이 게속 줄어요

  • 3. 여러개사면
    '24.1.6 7:09 PM (14.32.xxx.215)

    4-5만원 뚝딱...
    그냥 대중적 한정식집을 가고말지 싶어요

  • 4. ㅇㅇ
    '24.1.6 7:09 PM (115.138.xxx.73)

    저는 계란 햄 두부 부치고 오이지랑 국 있는데
    식구들이 반찬을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
    반찬가게 반찬 두어개 더 얹었어요

  • 5. 맞아요
    '24.1.6 7:10 PM (210.96.xxx.10)

    기본 반찬에
    고등어 김치찜, 잡채 같은 먹을만한거 몇개만 집어도
    3-4만원이 그냥 슉
    양도 적고요 ㅠㅠ

  • 6. 이제
    '24.1.6 7:14 PM (211.206.xxx.191)

    집에서 밥 해먹는 것도 재테크의 큰 지분이 되었네요.
    물가 비싸도 외식 물가 감당이 어려워 집밥!

  • 7. 저도
    '24.1.6 7:14 PM (118.235.xxx.238)

    끊었어요 양이 계속 줄어들어서 진짜 먹을게 없어요

  • 8. ..
    '24.1.6 7:16 PM (223.38.xxx.49)

    해먹어요 ㅠ콩나물 시금치 제철음식

  • 9.
    '24.1.6 7:19 PM (210.96.xxx.10)

    네 ㅜ다들 마찬가지네요 ㅠ
    정말 집밥이 재테크네요ㅠ
    어쩔수 없이 밥순이가 되어야하는 현실...

  • 10. nora
    '24.1.6 7:27 PM (220.86.xxx.131)

    시금치 양파 계란 당근 호박 오뎅 맛살 이런걸로 비빔밥 된장찌개 김밥 잡채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음식 돌려 해 먹어요. 왜 김밥에 단무지가 안들어가냐 하면 집에 재료가 없으니까 있는것만 넣고 먹어요.

  • 11. 한식이
    '24.1.6 7:28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한식이 손이 많이가고, 짜고 맵고, 간이 중요하고
    요런 느낌이 있잖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한식을 먹되, 한접시 음식으로
    간단하면서 간이 덜 되고, 휘리릭 해서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는.
    똘똘히 챙겨 먹는 조리법으로 먹더라구요.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니 한식도 세상에 맞춰
    탈바꿈이 조금씩 되는거 같은데..

    비용 절감도 되고, 괜찮은듯 해요.

    대신 성장기 자녀 키우시는 분들은 애들을 이것저것
    잘 먹여야 되니까 예외로 하고요.
    애들은 먹는 트렌드가 있으니 그것도 맞춰주야 하고요.

  • 12. 대충
    '24.1.6 7:37 PM (175.208.xxx.235)

    그래서 우리가 82cook에 오는거 아닙니까?
    대충 휘리릭 해먹고 삽니다.
    밥만 새로 갓지으면 김, 계란후라이, 김장김치 요렇게도 먹을만해요.

  • 13.
    '24.1.6 7:38 PM (121.163.xxx.14)

    인건비랑 재료비랑 다 올라서 힘들죠
    오프에서 팔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게 반찬가게에요

    다들 힘든 시절이네요

  • 14.
    '24.1.6 7:45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 김 달걀에
    시금치무침 먹었습니다
    시금치 3킬로 사서.실컷 먹고 있습니다
    절약하는 방법은 집밥밖에 없어서요

  • 15.
    '24.1.6 8:08 PM (218.150.xxx.232)

    별거없어도 또 언젠간 사먹고 무한반복이죠

  • 16. ㅡㅡ
    '24.1.6 8:12 PM (122.36.xxx.85)

    양이 너무 적고.가격대비 부실해요. 어딜가도.
    원가.생각이 너무 드니, 그냥 집에서 고기 하나굽고, 야채 준비해서 먹어요.

  • 17. nora
    '24.1.6 8:29 PM (220.86.xxx.131)

    돼지앞다리살 500그램 사면 8000원정도. 쌈야채 200그램정도 사서. 수육해먹고. 그리고 남는 쌈야채는 샌드위치에 넣어요. 꺳잎 상추는 쌈에.. 치커리? 이런건 샌드위치에 넣어도 괜찮더라고요. 그냥 꼭 어울리지 않아도... 있는 거 먹어요. 왜 수육을 먹냐? 사논 양파, 파를 소비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김치찌개에 앞다리살 좀 잘라서 넣기도 하고요. 이런식으로 매일돌려먹습니다. 500그램 한번에 먹냐. 그건 아니고 처음 삶았을떄 수육으로 먹고. 그 담엔 고기국수? 이런거에 고명으로 넣어요. 고명은 수육 고기랑 파정도. 그런식으로 소비합니다. 외식 약속 있으면 소분해서 냉동시키고 나중에 먹어요.

  • 18. 반찬가게
    '24.1.6 11:29 PM (221.138.xxx.71)

    반찬가게도 모든 반찬을 다 직접하진 않아요.
    장아찌 류는 벌크로 사다가 덜어서 팔더라구요.
    배신감 느껴져서 반찬가게 끊었습니다. (백화점은 모르겠네요.)

  • 19. ㅇㅇ
    '24.1.6 11:43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전 걍 사먹어요 비싼건알지만 직접 해먹는게 싫어서 사먹는거라.. 어쩔수가없네요 사와서 차리는것조차 힘든 수준이라서요.. 먹는
    알약같은거 있음 좋겠네요

  • 20. ...
    '24.1.7 12:19 AM (173.63.xxx.3)

    밥지옥,집밥부심 그런 얘기들속에 반찬가게 늘 나왔는데 그래서 사먹다 보면 질려서 다시 집밥 이런 패턴 이었다가 요즘은 반찬가게 질보다 일단 양이 너무 조금이라 안,못 사먹어요.재료값이 상승했으니 당연하겠지만 가족이 셋이상이면 집밥을 해야 좀 넉넉히 먹고 절약되더라구요.

  • 21. 사먹는거
    '24.1.7 12:50 AM (223.39.xxx.98)

    너무 맛이 없어서 사놔도 손이 안가요
    요리를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닌데..
    걍 제가 해먹어요 ㅠ

  • 22. ..
    '24.1.7 1:25 AM (118.235.xxx.25)

    가지 무침, 시금치나물 시래기나물 멸치볶음 버섯볶음 두부조림 계란찜 오이무침 무나물 연근들깨무침 돌아가며 먹고요...
    주로 대패삼겹사서 묵은지랑 콩나물 같이 볶아먹고,
    숙주도 양념불고기랑 같이 볶아 먹으면 맛있네요.
    야채랑 파프리카 많이 넣고 카레 한냄비해서 이틀먹고,
    다짐육에 양파 양배추 듬뿍 넣고 짜장해서 짜장밥,
    조랭이떡이랑 각종 버섯 넣고 들깨넣고 들깨 버섯탕, 닭도리탕 등등
    번갈아 해 먹어요.
    백화점에서 시금치나믈 샀는데 얼마나 제대로 안 씻고 했으면 훍이 콕콕 씹히는지.. 고객상담실에 컴플레인하고 반찬은 이제 안 사요.
    힘들어도 해먹어요.ㅠㅠ

  • 23.
    '24.1.7 2:10 AM (125.176.xxx.8)

    재료만 준비되면 나물은 간단하지 않나요.
    호박썰어서 새우젓으로 휘리릭 간하고 볶고
    콩나물 씻어서 삶아 대충 마늘 소금 참기름으로 휘릭 무치고
    두부 소금뿌려 계란물에휘릭 굽고
    계란으로 찜 과 말이 하고

    하루하루 돌아가면서 휘리릭 ᆢ
    나물은 쉬운데
    다른요리가 번거로워서 ᆢ
    맨날 나물과 생선굽고 아니면 고기굽고 ᆢ
    대충 대충 먹어요

  • 24. ..
    '24.1.7 2:36 AM (175.119.xxx.68)

    물가가 올랐는데
    예전이랑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면 양을 줄여야 맞겠죠

  • 25. 전 오프라인
    '24.1.7 6:21 AM (211.229.xxx.139)

    반찬가게 단골이였는데
    이젠 온라인반찬단골로 바꿘케이스
    수많은 주문과 검색으로
    꽤 가성비 좋은곳을 여러군데
    찾아냈어요
    너무 편하고 맛도 더 좋고
    한여름만 아니면 택배로와도
    오히려 당일해서 보내주니
    신선도로 꽤 괜찮구요
    각자스타일에 맞게 사는거죠

  • 26. 각자
    '24.1.7 9:09 AM (1.246.xxx.38)

    비싼거 같아 잠깐 멈칫하다가 다시 이용해요
    재료비도 워낙 오르고 반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버리는 것도 너무 많고

  • 27. 올해들어
    '24.1.7 10:17 AM (211.208.xxx.226)

    그 간단한 오이무침 오이1개 천원 호박나물 호박1개 2천원
    대파 3천원 재료 사려다가도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 28. ...
    '24.1.7 10:22 AM (112.154.xxx.195)

    해먹는거 지겨워서 세팩12000에 사먹는데
    동그랑땡, 나물, 잡채 골고루 사서 잘 먹고있고
    무엇보다 많이 해서 버리는거 없어서 좋음

  • 29. 집에서
    '24.1.7 10:35 AM (1.228.xxx.227)

    어제 오이김치하려고 오이 부추 당근 샀는데
    평소같음 비싸서 안살텐데
    그래도 오래 먹는다 생각해서 샀어요
    집에 있던 양파도 듬뿍 넣고해서
    한동안 반찬걱정 덜었어요

  • 30. ㄱㄴㄷ
    '24.1.7 10:56 AM (210.222.xxx.250)

    물가관리좀 해라 김건희대통령님

  • 31. 안수연
    '24.1.7 11:22 AM (223.38.xxx.212)

    그래서 우리가 82cook에 오는거 아닙니까?222
    대충 휘리릭 해먹고 삽니다.
    밥만 새로 갓지으면 김, 계란후라이, 김장김치 요렇게도 먹을만해요.2222

  • 32. 떡국떡
    '24.1.7 12:28 PM (183.97.xxx.120)

    많이 사놓고 여기저기 넣어서 끓여먹어요

  • 33. 일요일엔
    '24.1.7 1:19 PM (112.214.xxx.197)

    늦게 일어나서 밥은 대충 설렁탕같은거 사먹고 후식으로 메가커피 같은것도 사먹고 그랬는데
    밥에 커피 사먹고 나간김에 이것저것 최소한으로 필요한거 사들고 들어오면 7,8 만원 후딱이라 겁나요
    집에서 멸치육수에 달걀국 끓이고 떡국떡 만두 몇알넣고 후루룩 먹고 후식으로 귤 두개 먹고 드립커피 마셨어요
    귤은 또 왜그리 비싼가요 예년에 비하면 가격이 두배네요

    오늘 날씨도 춥고 절대 밖에 안나가고 돈 10원도 안쓰고 버티려고요

    저녁에도 냉장고 있는재료 전부 체크해서 푸짐하게 먹을 예정이옝ㆍ

  • 34. 분홍진달래
    '24.1.7 2:07 PM (14.56.xxx.225)

    가격은 똑같은데 양이 확 줄어든
    식구들 많은 집은 못사먹을듯하네요
    그런데 저는 단짠이라서 못먹네요
    한동안 귀찮아서 사먹었고 건강검진 나라에서 날라와서 검진했는데
    최악으로 나왔어요.이제껏 처음이네요.
    고지혈증도 없었는데 이게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집에서 집밥 해먹기로 했어요

  • 35. ...
    '24.1.7 5:24 PM (125.138.xxx.203)

    그냥 카레같은거 대용량 만들고 채소 때려넣고 단촐하게 먹으면 되지않나요. 반찬가게가 돈 더많이 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6424 층간소음 윗집 매트비용 아랫집에게 절반 내라고? 4 이리뻔뻔할수.. 2024/01/08 2,541
1536423 요리하는 이선균 2 ㄱㅂㄴ 2024/01/08 4,199
1536422 세월이 가는게 젊음이 사그라드는게 아쉬워서 6 2024/01/08 2,630
1536421 10년동안 안신었던,,,,힐,부츠.,,,다 버릴까요? 15 .... 2024/01/08 5,139
1536420 시가가 지방이면 전화 자주 하시나요? 33 .. 2024/01/08 2,626
1536419 굽네차킨 뭐 맛있나요? 5 ... 2024/01/08 1,306
1536418 X자 횡단보도 신호등이 모두 녹색일때 7 운전질문 2024/01/08 1,652
1536417 차례주전자 추천해주세요. 5 올리버 2024/01/08 621
1536416 암살과 테러 6 허용하는자 2024/01/08 537
1536415 한국은 비행기모드 켜두면 전화 수신이 안되나요 13 …… 2024/01/08 3,682
1536414 제가 생리전 먹부림이 심한데... 6 ... 2024/01/08 2,087
1536413 삶의질 올려주는 100만원이하 이불 추천부탁드려요 11 ㅇㅇㅇ 2024/01/08 3,668
1536412 경기가 안 좋은 게 아니고 ‘양극화’라구요. 21 g 2024/01/08 5,495
1536411 서정희는 암 걸렸어도 참 젊게 사네요..... 29 2024/01/08 7,699
1536410 운동후 밥먹고 바로 자버림 ㅠㅠ 5 .. 2024/01/08 2,793
1536409 요즘은 왜 번데기 장사가 없을까요? 16 .. 2024/01/08 2,599
1536408 갈갈이 박준형정도면 못생긴 얼굴인가요.??? 24 .... 2024/01/08 3,107
1536407 아프면 죄다 서울 병원 찾으면서 12 병원 2024/01/08 3,045
1536406 남편화장실에 썩은내 22 2024/01/08 5,584
1536405 건대 공대랑 이대 자연계열 중 어디가 더 입결이 높은가요? 29 대학 2024/01/08 4,585
1536404 유투브 한류관련 다소 충격적인 내용 31 ㄷㄷ 2024/01/08 6,156
1536403 못난이채소 정기배송 신청했는데 좋네요 13 ㅇㅇ 2024/01/08 4,519
1536402 아파트 가격 하락하긴 하나요? 22 .... 2024/01/08 4,184
1536401 극우 유투버들 관리한다는 김건희 고모 말 실수 영상이라는데요. 4 기만의시대 2024/01/08 2,152
1536400 카톡에 상대방이 보낸 글에 하트나 읽었다는 표시 3 ㅡㅡㅡ 2024/01/08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