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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구가 그리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24-01-06 17:46:52

많은 줄 실감을 못하고 살았어요.

 

며칠 전에 지방에서 올라와서

오늘 이모와 외숙모랑 

사당역 파스텔 시티에 있는 도코 하나에 올라가는데

에스칼레이터 옆에 식당으로 올라 가시는 

70대 전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리 많이 본 적은 처음이네요.

 

나중에 커피 마실 자리가 없겠다 싶었는데

식사 후에 다행히 빙글 빙글 돌다가 

1층에 4개 짜리 좌석이 곧 생겨서

제일 젊은 60대인 제가

얼른 뛰어 가서 자리 잡았어요.

 

커피를 시키고

잠시 후에 음료를 받아 오는데

우리 일행보다는 다 나이들은 노인들이

바글 바글한 카페 모습을 보니

노인 인구가 많긴 정말 많구나 실감했어요.

 

다 은퇴하시고

친구들이나 지인들하고 모임을 하는 모습이

10년 후 미래의 제 모습처럼 느껴지네요.

 

 

 

 

 

 

IP : 1.240.xxx.2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6 5:51 PM (175.121.xxx.114)

    진짜 고령인구 많아요 초고령사회잖어요

  • 2. ...
    '24.1.6 5:53 PM (114.204.xxx.203)

    평일 낮에 나가보면 50대가 젤 젊은듯...
    카페 길 식당 다 노인만 가득해요
    홍대나 광화문 강남등 빼곤

  • 3. 교대
    '24.1.6 6:00 PM (118.235.xxx.77)

    역 맥도날드에 그득하세요.

  • 4. 전철
    '24.1.6 6:04 PM (125.180.xxx.61)

    낮에 타면 노인이 정말 많아요.
    작년에 10시쯤 탔는데 무심코 바라보다 정말 놀랬어요.

  • 5. ..
    '24.1.6 6:07 PM (211.241.xxx.124)

    서울 집값이 오르면서 젊은 사람들이 경기도로 많이 밀려나서 서울은 노인의 도시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 6. 시장
    '24.1.6 6:07 PM (59.1.xxx.109)

    아울렛 매장가면 노인들 놀이터 같아요

  • 7.
    '24.1.6 6:18 PM (125.176.xxx.8)

    우리교회도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요.
    다들 젊었고 혈기왕성했는데 세월이 흐른거죠.
    환갑이 나보고 젊어서 좋겠다고 해요.

  • 8. ㄴㄷ
    '24.1.6 6:32 PM (118.220.xxx.61)

    8년전 은마사거리 내과갔는데
    대기실에 앉은사람들
    다 70대이상
    학원가인데 노인들 많아서
    깜놀
    오전10시넘어서 지하철타도
    노인들 많죠

  • 9. ...
    '24.1.6 6:44 PM (175.115.xxx.148)

    오늘 서울대공원 갔었는데 7080 할아버지들이 진짜 바글바글
    이젠 너무 많아서 노인배려하기도 어려울듯요

  • 10. 저희동네
    '24.1.6 6:5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핫한 베이커리 까페를 아주 간만에 낮에 갔었는데
    죄 노인분들 인거 보고 놀람요
    지난해만 해도 젊은분들 위주였는데 물갈이가 된듯요
    앞으론 다른까페로 가려구요

  • 11. 탤런트
    '24.1.6 7:05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이숭련 부모도 다 80대잖아요ㅠㅠㅠ
    정말 시골이나 도시나 다 노인들이에요.
    빈곤노인이 90% 라는데 나라 기초수급자들이실까요?
    우리세대는 직장생활도 하고 세금도 떼서 노인되도 젊은이들에게 할말있는데 지금 노인들은 국민연금도 없는 세대고 보험도 안들운세대에요

  • 12.
    '24.1.6 7:2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젊은 도시라는 울산 사는데요
    집 뒤쪽에 사회복지관이 있어요
    10시 반쯤 되면 한 끼 1000원하는 따뜻한 점심 드시러 노인들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와요
    비싼 국산차 수입차 몰고 오는 노인들도 많고 유모차 끌고 오는 분들도 많아요
    노년에 돈 유무와 상관없이 누가 매일 따뜻한 식사 한 끼 차려주는 거 참 중요하다 싶어요

  • 13. 동네가 그런가
    '24.1.6 9:10 PM (124.53.xxx.169)

    집 나가면 젊은이는 보기 어렵고,직장에 있을 시간이긴 하네요만
    장년 노년 남 녀를 젤 많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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