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시즌1 끝까지 보고
결말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장태상은 윤채옥의 시신을 수습안한건지
그전에 세이싱이 윤채옥을 데려간걸까요
데려가서 몸속에 있던 나진을 꺼내서 살려내는걸까요?
저는 가토중사가 명자를 괴물화 시킬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아기를 꺼낸거죠?
명자 뱃속에 있던 아이도 이미 감염된것같고..
그아이가 박서준으로 컸다는건
시대가 너무 달라서 맞지 않는것같고
현대시대에 나온 박서준은 누굴까요?
박서준 목뒤에 흉터를 보면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것같은데 실마리도 없고
시즌2에 다 나오려는지..
그리고 가토중사가 마에다상에게 물을 주는데
거기에 나진이 들어있는거였을까요??
그렇담 나중에 마에다상과 윤채옥의 대결구도가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