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에 얼마나 많은 일정 소화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24-01-05 23:35:48

제가 원래 38세까지

거의 반 백수로

엄청난 시간에 질려 잠만 퍼잤는데요

오늘 퇴근 후 맛집탐방(혼자), 당근거래, 알라딘에 책 팔기, 독서물품 구입, 어학원, 필기구 구입..을 퇴근 후 전부 수행ㅜ

내일은 아침 8시에 공부 상담..이후 바로 10시 전까지 회사 가서 주말 근무

회사 일도 시외 출장에 처리해야 할 일 많구요

번외로 회사 퇴근 후 회사 근처 셋방 물품 정리까지 몇 번을 해야 돼요

살면서 이 정도는 바쁜 거 아닌가요??

평생 게을러터지게 살고 인맥 없어서 기도 제목조차 못 썼는데(기도하고 싶어도 지인이 없어서 못함)

지금 이 상황은 뭔지...

직업도 사람 봐야 하는 직업이구요

이거 바빠도 너무 바쁜 거 아닌가요?;;

주중엔 퇴근 후 어학원, 헬스 피티하면 바로 12시구요

다이어리 적으면 할일이 너무 많아서 정리만 20분은 걸려요

정상 맞나요? 비자발적 비혼인데도 이래요;;

이직도 준비해야 돼서 교재도 구입하고 공부방 셋팅에. 데스크 정리도 해야 하고 태어나서 제일 바쁜 거 같아요;;

 

IP : 118.235.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5 11:58 PM (211.36.xxx.63)

    볼펜 사는 것도 스케줄로 치면..

  • 2. ㅇㅇ
    '24.1.6 12:04 AM (118.235.xxx.253)

    스케줄이죠 필기구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 3. .....
    '24.1.6 12:15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주말에도 회사 나가는 거면 당연 바쁜 거죠.
    저는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
    남들은 다 백수 취급해요.
    실상은 주말도 일하고 밤샘도 밥 먹듯 합니다.
    정작 평생 집에서 주부만 하셨던 분들이
    저보고 아직도 백수냐고 그럴 때마다 느껴지는 이 황당함.

  • 4. ......
    '24.1.6 12:17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주말에도 회사 나가는 거면 당연 바쁜 거죠.
    저는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
    남들은 다 백수 취급해요.
    실상은 주말도 일하고 밤샘도 밥 먹듯 합니다.
    정작 평생 집에서 주부만 하셨던 분들이
    저보고 아직도 백수냐고 그럴 때마다 느껴지는 이 황당함.
    심지어 저는 그분들이 주부라고 해서 놀고 먹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살림하고 자식 키우고 바쁘게 사셨구나 생각하는데
    주말에도 일하는 저보고 백수라니...

  • 5. ㅇㅇ
    '24.1.6 12:25 AM (118.235.xxx.253)

    에고 프리랜서님 주말+밤샘ㅜ.ㅜ 그래도 능력자라 일이 끊기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남이야 무슨 상관이겠어요 근데 사실 저도 이렇게 바쁜 거 누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0710 쌀로 만든 국수 추천해 주세요. 10 ㄱㄱ 2024/01/11 1,238
1530709 이사 가고 싶어요ㅠㅠ 3 ㅇㅇ 2024/01/11 3,338
1530708 진통제 먹으면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몸살일까요? .. 2024/01/11 530
1530707 음료 10만원에 기사님 배달비 2만원 3 저가커피 2024/01/11 2,364
1530706 MBTI중 Intp유형이 뭔가 싫었는데... 32 ... 2024/01/11 5,311
1530705 더마프라임 미용기기 사용 하시는분~ 1 피부미용 2024/01/11 619
1530704 차가운 제육 추천 6 쉬운요리 2024/01/11 1,317
1530703 요즘 연예인들 영어 왤케 잘 하나요 26 ooo 2024/01/11 7,671
1530702 인공지능 가사노동 로봇 이제 정말 곧 나오겠네요 10 인공지능 2024/01/11 1,333
1530701 오래 만나게 되는 지인 5 ..... 2024/01/11 2,470
1530700 진짜 시동생들이 돈달라고 7 ㅇㅇ 2024/01/11 3,755
1530699 간헐적단식 하시는 분들 라면드시나요? 11 오늘은 2024/01/11 3,364
1530698 자라면서 거지같던 기억때문에. 6 ........ 2024/01/11 2,087
1530697 이사 갈 빈집에 혼자 와서 있어요 12 ** 2024/01/11 4,293
1530696 삼달리 쇼츠 귀아파요 6 ... 2024/01/11 1,650
1530695 미야앤솔 가방 4 심쿵 2024/01/11 1,774
1530694 입맛 없는 주부님들 음식 어떻게 하세요? 6 2024/01/11 1,491
1530693 자영업자.. 새해들어 매출이 팍 ㅠㅠ 4 -- 2024/01/11 2,697
1530692 12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정치번역기 1회 ㅡ 공감의 언어와 사.. 2 같이봅시다 .. 2024/01/11 441
1530691 최은순은 사기죄로 기소 안하나요 5 최은순 2024/01/11 614
1530690 중고등 아이들 등하교 시키시는 분 계신가요? 13 2024/01/11 1,746
1530689 아산병원은 지정해주는 의사만 가능한가요? 3 .... 2024/01/11 1,760
1530688 급) 건표고채 살까말까.. 유용한가요? 10 싱글 2024/01/11 980
1530687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보신 분? 11 호그와트 2024/01/11 1,173
1530686 더현대 왔는데 4 ㅇㅇ 2024/01/11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