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발언 잘하지...
잘봐바
나 되게 잘났거든..." 하는듯한....
저는 한동훈이 표정에서 그렇게 보여지네요
근데 왜 머리가 더 궁금할까요....
ㅋㅋㅋ
소문이 진짜일까요? 머리가 진짜일까요?
"나 발언 잘하지...
잘봐바
나 되게 잘났거든..." 하는듯한....
저는 한동훈이 표정에서 그렇게 보여지네요
근데 왜 머리가 더 궁금할까요....
ㅋㅋㅋ
소문이 진짜일까요? 머리가 진짜일까요?
잘하더라구요
일단 중도층은 그런 거에 매료되는 거 같구요 이념전쟁 안하니 기빨리는 것도 없고… 보기 편해요.
다들 그렇게 느쎠요 우리나라사람들 얼마나 똑똑한데 하하하
말 속도도 빠르고 호흡도 짧아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듣기 불편해요.
혹자는 외운 것 잊어 버리기전에 말하려고 빨라진다고 하던데요.
말하기전에 라마즈호흡 좀 하라고 하라고
윗님 자막 나오잖아요 ㅋㅋ 자막 켜고 보세요
달리는 말에 타서 내리지도 못하고 두려움에 떨면서도 달려야만 하는 사람?
법무부장관 내정되어 대통령이 언론에 소개하던 자리에 손 덜덜 떨고 서 있던 모습이 본 모습이 아닐지..
정상교육 받은 사람이면
저사람 말 앞뒤가 맞지 않고
나잘났어
그러니
그런줄 알아
다 느끼죠
제 눈이 까막눈인가봐요...
전교 1등 중학생이 나와서 자랑하는것 같아서요....
눈 까뒤집고 한동훈 잘남을 찾아봐야겠어요...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ㅋㅋ
겁많은 강아지가 왈왈댄다고
한동훈은 큰 사람은 커녕 겁많고 작은 강아지일뿐
겁쟁이
진짜 신기한게~문장이 죄다 번역체예요.
수능영어지문 번역본 읽는 느낌?
광주가서 한 발언만 봤는데, 엄청 말 잘했던데요?
경상도 사는 70대 할머니들이 좋아한다고 짜증내던대요. 젊은 애들은 질색팔색 부르르 떠는 거 많이 봤어요.
중도가 매료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무슨 머리가 궁금해요?
어떻게든 깎아 내리려만 하지 말고,
인정할건 하고,
배울건 배우고,
변화 하세요.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 빗대어 정책 얘기하는데
친근하고 참신하고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공감할 핵심을 찔렀어요.
가발이든 아니든 아무 상관 없는데 한심한 말과 태도, 그런데도 찬양하는 찌라시들이 세상 한심.
뭘 인정하라는건가요
공부는 잘했을지 모르지만 타협도 정치도 뭐 잘할거 같지도 않고 딱 윤 수준이구만요..
그래 인정 ㅋㅋㅋㅋ
동후나 멋졐ㅋㅋㅋㅋㅋ
평생은 강남 8학군에서 벗어나 본 적이 거의 없을텐데…
일반 서민의 삶은 드라마나 책으로 보나봐요.
정치권까지 강남키즈는 보고 싶지 않네요.
매료??????ㅋㅋㅋㅋㅋㅋ
에혀,,,,,,,그래서 뭘 했나요?
인정?말빨 같지도 않은 말빨 인정하라는건가???
검찰이 대텅된것도 한심한데 주위에 다 검찰들 불러서 정치한다고 입만 나불나불
한동훈 중도층에 인기없던데요? ㅋㅋ
여론조사 보니 영향 별로 없던데 ㅋㅋ
중도층에 인기라는둥 2030 여성한테 인기라는둥
수치로 유효하게 전혀 안나오던데 ㅎㅎㅎ
곧 전과4범 앞서겠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훈이 말을 잘한다는 사람은 본인의 인문사회적 소양과 문장력, 논리력을 의심해보세요…
글로 써 놓으면 한동훈의 수준이 더 극명하게 드러나던데요.
'매료'가 고생이 많네요..
나의 해방일지
예로 든 게 신선하긴 했어요.
똑똑하기만 한 줄 알았더니
감성에 접근하는 능력도 뛰어난 정치인이라는 생각 들던데요.
지자자가 이래서 이재명은 안되는거에요.
이재명에는 매료가 잘 안됨 ㅋ
지자자가 이래서 이재명은 안되는거에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지자자가 이래서 이재명은 안되는거에요.
뭐 개취가 있으니 이정도로 해줍시다 각자 매료되는 스타일이 다르니 알아서 투표하면 될 것 ㅋ
싸울 생각이 없고 원글이 묻길래 답해준 것 뿐
어르신들은 나의 해방일지 이런 드라마 안봐요
그래서 공감 전혀 못하셔요
또 대사톤이
혼자 나 잘났지? 모노 드라마 시전중 느낌이라
그런가 보다 해요.
어른들? 어른들은 아묻따 보수 아닌가 ㅋ 그들이 뭘 알아들어 보수 못알아들어 진보하던 적이 있었나 ㅋㅋ
동료 시민 여러분
하면서 나 잘했지~~~
으쓱하면서 모가지 쳐드는 모습
ㅋㅋㅋ ㅋㅋㅋ
다 느낌이 비슷하군요.
봐봐,나 똑똑하지? 너무 말 잘해서 놀랐지?
이런 느낌.
근데 저위에 댓글님,
이념전쟁은 뭘 말씀하시는건지.
윤가와 결을 같이 한다!
여기서 끝
감성은 개뿔 디비져 죽었네요
땡!
돋이려 들고
잘나려 들고
멋져지려 들고.. 둘 떨어진 어른이들 같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경제를 잘 해 낼 결심이나 해라!!!
(61.98.xxx.233)
어떻게든 깎아 내리려만 하지 말고,
인정할건 하고,
배울건 배우고,
변화 하세요.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 빗대어 정책 얘기하는데
친근하고 참신하고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공감할 핵심을 찔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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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당대표격인 한동훈이 야당인 민주당에게 폭정을 멈추라고 말하는것이 공감가는 거죠? ㅋ
어떻게든 깎아 내리려만 하지 말고,
인정할건 하고,
배울건 배우고,
61.98이 한 이 댓글 한동훈에게 전달하고싶네요.
잘 모르면 인정하고 배워야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만하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 아니겠어요?
인정할게 있어야 인정을하고 배울게 있어야 배우죠. 드라마 작작보고 겉멋 잔뜩 부릴 시간에 책좀읽길
남자김건희, 윤석렬아바타
일단 중도층은 그런 거에 매료되는 거 같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해방일지는 우리나라 사람 몇 퍼센트나 봤을까요?
연설 주요 타켓이 누구였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