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뚱뚱한데 춤도 잘춘다라고 중학생때 생각했는데
방금 예전 화면이 나오는데
그리 안뚱뚱해요!!!! 통통한 아줌마?
그분이나 지금 나나 별차이가 없..
눙물이 앞을 가려서 더 못쓰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빰 빠라빠라빰 소방차 정원관씨 예전에는
뭔일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24-01-05 19:33:19
IP : 118.235.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4.1.5 7:34 PM (121.185.xxx.105)ㅋㅋㅋ....
2. ...
'24.1.5 7:35 PM (1.232.xxx.61)ㅋㅋㅋㅋ
제가 더 클수도 ㅋㅋㅋㅋ3. 신동
'24.1.5 7:37 PM (110.70.xxx.36)신동도 그렇더라구요
춤 진짜 잘추는데 몸은 동글이4. 그분들은
'24.1.5 7:40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덤블링도 하는데
난 국민체조도 곡소리 남.
눙물이 왜 난 코로 나오는건가. 훌쩍5. 그분들은
'24.1.5 7:40 PM (118.235.xxx.183)덤블링도 하는데
난 국민체조도 곡소리 남.
눙물이 왜 난 코로 나오는건가. 훌쩍6. 긍까
'24.1.5 7:46 PM (122.42.xxx.82)나이들어 보니 그 뚱뚱이 아님
7. ...
'24.1.5 7:52 PM (223.62.xxx.166)그때의 정원관씨는 20대잖아요. 지금의 님과 비교하심 우째요~~
ㅎㅎ8. .,
'24.1.5 8:52 PM (211.208.xxx.199)컨셉이 뚱뚱이었지 양쪽에 선 남자 둘이 피골이 상접..
9. 00
'24.1.5 10:42 PM (220.116.xxx.49)맞아요
저 어릴때 정원관은 뚱뚱하다고 각인이 되어
있었어요
그때는 이은하 정수라 백일섭 뚱뚱하다고 여겼던거 보면 지금처럼 고도비만은 없구 과체중 정도를 뚱뚱하다고 봤던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