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뚱뚱한데 춤도 잘춘다라고 중학생때 생각했는데
방금 예전 화면이 나오는데
그리 안뚱뚱해요!!!! 통통한 아줌마?
그분이나 지금 나나 별차이가 없..
눙물이 앞을 가려서 더 못쓰겠...
몸이 뚱뚱한데 춤도 잘춘다라고 중학생때 생각했는데
방금 예전 화면이 나오는데
그리 안뚱뚱해요!!!! 통통한 아줌마?
그분이나 지금 나나 별차이가 없..
눙물이 앞을 가려서 더 못쓰겠...
ㅋㅋㅋ....
ㅋㅋㅋㅋ
제가 더 클수도 ㅋㅋㅋㅋ
신동도 그렇더라구요
춤 진짜 잘추는데 몸은 동글이
덤블링도 하는데
난 국민체조도 곡소리 남.
눙물이 왜 난 코로 나오는건가. 훌쩍
덤블링도 하는데
난 국민체조도 곡소리 남.
눙물이 왜 난 코로 나오는건가. 훌쩍
나이들어 보니 그 뚱뚱이 아님
그때의 정원관씨는 20대잖아요. 지금의 님과 비교하심 우째요~~
ㅎㅎ
컨셉이 뚱뚱이었지 양쪽에 선 남자 둘이 피골이 상접..
맞아요
저 어릴때 정원관은 뚱뚱하다고 각인이 되어
있었어요
그때는 이은하 정수라 백일섭 뚱뚱하다고 여겼던거 보면 지금처럼 고도비만은 없구 과체중 정도를 뚱뚱하다고 봤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