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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에서 바쁜데 짜증나게 말 건다고

뭐지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24-01-05 16:40:06

지나가다가 엄마가 좋아할 것 같은 가디건이 있길래 옷 가게에 들어갔는데 

가게 주인이 뭘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물세탁 해도 되나 찾아 봤는데

세탁방법 표기가 없어서

가디건 높게 들고 이거 물 세탁 해도 되나요?

 

했더니 바쁜데 짜증나게 한다고.......

손님 저밖에 없었고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바쁜데 짜증난다 해서

아무 말 안 하고 가디건 도로 걸어놓고 나왔네요.

 

자영업 힘들다지만

이런 사람들도 꼭 있더라고요.

 

예전엔 고기랑 같이 먹는 냉면집 갔는데

직원이 밥 먹느라 냉면 다 퍼지도록 고기 안 갖다 주더니 

먹고 살자고 장사하는 거 맞는데

일단 손님 밥을 먼저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컴플레인 할 수 있는 백화점이 나을 때도 있네요.

IP : 125.251.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5 4:47 PM (121.185.xxx.105)

    장사 그리하면 얼마 못가서 망하겠네요. 불쌍하다 하세요.

  • 2. 원글
    '24.1.5 4:50 PM (125.251.xxx.12)

    짜증난다며 인상 쓰는데
    주름 잡히는 게 살아온 인생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화도 안 나더라고요.
    ㅇ님 마음이 넓으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
    '24.1.5 5:01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미진 ㄴ. 쫄딱 망해라

  • 4. ....
    '24.1.5 5:04 PM (211.250.xxx.195)

    처움 읽다가
    옷사줄려고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하신말일까 예상했는데

    진짜
    어이가없어서

  • 5. ....
    '24.1.5 5:09 PM (115.20.xxx.111)

    얼마 못가서 망해요 저런집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있더라구요

  • 6. . . . . .. . .
    '24.1.5 7:45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참 무례한 주인이네요
    글도 차분하게 쓰셔서 더 편들어 드리고 싶어요
    아마 그런 업장은 석달도 못갈거에요

    어제글에 식당에서 오지말라고 했다고
    불질러버리고 싶다는 과격한 글은 어찌나 한심하던지...
    그 글과 많이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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