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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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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님

푸른하늘 조회수 : 2,816
작성일 : 2024-01-05 13:37:47

저는 싱어게인1,2 안보고

3만 봐서 그전 심사는 모르지만, 

여기에서 임재범의 묵직함 진중함 인간미에 푹 빠져서

 

요즘 임재범님 젊을때 수변공원에서

이밤이 지나면  반복해서 보고 들어요 ㅎ 

 

그때 가창력은 알았지만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좋아하진

않았는데, 

세월에 아깝고 지금 멋지게 늙으셨어요, 

 

삶의 우여곡절이 많아서 그런지 

보면서 슬픔도 보이고 안타깝고, 

제나이도 벌써 50을 향해 가서 그런지 

삶이 더 이해되네요, 

 

음악이 주는 위안과 기쁨을 이제야 느껴요, 

감사해요

IP : 180.110.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5 1:57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편안하게 맑게 담백하게 나이들어가는거 같아요
    여전히 잘생겼구요
    앞으로는 행복하길 바래요
    노래도 듣고 싶네요
    심사평이 참 진솛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 2. ..
    '24.1.5 1:58 PM (211.208.xxx.199)

    지금 봐도 호랑이 같아요.
    마침 띠도 호랑이띠라.. ㅎㅎ

  • 3.
    '24.1.5 1:59 PM (175.197.xxx.81)

    진솔로 수정

  • 4.
    '24.1.5 2:13 PM (125.135.xxx.232)

    보기보다, 소문보다 많이 여리고 착한 심성의 소유자인데 젊은 시절 때론 욱하는 혈기로
    스스로도 많이 힘들었었죠
    예전에 임알락이라고 임재범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던 카페에서 팬들과 카페 관리자들과 분쟁이 생겼었는데 그 때 임재범님이 아주 현명하고 상식적으로 처신하는 것 보곤 인격적으로도 믿을만한 사람이구나싶더라고요
    보통 그런 분쟁에서는 당장 스타 본인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해결해서 잡음이 나기도 하잖아요 그때 부턴 팬으로서 임재범님의 삶의 방향에 걱정을 안했어요ᆢ현명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 5. 작년에
    '24.1.5 2:17 PM (61.43.xxx.248)

    콘서트 다녀왔어요
    부인 사별하고 오랫만에 한 콘서트라
    반가웠네요

    싱어게인은 사회자가 장벽이라
    안보려다 임재범님때문에 앞에 봤었는데
    분량이 적고 사회자분량 넘 많아서
    포기했어요 ㅠ

  • 6. ...
    '24.1.5 2:47 PM (122.37.xxx.59)

    삶이 너무 고락이 많아서 마음이 아파요
    남은 삶은 딸과 함께 평탄하길...

  • 7. ...
    '24.1.5 2:56 PM (221.165.xxx.80)

    저 어렸을 때 겉모습만 보고 살짝 무서워했었는데 지인의 지인이라 자주 보고 수다도 떨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어요. 보여지는 모습보다 더 여리고 더 감성적이고 유머도 엄청 많아 실제로는 진짜 재밌고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앞으로는 슬픈 일 없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8. ...
    '24.1.5 2:58 PM (211.36.xxx.102)

    한때 음악을 하려던 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인데 그의 인생이 이제는 편안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많은 아픔이 있어 노래가 또 남다른 감성이 있겠지만 마음 여리고 겸손한 모습이 싱어게인에서도 가끔씩 보여요 어제도 그가 젊은 시절 불렀던 "Moon Over Bourbon Street" 들으면서 감탄했는게 이 글보니 반갑네요 정말 스펙트럼이 넓은데... 아픔을 이젠 다 잊고 건강하고 음악 활동 많이 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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