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해도 얼굴은 별로고.
화장을 이쁘게 해도 안이쁘고
비싸고 이쁜 옷을 사입어도 이뻐보이지가 않아요
미용실에 와서 거울보고 있는데
중년여자가 앉아있네요
나이가 든다는건 넘 서글프네요.
누가 우스갯 소리로여나깡(여자는 나이가 깡패)라고 하던데...실감중인 요즘 입니다.
다이어트 성공해도 얼굴은 별로고.
화장을 이쁘게 해도 안이쁘고
비싸고 이쁜 옷을 사입어도 이뻐보이지가 않아요
미용실에 와서 거울보고 있는데
중년여자가 앉아있네요
나이가 든다는건 넘 서글프네요.
누가 우스갯 소리로여나깡(여자는 나이가 깡패)라고 하던데...실감중인 요즘 입니다.
저두요.. 요즘은 거울 보기가 싫어요
거울보기 ,사진찍기가 넘 싫어요.ㅜㅜ
저도 올해 44인데
그냥 받아들여요 동생
이제 그냥 깔끔하고 건강한것에 만족합시다
사실 이제 중년입니다
미용실 거울이 제일 안이뻐 보여요.
실제로는 더 나으실거에요
50되면 더 못봐줘요.
그때를 즐기세요.
50넘으면 더 해요. 오늘이 제일 젊은날~^^
피부관리라도 하세요. 사십 후반되면 피부가 쫙쫙 갈라져요.
저도요 ㅠㅠ
근데 30대후반에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때 사진보니 엄청 젊어요
50되면 더하겠죠
이제 아이들예쁜거에 만족되지 않나요?
전 늙고 시들어가지만
이제 중학생 딸래미 예쁜거 보면
참 좋아요~
이렇게 난 지나가고
새로운 젊은이가 자라나고.
애들 크는 거 보면
나 늙는 게 덜 억울해져요.
40넘어서 예뻐서 뭐에 쓰나요.
물론 관리는 합니다만 ㅋ
그니까요
30대후반까지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40 초중반되보니..내얼굴이지만 못봐주겠어요.
전 40엔 이만하면 괜찮다 생각했었는데ㅎㅎ
40후반되니 차원이 달라요.
지금을 즐기고 열심히 가꾸세요.
그래도 내년보다 다음달보다 지금이 더 예쁩니다.
지금 찍은 사진이 거지같지요?
묻어뒀다가 내년 오늘 꺼내보세요.
내가 작년에는 이렇게 예뻤구나 할겁니다.
앞서 산 사람의 경험담입니다.
40이 어때서요. 아직 인생 절반도 안 살았어요.
자꾸 예쁘다 예쁘다 해줘야 예뻐지니까 너무 밉다고 하지 마세요.
원글님 올해는 더 예뻐질 거에요.
50대 되니니까 못봐주겠는 정도가 아니라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느낌이에요ㅎㅎ
딱 40아니고 43이예요.
그땐 그래도 봐줄만할때에요 50넘으니 훅ㅠㅠ
49세까지는 그래도 봐 줄만하죠. 50넘고 갱년기 오니.. 그냥 아침마다 거울보며ㆍ 나닮은 낯선여자가 날보고 웃어요 ㅜㅜ
40대는 청춘인디요..
맘껏 꾸미세요.
지금이 젤 예쁜 때.
더 무서운건 남은 인생 중 지금이 제일 이쁘다는겁니다~~
50 딱 찍으니 아이구야 이리 인생이 끝나나 싶더라구요
50중반 인데
언뜻언뜻 할머니 너낌이
한창인데요.
얼굴 클로즈업해서 사진 안찍어요 ㅋ
한껏 양보해서 상반신샷까지만 용서됨
가능하면 전신샷 고수합니다
얼굴은 어쩔 수 없어도 몸매라도 유지해야
덜 아파요.....마음이 ㅋ
43이면 괜찮아요. 47 마지노선
아니 40에 벌써 그러심 안되요. 저 40인데.. 저희 엄마 70근처 되시니까.. 저보고 그랬어요. 지금 너무 예쁠 때니까 네일도 하고 머리도 자주하고 마사지도 많이 하고 예쁜 옷도 많이 사 입으라고 용돈 주심...
그리고 40이면 아직 한창이죠.. 이제 막 내 스타일 완벽하게 파악하고 돈도 잘 벌고 꾸밀 수 있는 최강 나이인데..
연예인들 잘 관리하기도 하지만
사십대 얼마나 이쁜가요?
한창때입니다. 자신감갖고 즐기세요.
오십넘으며 갱년기오니 이건머
다른 단계로 접어드는거 같네요.
진정한 중년ㅠ
40대가 왜요
아직 괜찮은 나입니다
50 넘기전에 즐겨요
저는 40대 중반까지는 와 요즘 미모가 물 올랐네? 할 정도로
괜찮았는데요.
46세 이후로 확 늙는게 느껴지더니 52세 이후로 한번 더 확 늙네요 ㅠ.ㅠ
이제 그냥 포기 했어요.
시술도 무섭고 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늙길 바랄려고요.
어쩌겠어요. 사람이니 늙는것도 당연하지요 뭐
뭘해도 안 예쁘고 사진찍기 싫죠?
그래도 그때 사진 많이 찍어 놓으세요.
그리고 그 사진을 50 넘어서 보세요. 내가 이렇게 예뻤나 할꺼에요ㅎㅎㅎ
전 49때 사진도 53인 현재 다시 보니.. 그땐 약간의 상큼함(내 눈에만 보이는)이 있었더라구요ㅠㅠ
지금은 얄짤 없음
45까지는 괜춘요 꺽이면서 피부 머리결 다 엉망에
뭘해도 안 예쁘고 더 이상한 느낌 흑 ㅜㅜ
이제 45 됐는데, 43까지는 그래도 예뻤어요
이젠 진정 예쁨은 안녕인듯요ㅜㅜ
그래도 댓글님들처럼 50보단 낫겠지 하며
열심히 꾸며보려고요
공감해요 50넘으면 더해요
아니 아직 40밖에 안됐는데 왜 이리 죽는 소리들입니꽈. 60인 나도 거울 보며 오늘 괜찮네 그러면서 사는데. 각자 예쁘게 꾸미면서 즐겁게 사시길.
아직 40 중반도 안됐는데 아직 청년이네요
50 기준으로 확 가던데요
살을 좀 빼면 얼굴선 살아나던데요
머리도 이쁘게 해보세요~
사십대는 아직 꾸밈 이쁠건데요
전 55세되니 완경하고 사진 직기 싫더라더요
얼둘형이 둥근편이엿는데 길어지네요 ㅜㅜ
사십대 아직 청춘입니다~
육십 넘으니 그냥 보기가 싫어요.
옷을입어도 태가 안나고 머리를 해도 보기싫고 화장해도 ㅠㅠ
어쩌겠어요 인정해야지 하면서도 세월의 덧없음이 에휴.... .
같은 40대..
영화 아멜리에속에 나오는 주인공 오드리토투 헤어스타일을 했었어요
30대까지는 상큼하고 주변에서 스타일 딱이다고 그랬는데 얼마전 다시 똑같은 스타일로 미용실에서 변신하고 거울 보는데 그냥 아줌마가 짧게 단발치고 펌을 했네? 요런 느낌 ㅎㅎ
나이드는게 이제 서서히 느껴집니다
아 저 그 나이에 정말 거울보기싫었어요
웬 남자가 있더라구요 ㅜㅜ
근데 오히려 운동하고 좋은것 먹고 관리하니 5년후에 훨씬 이뻐졌어요
그렇게 느껴질때가 있나 하면, 어떤날에는 내가 아직도 참 젊고 괜찮아 보이는날이 있더라구요! 다 사이클이 있지않을까요?
저는 30대 초반인데 회사 다닌다고 바빠서 겉모습에 신경 하나도 못쓰고 지내다가, 올해부터는 예쁘게 파마하고 뿌리염색 주기적으로 하고 운동해서 예쁜옷 입고 다녀보려구요~ 그게 새해목표 ㅎㅎ
아직 40대는 이쁜거..그나마 꾸미면 이쁘죠. 50 후반되가는데 화장하고 옷차려입으면 오히려 나이보이네요. 아무리 해도 안되요.
엥??
50넘으것도아니고
겨우 40넘은거 가지고 안이쁘다운운
저는 43살까지 아가씨소리 지겹게들었어요
50대되서 맛갔지만
40이면 한참 예쁠때...50 초반까지 예쁘고 폐경오면 그때부터 좀 늙는게 느껴져요
요즘 .. 나이 40에 이런 생각을 하나요?
전 40에 예뻤어요 ㅎㅎ
40대는 괜찮아요
50대 되니 이쁘단 소리 덜 들려요
다같이 새해 다이어트에 돌입합시다
옷발이라도...
그런데 절망적인건
내일은 오늘보다 더 안예쁠거라는 것
겨우 40이면서요
50넘어보세요 할머니느낌 낭낭해져요
턱쪽부터 노화가 시작되서 마리오네뜨주름이랑 팔자주름 시작 ㅠㅠㅠ
한창 나이인데 혹시 징징스타일?
얼마전에 정리 하다가 10여년 전 사진을 봤는데
앗, 내가 이런 미모의 여성이었나 싶더라고요.
28세 딸 아이도 엄마 엄청 어리다고 예쁘다고ㅋ
현재 60 입니다. 사진 보면 얼굴이 사각이 되고 남자같아요.
40이면 젊고 예쁜 시절이니 즐겁게 사세요.
와 흰머리가 감당이 안되네요
40대에 이러면 50대는 백발 될거같아요
이렇게 빨리 저무는게 인생인줄 몰랐어요
서글픕니다
거울까진 괜찮나 싶다가 사진 찍었을때 정말 헉 합니다
40이면 아직 젊은이 느낌 있죠. 40대 중후반쯤에 팍 가고 50 넘으면 진짜......
언니들 말씀은 언제나 옳죠. 아침에 거울보고 같은 생각했다가, 여기 댓글보고 그래도 지금이 가장 젊고 예쁠때라는 말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에고 40이면 정말 좋을때에요;;;
48~49되면 확!! 늙고
52~3살 되면 완전 할머니 시작돼요;;; 눈밑꺼짐에 볼처짐에 ㅠ.ㅠ
40초반은 정말 날라다니겠어요 ㅠ.ㅠ
요즘 결혼식장 가면
신부가 하나같이 안이뻐요
심지어 아줌마같은 신부들도 많더군요
20대때 결혼하던 시절에는 신부들이 진짜 이뻣는데...
30대 신부들 안습...
지금이 가장 젊은 날이죠.
이리 젊고 이쁜 사진은 생애에 다시 없어요
제 40대 사진을 보면
나도 이럴 때가 있었구나 해요.
지금 많이 찍으세요.
제친구가 결혼 일찍하고 아이 바로 낳아서 40대에 딸이랑 다니면 언니냐고 그랬는데 지금은 딸이 삼십대 중반이라 흰머리 나고 같이 늙는다고 아쉬워 하더라구요. 그렇게 젊음이 짧은거 같아요.
솔직히 태혜지 한가인 김희선도 40넘고 애낳고는...이쁜데 안 이쁜 느낌. 나이 못이겨요.
저런 미녀들도 나가리되는데 하물며 일반인은.
가는 세월 붙들순 없으니ㅜ
솔직히 30대 40대 50대도 충~~분히 아름다운데도 불구하고
그냥 우리모도 늙어가고 점점 못생겼어~하면서
나이를 빌미로 다같이 똑같이 늙고 못생겼어 하면서 자기 위안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다수다보니
이런 분위기를 점점 조성하는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사람은 얼굴로만 판단한것이 아닌데
무조건 얼굴로만 판단하다보니
얼굴에 주름만 하나 생겨도 늙었다느니 못생겨졌다느니
하는 말을 계속하게 되고 그러면서 다같이 늙었다고
늙으면 똑같다고 하면서 여자들을 가스라이팅 하는것 아닌가 싶어요.
그 사람을 얼굴로만이 아닌
전체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판단하려고 노력한다면
이런 외적인것에 대한 표현들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찾으면 되니 너무 엉뚱한 미를 찾지마시길.
이런 징징대는 소리 보기 싫어요.
왜 이리 비관적인고 절망적인 사람들만 글 쓰는지 모르겠네요.
뭘 해도 안이쁘면 꾸미지도 않고 막 살꺼에요?
중년 여자는 인생 끝인가요?
같은 나이에도 잘 꾸미개 활기차시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반면 원글처럼 비관만 하면 한해한해 나이들수록 더 하겠죠.
그럼 그렇게 맨날 비관만하며 늙어가는거에요.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그런가보다 합니다.
40대에 찍은 사진들 보면서,
아직 이뻤네... 하게됩니다.
심지어 40대 후반에 찍은 사진들도 보면 이쁩니다.
그러니 지금 많이 가꾸고 사진도 많이 찍어 놓으세요.
사십대면 안 꾸며도 이쁠 나이예요 운제가 뭘까?
사십대면 안 꾸며도 이쁠 나이예요 문제가 뭘까?
아이돌같은 싱싱한 아름다움이야 없지만
딱40이 꾸며도 안 이쁠 나이는 전혀 아닌데
사십후반 갱년기 들어가고 오십넘어 폐경되면
진짜 할머니느낌 나요.
아직 십년가까이 남았으니 즐기세요.
전 제가 안예뻐도 예쁘게 봐주려고 노력해요. 화장실 어두운 조명 아래서 웃어주면 아직 예뻐요ㅋㅋ
50대는 더해요ㅜㅜ 60대보단 낫겠죠
더 무서운건 남은 인생 중 지금이 제일 이쁘다는겁니다 2222222
폐경이후 오십대 후반을 달리는 저는 지금은 예쁘다 안예쁘다를 논할 상태가 아니에요ㅠㅠ
상태에 따라 곰인지 인간인지 또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지경이네요.
저는 41인데요, 저 위에 댓글중에 아이들 예쁜거 보면 덜 억울하다는데,
저는 애들은 애들이고 저 늙은건 늙은대로 서글퍼지든데,
애들이 나중에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그 나이먹는 씁슬함을 전혀 대신해주지 않든데,,,
그리고 저는 40대도 50대도 꼬꼬할머니되서도
예뻤으면 곱게 늙었으면 하지 벌써 40대가 이뻐서
뭐하나 그런생각은 안들드라고요,
여기 많은분들 댓글처럼 지금이 가장 젊다 생각하고
아이들한테 정성쏟는것만큼 저한테도 관심과 애정 저는
쏟고 싶어요.
제자신은 소중하니깐요 그걸 가장 아껴줄 사람도 내 자신이고요,
오늘 하루도 안예쁘다 하시지말고 내 스스로 아껴주시길요:))
그래도 55살까지는 이뻐요. 그 다음은 마음씀새가 나타나는것 같아요.
폐경 전후로 나뉜다고. 대략 50대 후반~60에 그런말해야된다고 하더군요. 40이면 아직 살아갈날이 한참인데 뭘 그리 엄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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