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교회를 1~2년정도 열심히 다니다가 어떠한 일로 교회는 안다니고 집에 성경책도 있고 십자가도 있어서 혼자 가끔 기도하고 그랬어요.
이제 나이가 들면서 주위 가족들이 절에 다니시고 시댁어른들도 절에 모시다 보니 조용히 절에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집에 있는 성경책과 십자가를 버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집 구석에 잘 넣어두고 절에 다녀도 괜찮을까요?
15년전에 교회를 1~2년정도 열심히 다니다가 어떠한 일로 교회는 안다니고 집에 성경책도 있고 십자가도 있어서 혼자 가끔 기도하고 그랬어요.
이제 나이가 들면서 주위 가족들이 절에 다니시고 시댁어른들도 절에 모시다 보니 조용히 절에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집에 있는 성경책과 십자가를 버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집 구석에 잘 넣어두고 절에 다녀도 괜찮을까요?
성경은 경전이 아니라 베스트셀러이기도 해요.
교양서적이죠. 큰 의미 두지 마세요.
아는 도구이니 신상 모시듯이 안 하셔도 되세요.필요없으심 버리심 되세요
우리는 하나님 믿는것이지 성경책 믿는것이 아니에요
창세기부터 성경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ugDxOQ17mHg?si=AblEVxTTQjDIm8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