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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친토크 게시판 보다보면

...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24-01-05 09:42:31

살림 고수님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요리솜씨도 너무 좋고

플레이팅 솜씨도 너무 감각적이고

사진속에 보이는 집안 배경이나 소품들도 참예쁘고..

멋진 사진들 보면서 힐링이 좀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로그인 하자마자

줌인줌아웃 이랑 키친토크 게시판 먼저 보는 편이예요

살림 고수님들!

예쁜 소품이나 요리솜씨 자랑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사진 보는게 전 너무 즐겁거든요

 

 

 

IP : 106.247.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5 9:45 AM (118.235.xxx.213)

    예전에 키톡 활발할 때 그릇이나 살림살이 좋고, 플레이팅 화려한 멤버들에겐 댓글 우루르
    그냥 평범, 소박한 사진엔 반응 썰렁하던거 생각나네요

  • 2. ...
    '24.1.5 9:50 AM (106.247.xxx.105)

    예전엔 키톡 게시판이 활발 했었군요 몰랐네요

    맞아요 강아지 고양이 사진도 많이 보고 싶어요~

  • 3. Dd
    '24.1.5 10:14 AM (73.83.xxx.173)

    10년전 키톡을 가끔 봐요
    뭐 찾다가 보게 되면 끝도 없어요 ㅎㅎ
    희망 수첩도 재밌고요
    옛날 게시물 사진이 없어진 게 많아 아쉬운데
    그래도 자료가 어마어마 해요

  • 4. 하아
    '24.1.5 10:1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처음에 레시피검색했다가 키톡을 알게되어 가입하게되었고
    매일매일 키톡들어가 구경하는 재미가 정말 좋았죠 갑자기 생각나는분이 외국에 사는 '순덕이엄마?였었나 딸둘키우시고 순덕이가 너무나 이뻐서 기억나네요 글도 재미나게쓰시고...
    요즘은 여기만 들락날락하네요ㅎ

  • 5. 어머나
    '24.1.5 10:1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댓글쓰고 궁금햇 키톡가서 검색해보니 순덕이엄마가 맞네요 딱 10년전에 마지막글쓴게 뜨네요 반가워라^^ 순덕이는 지금쯤 아가씨가 되어있을듯
    최근에는 소식 올라온거 없나요? 아시는분?

  • 6. ㅇㅇ
    '24.1.5 10:21 AM (180.230.xxx.96)

    그쵸~
    거기다 글도 재밌게 잘 쓰시는분들도 있었죠

    저는 백반종류도 좋아해서
    기억나는 분이
    비비안리 라는
    생선가게 하시는데 아침 직원분들
    밥 챙겨주시는 밥상 매일 올리셨는데
    정말 솜씨가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ㅎ
    다시 찾아보려니 사진이 없어 아쉬웠어요

  • 7. ...
    '24.1.5 10:32 AM (106.247.xxx.105)

    순덕이 엄마 검색해 봤는데
    솜씨가 어마어마 하시네요
    오늘은 순덕이 엄마 글 찬찬히 봐야 겠어요
    근데 요즘은 활동 안하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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