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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부터 비둘기에 먹이주면 벌금이네요

ㅇㅇ 조회수 : 3,724
작성일 : 2024-01-05 03:02:11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비둘기에 먹이주면 과태료.

동물단체들은 당연히 반발하며, 차라리 사료에 불임성분을 넣어 먹이자 그러면 개체 조절이 가능하다며 맞서는 중. 

실제로 이 방법으로 유럽에서 개체 줄이기에 성공하였음.

비둘기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2009년에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었음.

 

비둘기가 예전에 평화의 상징이라며 해외에서 들여왔던건 다 아실테고.

근데 저는 엄청 많이 데려온줄 알았어요.

근데 5400마리였네요.

86아시안게임때 3천마리, 88올림픽때 2천4백마리 합쳐서 5천4백마리 들여왔는데 이게 지금 130만마리가 되었다는.

23,974% 증가.

IP : 59.17.xxx.17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5 3:02 AM (175.215.xxx.216)

    무시무시
    23974퍼센트!!

  • 2. ..
    '24.1.5 3:08 AM (175.119.xxx.68)

    새도 다량으로 수입했었군요
    누구 머리서 나온건지

  • 3. 오죽하면
    '24.1.5 3:10 AM (88.73.xxx.211)

    쥐둘기라 그러겠어요.
    날개달린 쥐.

  • 4. 보호단체들
    '24.1.5 3:21 AM (213.89.xxx.75)

    그 시민단체들 이란것들은 머리가 없는것 같아요.
    근시안적이고 ㅁ조건 자기네가 귀히 여기는 생물만 옳다고 치대는것.

    근데 그 불임사료를 다른 새들이 먹으면요? 보호종도 있을텐데.22222222

  • 5. 올해부터요?
    '24.1.5 4:02 A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뉴스 링크 부탁드려요
    계속 발의만 되고 시행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확실하게 올해부터 시행인가요?
    찾아봐도 정확한 뉴스 기사를 못 찾겠네요

  • 6. ㄹㄹ
    '24.1.5 6:14 AM (222.235.xxx.193)

    고양이도 곧 그리 될 거에요

  • 7.
    '24.1.5 7:17 AM (175.201.xxx.163)

    고양이요? 걔네는 예뻐서 안돼욧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될걸요 비둘기는 안 이쁘잖아요 ㅎㅎ

  • 8. ......
    '24.1.5 7:51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지들이 풀어놓고 필요없고 귀찮으니 죽여버리는구나
    인간들이 뭐라고
    참 웃기네요.
    지구에서 제일 필요 없는건 인간들 아닌가

  • 9. .....
    '24.1.5 7:56 AM (118.235.xxx.75)

    외래종 수입하면 생태계 교란된다는걸 몰랐나봐요.
    정부가 잘못했네요.
    비둘기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 10. ....
    '24.1.5 8:17 AM (1.177.xxx.111)

    갈 가다 비둘기들 살펴 본 사람?
    의외로 발가락이 짤려서 없는 애들이 많아요.
    아주 가느다란 줄이나 쓰레기에 걸려서 짤려 나가서 그런거라고.
    뭐 그렇다고요.

  • 11. 불쌍
    '24.1.5 8:24 AM (175.197.xxx.229) - 삭제된댓글

    전 불쌍하네요
    그저 도싱서 태어났으니 여기서 사는거고
    오전에 보면 인간토사물 주워먹고있고
    유흥가 사는 비둘기들은 토사물이랑 더러운물 먹고살아서인지
    깃털이 엉망인비둘기들이 많더라구요
    전 첨엔 왜들 젖어있나했는데 젖은게 아니라 병든거같더라구요

  • 12. 00
    '24.1.5 8:25 AM (175.197.xxx.229)

    전 불쌍하네요
    그저 도시에서 태어났으니 거기서 사는거고
    오전에 보면 인간토사물 주워먹고있고
    유흥가 사는 비둘기들은 토사물이랑 더러운물 먹고살아서인지
    깃털이 엉망인비둘기들이 많더라구요
    전 첨엔 왜들 젖어있나했는데 젖은게 아니라 병든거같더라구요

  • 13. ...
    '24.1.5 8:46 AM (211.204.xxx.189)

    작년 휴가때 머드축제 유명한 바다 갔는데(갑자기 이름이..)
    갈매기들한테 새우깡 주는 사람들 많았거든요.

    그런데 갈매기가 없어지면 미처 먹지못한 남은 새우깡들을 비둘기가 와서 먹고 가던데 이런건 어찌될지...

  • 14. *******
    '24.1.5 8:48 AM (118.36.xxx.125)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상가 앞에서 어떤 주민이 계속해서 비둘기 모이를 주었어요.
    분비물에 깃털에 사람이 길을 걷기도 힘들게 비둘리가 모여 있었어요.
    그러니 그 상가에 누가 가나요?
    주민들은 빙 둘러서 집에 가고.
    주민과 그 주민이 싸움을 하고 경찰 오고 난리였죠.
    모이 끊고도 한 동안 비둘기가 모여 있더군요.

    그런데 몇 일 전 아들이 오더니 그 비둘기 아줌마 이제는 캣맘한다고.
    비둘기고 캣맘이고 마음이 허전하신 분들 문제네요

  • 15. ...
    '24.1.5 9:24 AM (58.225.xxx.98)

    걍 인간들 잘못인데 제멋대로 유해동물로 지정하고
    인간이 혐오해 마지 않는 동물들도 생태계로 보면 서로 서로 필요한 존재들 아닌가
    지구상에 인간이 젤 유해동물 아닌가 싶네요

  • 16. ...
    '24.1.5 9:26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청소년 비둘기 병들어서 몸 한쪽 형태가 일그려 시골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는 거 보니 불쌍하더라구요

    앵무새든 무슨 새든 새들은 엄청 까불고 한없이 밝은 성격인데
    이쁘다고 억지로 데려와선 이래저래 살기 힘드네요

  • 17. ..
    '24.1.5 9:29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청소년 비둘기 병들어서 몸 한쪽 형태가 일그려 시골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는 거 보니 불쌍하더라구요

    앵무새든 무슨 새든 새들은 엄청 까불고 한없이 밝은 성격 그 자체인데
    다 커도 부모새쫒아다니며 밥댤라고 애교피고
    새가슴이라 겁도 많고 잘 놀라고

    이쁘다고 억지로 데려와선 이래저래 살기 힘드네요

  • 18. ..
    '24.1.5 9:31 AM (223.38.xxx.182)

    청소년 비둘기 병들어서 몸 한쪽 형태가 일그려 시골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는 거 보니 불쌍하더라구요

    앵무새든 무슨 새든 새들은 엄청 까불고 한없이 밝은 성격 그 자체인데
    다 커도 부모새쫒아다니며 밥댤라고 애교피고
    새가슴이라 겁도 많고
    무리 잃어버리면 당황해서 목 쉴때까지찾아다니고

    이쁘다고 억지로 데려와선 이래저래 살기 힘드네요

  • 19. ..ㅇ..
    '24.1.5 10:01 A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인간들이 참 잔인하죠
    50살인 저 어릴 때
    담넘어다니는
    삐쩍 마른 고양이들 돌던지던 애들 좀 있었어요
    어르신들이 도둑고양이같은 년(이건 일본에서 들어온 말)라는 욕도 썼고
    고양이는 불길한 존재라는 인식도 강했고
    사막이 고향인 애들 데려와선..
    냥이들도 고생이 많고
    그나마 요즘엔 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서
    고양이 학대가 좀 줄어들었어요

    비둘기도 데려와선 비둘기도 고생이 많고
    이가 많다는데 유투버가 잡아보니 의외로 깨끗

  • 20. ..ㅇ..
    '24.1.5 10:08 AM (223.38.xxx.241)

    인간들이 참 잔인하죠
    50살인 저 어릴 때
    담넘어다니는
    삐쩍 마른 고양이들 돌던지던 애들 좀 있었어요
    어르신들이 도둑고양이같은 년(이건 일본에서 들어온 말)라는 욕도 썼고
    고양이는 불길한 존재라는 인식도 강했고
    사막이 고향인 애들 데려와선..
    냥이들도 고생이 많고
    그나마 요즘엔 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서
    고양이 학대가 좀 줄어들었어요

    비둘기도 데려와선 비둘기도 고생이 많고
    이가 많다는데 유투버가 잡아보니 의외로 깨끗

  • 21. ...
    '24.1.5 12:01 PM (49.166.xxx.213)

    그러니까요.
    예전엔 살면서 죄 많이 지으면 나중에 동물로 태어난다는 얘기 듣고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너무 이해가 가요. 동물들은 종류를 막론하고 삶이 너무 고생스러운 것 같아 너무 불쌍해요.

  • 22. ㅈㄷ
    '24.1.5 12:36 PM (106.102.xxx.78)

    요놈의 정치인들 국민 혈세 지들 뱃속에 들어 가야 하는데
    피임약 정책 절대 할 인간들이 아니죠

  • 23. ㅅㅈㄷ
    '24.1.5 12:38 PM (106.102.xxx.78)

    해외는 보호종 없답니까? 도심에 보호조류가 몇마리나 된다고

  • 24. 윗 님 많아요
    '24.1.6 8:52 AM (213.89.xxx.75)

    안보인다고 몇 마리 없다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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