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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분들께

...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24-01-05 00:41:53

아이가 학폭피해입었을때

반드시 카메라로 찍던 음성녹음을 하던

증거,증거.증거가 중요합니다.

 

하고도 안했다고 잡아떼는 영악한 아이들.

그리고 그런 부도덕한 아이 지키겠다고

없는이야기 지어내고 가해자친구들을 증인으로 대종상받을 연기해가며  맞고소 하는 부모들!!

다 천번받기를 오늘부터 100일기도 하렵니다.

 

혹시 82에도 가해자부모놈,년들 있겠죠?

피해자에게 한 왕따.욕짓거리.비열한짓,패드립

그대로 아니 100배 더 받으실겁니다. 

혹시라도 내 아이가 어떤 되바라진 아이에게 당하고 있다면 그런 이야기가 이야기를 한 번라도 들었다면 카메라를 채워서라도 꼭 학교를 보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교실에 CCTV 없습니다.

또 가해자 아이들이 CCTV 없는 사각지대 정확히 알고 그런 곳에서 아이를 괴롭힙니다. 정말 놀라셨죠 ?ㅎ 그리고 그런 쓰레기 같은 짓을 하는 아이들을 내새끼라고. 
거짓말 시키고 각본 만들어서 연기하게 만드는 게 그 부모들입니다. ㅎㅎ 그러니까 그런 인간들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쓰레기로 만드는 거죠.

주기적으로 같은 글을 반복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
저처럼 황당하게 증거 없이 그냥 끝내지 마시고 반드시 증거 잡아서 형사 고소를 해버리세요.
학교 통하지 않고 경찰서에 고소하면 더 큰 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도 피해자편 되주지않아요

가해자놈,년들 전부 부모까지

죽을때까지 천벌받으시오. 브라보

IP : 39.117.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5 1:28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그보다 더 심한 인간말종 짓을 했던 황머시기 팬들도
    여기 또아리 틀고 있으면서 널쩡한 척 댓글쓰고 있어요.

  • 2.
    '24.1.5 1:29 AM (223.38.xxx.217)

    그보다 더 심한 인간말종 짓을 했던 황머시기 팬들도
    여기 또아리 틀고 있으면서 멀쩡한 척 댓글쓰고 있어요.

  • 3. ..
    '24.1.5 2:05 AM (211.234.xxx.158)

    학폭피해자 부모입니다

    긴 세월 뭐라고 해야할까요
    다행히 저희아이는 해외로 보냈고 잘컸지만 지금까지도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고있지요 15년이 넘게 먹고있어요
    하늘이 무심치않은게 학폭 가해아이 두명은 천벌을 받아 지옥속을 헤메고 있습니다 그중 한애는 이미 하늘나라구요
    그 부모는 안타까울까요 가슴이 아플까요?

    어릴때 외할머니가 하셨던 말이 딱 맞더군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라고요
    여기도 댓글들 잘보면 학폭가해자 가족들 많더군요
    기다리세요
    곧 천벌이 갈테니까요
    본인 눈에 피눈물이 쏟아지게 되더라구요ㅜ

  • 4. 원글
    '24.1.5 9:25 A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 들으니 정말 공감이 가고 천벌이 가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댁의 아이가 잘 되셨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네요.

    제가 이번에 학폭을 겪으면서 가해자 아이들 또 가해자 부모가 얼마나 인간 같지 않은 쓰레기 같은 사람들인지
    가해자들은 본인이 한 행동을 안 했다고 하면서 또 한 번 피해자 가족에게 2차 가해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학부모님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혹시라도 내 아이가 어떤 되바라진 아이에게 당하고 있다면 그런 이야기가 이야기를 한 번라도 들었다면 카메라를 채워서라도 꼭 학교를 보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교실에 CCTV 없습니다.
    또 가해자 아이들이 CCTV 없는 사각지대 정확히 알고 그런 곳에서 아이를 괴롭힙니다. 정말 놀라셨죠 ㅎ
    그리고 그런 쓰레기 같은 짓을 하는 아이들을 내새끼라고.
    거짓말 시키고 각본 만들어서 연기하게 만드는 게 그 부모들입니다. ㅎㅎ

    그러니까 그런 인간들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쓰레기로 만드는 거죠.

    주기적으로 같은 글을 반복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저처럼 황당하게 증거 없이 그냥 끝내지 마시고 반드시 증거 잡아서 형사 고소를 해버리세요.

    학교 통하지 않고 경찰서에 고소하면 더 큰 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5. 원글
    '24.1.5 9:27 AM (39.117.xxx.39)

    윗분 말씀 들으니 정말 공감이 가고 천벌이 가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댁의 아이가 잘 되셨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네요.

    제가 이번에 학폭을 겪으면서 가해자 아이들 또 가해자 부모가 얼마나 인간 같지 않은 쓰레기 같은 사람들인지
    가해자들은 본인이 한 행동을 안 했다고 하면서 또 한 번 피해자 가족에게 2차 가해가 이루어집니다.

    증거잡으세요

  • 6. ..
    '24.1.5 11:08 AM (211.234.xxx.72)

    감사드립니다ㅜ

    저희아이는 지금도 옷을 벗겨보면 가슴부분에 날카로운 흉기로 생살을 긁어대서 흉터가 크게 남아있습니다
    교복안에 흉기를 넣어 강제로 긁어댔었지요 양쪽에서 두애들이 못움직이게 팔을 붙잡구요ㅠㅠ
    성형외과 수술도 했는데도 남았지요
    그런상황인데도 가해학생 엄마는 하는말이
    서로 모여서 햄버거라도 사먹이며 달래면 다 풀릴일을 이렇게 크게 일을 키우냐 라고 씨부리더군요ㅠ
    담임도 개판
    그애들 편을 들다 제가 고소.고발 했었고 승소했습니다
    여기도 본인이 학폭 가해자 부모라고 댓글 거지같이 다는 사람들 많아요 딱 보면 표시납니다
    즐겁게 기다리세요
    곧 피눈물나는 지옥이 펼쳐질테니까요

  • 7. 원글
    '24.1.5 2:57 PM (39.117.xxx.39)

    @그런상황인데도 가해학생 엄마는 하는말이
    서로 모여서 햄버거라도 사먹이며 달래면 다 풀릴일을 이렇게 크게 일을 키우냐 라고 씨부리더군요@
    미친년이네요. 똑같이 해줘야 입닥치려나
    진짜 어이없음이요.

  • 8. ㅇㅇ
    '24.1.5 8:11 PM (182.161.xxx.233)

    잘 생각해보시면 증거가 나올수있습니다
    뇌구조가 가해자들은 다른듯

  • 9. ㅇㅇ
    '24.1.8 8:56 PM (182.161.xxx.233) - 삭제된댓글

    일부러 로그인했는데....도끼로 이마까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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