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강아지가 가끔씩 한시간씩 짖어요..

..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24-01-04 21:53:49

집에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딱 들어봐도 현관문 근처에서 사람을 기다리는 듯한 약간 슬픈 목소리로.

시끄럽다가 불쌍하다가.. 불편한데요.

저는 강아지를 안키워봐서, 강아지들이 원래 주인없음 저렇게 오래 짓나요? 일이주일에 한번정도씩 그래요.

옆집 사람들하고 왕래가 없어서 말하기도 그렇고

산책을 자주 시키는거 같지 않던데 그래서 그런가 싶고

힘드네요.

IP : 218.234.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4 9:57 PM (211.246.xxx.100) - 삭제된댓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 2. ...
    '24.1.4 9:58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현관에 포스트잇 붙여도 될 것 같아요. 님네 호수 특정안하고 개가 한시간 이상씩 짖는다고요. 다행히 가끔이니 대책 세우지 않겠나요.

  • 3. .....
    '24.1.4 9:59 PM (118.235.xxx.193)

    분리불안이 있는거 같은데 주인은 모를테니
    문 앞에 개가 1시간 넘게 계속 짖는다고 쪽지 붙여놓으세요.

  • 4. 강아지보호자
    '24.1.4 10:05 PM (39.7.xxx.99)

    주인이 모르는 경우일 확률이 높아요.
    저라면 포스트잇 붙여서 말해주면 고마울것 같습니다/

  • 5. 강아지보호자
    '24.1.4 10:07 PM (39.7.xxx.99)

    산책 잘 시키는 울 강즤님도 제가 나가면 10-15분 정도 크게 낑낑 거려요.분리불안 교육을 아무리해도 잘 안 고쳐져서;; 슬픕니다 ㅜㅜ

  • 6.
    '24.1.4 10:23 PM (106.102.xxx.50)

    쪽지 붙여놓으세요 외출시에 간식이나 장난감 인형 주면 좀 낫지 싶어요 개도 안쓰럽지만 이웃은 뭔죄랍니까

  • 7. ㅇㅇ
    '24.1.4 11:44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저희 옆집 개도 낮에 계속 구슬프게 우우우우~~~~~ 울어요
    젊은 부부가 맞벌이하는거 같던데 울음소리가 꼭 “나 심심해 나 여깄어 놀아줘” 하는 것처럼 들려서 미어지는데 세상 냉철한 남편이 따옴표 말을 그대로 해서 놀랐어요
    낮에 잠깐 가서 놀아주고 싶다는 생각 들 정도로 구슬프게 울던데 불쌍해요ㅜ
    층간소음은 싫은데 개소린 시끄럽지 않더라구요

  • 8. 저희 아랫집
    '24.1.5 8:59 AM (104.234.xxx.76)

    정말 한동안 몇시간이고 짖어대는데 원글님이 들으신 것처럼 슬픈 정도가 아니라 완전 패닉에 빠지거나 무슨 도둑이 들어와 강아지 잡아먹기 직전처럼 고음에 고성으로 짖어대서 관리실에 얘기했어요
    관리실에서 그 집에 가봤는데 사람이 없더래요
    아마도 혼자 남겨져서 그런것 같다면서 집주인에게 연락해보겠다고 했어요
    그날 저녁 그집 딸이라면서 과일 한바구니 들고 찾아왔더라고요
    자기는 직장 나가고 어머님이 낮에 혼자 계셔서 강아지 키우는데 어머님 나가시고 혼자 남겨졌을 때 그랬나보다고..
    혼자 있을 때 그렇게 짖어대는줄 몰랐다면서 죄송하다고..
    그 이후로는 조용합니다
    상식적인 이웃을 만난 것에 감사하며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907 보험 콜센타 돈 많이 버나요? 8 .. 2024/01/18 2,219
1532906 힘들고 속상한 일 있으면 이야기하시나요? 11 ㅇㅇ 2024/01/18 1,886
1532905 배추가 시드는데ㅠ 김치 좀 알려주셔용~ 10 2024/01/18 903
1532904 진보 강성희 "윤석열 대통령에 말하다 사지 들려 쫓겨나.. 14 00 2024/01/18 1,778
1532903 손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5 시나모롤 2024/01/18 2,294
1532902 이태원맛집 추천해주세요 7 가방 2024/01/18 1,052
1532901 가리비를 손질해서 냉장고에 둬도 될까요? 3 ㅡㅡ 2024/01/18 578
1532900 민주"아이 둘은 24평,셋은 33평 아파트 준다&quo.. 40 2024/01/18 3,115
1532899 식생활 차이 나물 2024/01/18 871
1532898 이낙연 "창당발기인 30~40대가 73%, 게다가 70.. 34 새로운미래 .. 2024/01/18 2,103
1532897 혼자서 어떻게 운동하세요? 14 000 2024/01/18 3,195
1532896 온열기기로 저온화상 입어서 열성홍반 생기신 분 계시나요? 7 ... 2024/01/18 1,340
1532895 . 122 ... 2024/01/18 14,786
1532894 비립종 원인이요 6 현소 2024/01/18 3,601
1532893 애들 어릴때 사진보는게 넘 좋아요ㅠ 5 -- 2024/01/18 1,543
1532892 방시혁은 천재네요 24 ... 2024/01/18 25,334
1532891 시부모님편애 22 23568 2024/01/18 4,143
1532890 허브티 먹고나면 커피 마신듯 말똥말똥 4 Oo 2024/01/18 1,069
1532889 자궁암검사 잘 아시는 분, 제 결과 좀 봐주세요. 5 ㅇㅇ 2024/01/18 3,335
1532888 알뜰폰이랑 SKT 비교 도와주세요.. 한달 6천원 절약 7 ... 2024/01/18 1,367
1532887 윤석열에게 국정기조 바꾸라 한마디 했다고 끌려간 의원 17 0000 2024/01/18 2,065
1532886 이게 무슨증상인가요? 2 하나둘셋 2024/01/18 1,223
1532885 연대 국문 vs 서강대 화생공 39 홍시짤짤 2024/01/18 4,099
1532884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 있나요? 2024/01/18 330
1532883 서울에 백만장자가 9만7천명 뿐 6 ..... 2024/01/18 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