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선 안정이라고 했던 학과들이...지금 진학사에선 불합으로 뜹니다.. 한두개가 아니고 많이요.
코엑스 정시 박람회 유용하다고 들어서 갔다왔었는데...거기도 그냥 그때의 진학사를 보고 얘기해준건가봐요.. 그 뒤로 계속 칸수가 하락하고 있네요... 혹시 작년에도 그랬나요? 이럴꺼면 한달전에 하는 정시박람회는 아무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그때의 상담을 믿어야 할지... 지금의 진학사를 믿어야 할지... 알수가 없네요...
거기선 안정이라고 했던 학과들이...지금 진학사에선 불합으로 뜹니다.. 한두개가 아니고 많이요.
코엑스 정시 박람회 유용하다고 들어서 갔다왔었는데...거기도 그냥 그때의 진학사를 보고 얘기해준건가봐요.. 그 뒤로 계속 칸수가 하락하고 있네요... 혹시 작년에도 그랬나요? 이럴꺼면 한달전에 하는 정시박람회는 아무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그때의 상담을 믿어야 할지... 지금의 진학사를 믿어야 할지... 알수가 없네요...
박람회는 작년 포함 과거 입결대비로 알려준 거라
결국 움직이는 데이터인 진학사가 가장 중요하지 싶어요.
진학사가 컷을 맞추는 게 아니라 진학사에 의해 컷이 만들어지는 거 같기도 하면서 저희도 아직 접수 못 하고 있네요ㅜ
정시박람회할 때면 변표도 적용안된 학교가 많고 작년 입결을가지고 상담해주기 때문에 참고만 하셔야 할거에요
입시도 움직이는 생물같아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과에 듶어온 진학사를 참고 하셔야 할거에요
직전에 많이 움직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