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정적인 아이

행복만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24-01-04 15:59:17

3수 끝에 인서울 못하고 지거국 갔고 휴학중 이에요.군대는 갔다 왔고,집 근처에 독서실 등록해서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요 다행히 1차는 합격하고, 2차 공부 중 인데 별로 치열함이 안 보여요.아침에 11시 넘어서 아점먹고 공부하러 가고, 저녁먹으러 5시쯤  와서 10시쯤 귀가후 잘때까지 휴대폰 보고 게임하다 자네요.친구 별로 없고요, 별로 연락도 자주 안하는 듯요..

맨날 너무 어려워 어려워 해요.그러면서 더 열심히 공부할 생각은 안하는 듯요. 나이도 적지 않은데 고립되서 저렇게 지내는게 걱정되요.내년에 떨어지면 1차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경쟁상황을 견디지 못해 같이 공부하는 것도 싫어하네요. 우울증약을 먹고 있어서 푸쉬도 못하고 그냥 도움도 안되는 격려만 하고 있네요.떨어지면  내년에 학교 등록한다고 하고요. 동네 엄친아들 취직한 얘기, 학교 잘 간 얘기 하면 스트레스 받고요..유리멘탈 어쩔까요.어떻게 도움을줘야 될까요.

IP : 221.151.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1.4 4:15 PM (110.175.xxx.219)

    군대까지 다녀왔으면 성인 이네요
    엄친아들 얘기는 하지 말으셔야죠?!
    경제적 독립 해야겠네요
    힘드시겠어요

  • 2. 행복만
    '24.1.4 4:22 PM (221.151.xxx.96)

    오늘도 11시 까지 자길래 그만 일어나라고 깨웠는데 안 일어 나더라고요. 이마저도 그만두어야 겠지요? 매일 어렵다 어렵다 소리 들으면 너무 힘 빠져요. 안될것 같으면 즐겁게 학교생활하며 우울증 약이나 안먹으면 좋겠어요 . 내년에는 붙기는 어렵
    겠다는 뉘앙스 인데 언제까지 지원할 수 있냐고 묻네요.그래서 이렇게 공부할거면 곤란하다고 했네요.

  • 3. ...
    '24.1.4 4:32 PM (112.154.xxx.59)

    휴학하고 있는 아이가 얼마나 치열함이 있을까요? 복학해서 일단 졸업장이라도 따는게 낫지 않을까요?

  • 4. ..
    '24.1.4 4:57 PM (211.179.xxx.77)

    우리집 대학생아들 2시 넘어야 일어나요
    엄마가 근심가득 얼굴로
    아이를 바라보는데
    애가 밝을수 있나요
    엄마가 엄마할일 열심히 밝게 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좋지않을까요?

  • 5. ..
    '24.1.5 5:23 AM (61.253.xxx.240)

    경쟁상황을 견디지 못해 같이 공부하는 것도 싫어하네요.


    이게 해결되어야 할 것 같아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7921 과일값이 너무 비싸네요. 10 .. 2024/01/13 3,645
1537920 72살 이낙연, 39살 이준석…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손 .. 23 ..0. 2024/01/13 3,471
1537919 김치찌개에 생콩가루 넣으면 2 ㅇㅇ 2024/01/13 1,564
1537918 대파전 간단히 맛나요 12 비싸야 2024/01/13 3,512
1537917 순금볼 팔찌색이 순금치고는 연해요 7 .. 2024/01/13 1,754
1537916 시모가 7천 준다는데 안받으려고요 20 ... 2024/01/13 9,304
1537915 넷플에 세븐시즈 있네요. 1 2024/01/13 1,854
1537914 미국 파리바게트 인기네요. 25 ㅇㅇ 2024/01/13 5,956
1537913 제목이 궁금해요 2 노래제목 2024/01/13 463
1537912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새해 달라지는법들 2탄 , 팬더가 .. 1 알고살자 2024/01/13 771
1537911 그나마 비싸지 않아서 사먹을 만한 거는 27 물가 2024/01/13 7,428
1537910 엄마의 자살은 자녀에게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 맞죠 69 너무 2024/01/13 16,742
1537909 나의 아저씨 OST - 어른(ver 임재범, 박효신) 6 music 2024/01/13 2,609
1537908 고물가에 서서히 적응하게 되네요 ㅜㅜ 14 ㅇㅇ 2024/01/13 5,108
1537907 대학생 생활비 용돈 33 유리지 2024/01/13 5,817
1537906 백종원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 13일 저녁 회동 21 계룡일보 2024/01/13 6,087
1537905 진한믹스커피와 코코아 미떼 어떤게 더 나쁜가요? 9 요즘 미떼에.. 2024/01/13 2,953
1537904 부동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다면 ᆢ도움 부탁드려요 2 아몬드빼빼로.. 2024/01/13 1,682
1537903 거시기속에 뱀꿈 안좋은꿈일까요.. 12 민망 2024/01/13 3,004
1537902 고 이선균,미국 비평가 협회에서 특별상 수상. 14 오스틴 비평.. 2024/01/13 3,449
1537901 주말 남편과 나들이 약속했는데요 21 약속 2024/01/13 4,575
1537900 자고 일어나면 양손이 뻣뻣 10 노화중 2024/01/13 3,542
1537899 외신엔 살인미수범 실명얼굴 다나오는데 9 ㄱㄴ 2024/01/13 1,662
1537898 50대 이상 기혼분들 중 혼자 국내여행 자주 다니는 분 24 2024/01/13 3,706
1537897 일반 수퍼에서 파는 채소, 과일이 싼데요 16 ㅇㅇ 2024/01/13 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