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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대병원 “우린 최종의료기관, 헬기로 딴 병원 간건 이재명이 처음”

ㅠㅠ 조회수 : 6,796
작성일 : 2024-01-04 14:18:53

부산대병원 측은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기 위해 전원을 요청한 건 매우 특이한 사례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8775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4일 조선닷컴에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최종의료기관”이라며 “이곳에서 헬기를 타고 다른 병원으로 이동한 건 처음”이라고 했다.

 

수술을 집도할 의사가 다른 수술 중이거나 세미나 등 다른 일정으로 인해 치료하지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 측에서 먼저 다른 병원에 전원을 요청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이마저도 수술할 집도의가 한 명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매우 드문 일”

 

이재명이 헬기타고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가느라 10 시 27 분 피습된 지 5시간 18 분만에 수술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2563?sid=100

'최고 외상센터' 부산대병원 놔두고 서울로…이재명 이송한 까닭

 

민주당과 병원 측은 “이 대표 가족이 (이송을) 원했다”는 취지로 이유를 설명했다. 사건 현장에 있던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목은 민감한 부분이라 후유증을 고려해 (수술을) 잘하는 곳에서 해야 할 것”이라며 “이 대표 가족들이 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

업데이트된 뉴스 올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8793?sid=102

부산대 외상센터장 “李대표 이송, 바람직 안해...반대 있었지만 가족뜻 존중”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김영대 교수는 3일 본지와 만나 “경정맥 같은 혈관 손상 치료는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의료진들이 경험도 많고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응급의학과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환자를 이송하는 건 병원 내에서조차 크고 작은 위험이 따른다”며 “치료가 도저히 안 될 경우가 아니라면 의학적 측면에서는 외부 이송이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가족들이 수술을 서울대병원에서 받겠다고 결정했고, 나는 헬기로 이동하기 위험할 정도로 위중하지는 않지만, 당장 상처를 치료하는 응급 수술은 필요하다 판단해 이 대표의 서울 이송이 최종 결정됐다”고 했다.

 

 

IP : 203.218.xxx.227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4.1.4 2:19 PM (114.203.xxx.133)

    또 시작이네요…

  • 2. 조선일보
    '24.1.4 2:20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부산대병원 측은 밝혀지지 않은 누구?

  • 3. ...
    '24.1.4 2:20 PM (118.37.xxx.213)

    서울대에서 브리핑하고 끝났어요 알바님

  • 4. 읽으세요 쫌
    '24.1.4 2:20 PM (114.203.xxx.133)

    자유게시판 - 방금전 서울대 병원 브리핑 요약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792995404

  • 5. 그려
    '24.1.4 2:20 PM (180.67.xxx.117)

    또 시작이다..
    저넘의 관계자 누구?
    자기들 입맛에 맞는 말 해 줄 사람?
    공식브리핑도 못믿는 넘들이..ㅉㅉ

  • 6. ..
    '24.1.4 2:20 PM (1.233.xxx.223)

    서울대랑 의논해서 보냈다고 브리핑 하던데..
    고만해라 정치의사둘 또 편향된 기레기들아

  • 7. ...
    '24.1.4 2:21 PM (211.234.xxx.125) - 삭제된댓글

    부산대 권역외상센터장과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당직 교수, 외상센터 당직 교수가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부산대병원에서 경험많은 혈관외과 의사가 필요하다고해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을 요청한거임.
    직접 홈페이지 들어가봐. 팩트로 부산은 이식혈관외과 의사 1명 서울엔 세부과목은 다르겠지만 6명 있음. 부산대가 요청한걸 어떡하나요

  • 8. 또 시작
    '24.1.4 2:21 PM (1.234.xxx.55)

    이름을 밝히지 않은 관계자는 사기꾼이거나 사정을 모르면서 막말한 바보거나 조선일보가 날조한 가상의 인물이거나 둘 중 하나겠군요

  • 9. ..
    '24.1.4 2:2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다시 회의하고 오세요.
    부산대 병원측이 서울대 이송을 요구했다잖아요.

  • 10. 고마해라
    '24.1.4 2:2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병원측 관계자
    전해졌다

  • 11. 적당히 해라
    '24.1.4 2:21 PM (118.235.xxx.136)

    언제까지 물고 늘어질건지 ㅉㅉ

  • 12. 부산대가 요청
    '24.1.4 2:21 P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

    한발 아니고 서너발 늦었네

  • 13. 어휴2
    '24.1.4 2:21 PM (222.96.xxx.77)

    서울대병원 집도의가 직접

    부산대서 요청이 와서 받아들였다고

    말했어요

    제발 이런 개쓰레기같은 글 올리지 마세요

  • 14.
    '24.1.4 2:22 PM (114.199.xxx.240)

    ㅈㄹ들 하네요
    부산대가 대한 민국에서 최고 병원인 줄 착각하네요ㅜ
    서울대 병원으로 전원한 것은 신의 한수 입니다.

  • 15. ...
    '24.1.4 2:22 PM (211.234.xxx.125)

    부산대 권역외상센터장과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당직 교수, 외상센터 당직 교수가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부산대병원에서 경험많은 혈관외과 의사가 필요하다고해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을 요청한거임.
    직접 홈페이지 들어가봐요. 팩트로 부산은 이식혈관외과 의사 1명 서울엔 세부과목은 다르겠지만 6명 있음. 부산대가 요청한걸 어떡하나요

  • 16. 또 시작
    '24.1.4 2:22 PM (1.234.xxx.55)

    병원경비원도 병원 관계자임

    정신병 수준이네요

    203.218.xxx.227

  • 17. 이런
    '24.1.4 2:22 PM (14.63.xxx.200)

    소모적인 언론기사가 또한명의 테러리스트를 키울 양분을 만들어주는거 아닌가요

  • 18. 참나
    '24.1.4 2:23 PM (14.63.xxx.193)

    우리도 주가조작범이 대통령 부인인거 첨이야.

  • 19. 처음이면
    '24.1.4 2:23 PM (211.36.xxx.130)

    전원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냐고..

    앵간히 좀해라..요

  • 20. 이선균
    '24.1.4 2:23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이선균 가짜 유서 기사랑 비슷한 흐름 아닌가요?

    "12월 27일 기사는, 가짜"…이선균 측, 허위보도 고소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189376


    일명 카더라 기사로 분탕질 치네요
    응 아니면 말고식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 21. ..
    '24.1.4 2:24 PM (112.144.xxx.217)

    조선 폐간,
    알바 추방.

  • 22. 까치발
    '24.1.4 2:24 PM (211.38.xxx.32)

    한동훈은 왜 당연하게 근접경호를 받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1342?sid=100


    ======
    공식 선거 기간에만 근접 경호 대상이래요.
    비대위원장이고
    공식선거기간도 아니고
    여당 대선 후보도 아닌데
    왜 근접 경호를 합니까 ????

    이재명은 가덕도에서
    근접경호 받지 않았고
    안전관리만 했다 함
    =======
    특혜다 특혜
    퍼오기가 안 되는데
    아래 포스트들 참고바랍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7128126&memberNo=446046...

    https://m.blog.naver.com/jwparkbgy/223310830242

  • 23. 대통령이 눈만 뜨면
    '24.1.4 2:24 PM (123.214.xxx.132)

    술 퍼먹고
    지각이 일상인것도 처음이야

  • 24. 관계자 누구?
    '24.1.4 2:24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이미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브리핑했는데,
    아직도 이런 잡소릴 하는 인간들이 있네.

    누구 지지자냐?
    김건희? 한동훈? 이낙연?
    혐오스러울 정도로 말종들 같으니라고.

    한 때 이낙연이 괜찮은 사람이고, 이재명 싫어하던
    나같은 사람까지 돌아서게 만드는 미친 인간들!
    총선에서 심판해 주마!

  • 25. ㄴㅅㅈ
    '24.1.4 2:24 PM (118.235.xxx.12)

    ㅎㅎㅎㅎㅎㅎㅎㅎ

  • 26. 그런데
    '24.1.4 2:25 PM (122.34.xxx.60)

    윤핵관과 검핵관이 나라를 말아먹으니 이제 부핵관도 한몫 하나요?

    목에 칼맞는 정치테러를 두고 저런 식의 논평을 하며 뒷말하는 병원이라면,

    이재명이 서울대병원으로 잘 옮겼네요

    이재명이 저기 계속 있었으면 저런 부핵관들이 이랬니 저랬니 얼마나 말이 많았을까요?

    그런데 후시딘은 누구 발상이었나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

  • 27. ㅇㅇ
    '24.1.4 2:25 PM (121.134.xxx.208)

    의혹부풀리기 프레임질로 극우 댓글부대 분탕질치게만든 근원지가
    극우 유튜브를 넘어 조선일보임이 만천하에 이번에 드러나게 됨.

  • 28. 어우
    '24.1.4 2:25 PM (221.142.xxx.67)

    자꾸 이러니까 진짜 찌질해 보여요.부산대 병원이 공식적으로 저런 기사를 자꾸 내는건가요 아니면 할일없는 ‘관계자’가 기레기랑 저러는 건가요?
    후자겠죠?

  • 29.
    '24.1.4 2:25 PM (116.42.xxx.47)

    김치찌개 얻어먹으려고 발악을 하네

  • 30. 현장에서 즉사
    '24.1.4 2:25 PM (211.36.xxx.41)

    했어야 아닥했을텐데

    쫄려 뒤지겠나 봄

  • 31. 관계자??
    '24.1.4 2:27 PM (112.156.xxx.94)

    ㅎㅎ
    서울대병원 집도의가 실명으로
    부산대병원의 요청으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했다고 인터뷰했는데...

    관계자 누구???

  • 32.
    '24.1.4 2:28 PM (183.102.xxx.246) - 삭제된댓글

    부산대 일부의료진에의하면
    A씨 말에 민주당원으로 전해들었다ㅡ
    네 그렇죠

  • 33. 큰 그림
    '24.1.4 2:28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누가 큰 그림 그렸는데 실패인가봐요?
    아주 발악을 하네요.

    이재명 죽이고, 민주당 장악해서, 한동훈이랑 타협!
    김건희 특검 미루려고 했는데 실패했나?

  • 34. 이제그만
    '24.1.4 2:29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경정맥 손상' 의심된다면서… 부산대병원 "이재명 수술, 민주당이 반대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02/2024010200286.html
    ...2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사고 이후 이 대표는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다. 부산대병원 의료진은 논의 끝에 수술을 집도하기로 결정했지만, 민주당 측에서 반대 의사를 보이면서 이 결정은 번복됐다.

    민주당의 이 같은 결정에 부산대병원 일부 의료진은 유감의 뜻을 내비쳤다. 당시 이 대표의 위급성을 고려했을 때, 수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만큼 즉각적인 수술이 진행됐어야 한다는 것이 의료진들의 지적이다.

    부산대병원 한 관계자는 "부산대병원에서도 필요한 의료적 조치가 충분히 가능한데 서울대병원으로 간 것은 유감"이라며 "객관적으로 서울대병원 환자 치료 실적이 높지 않은데, 이름값 때문에 전원된 것이라면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서울대로 가고 싶은 건 이해
    이런저런 잡음이 나오는 건
    민주당이 참 대처를 못 한다는 느낌

  • 35. ㅇㅇ
    '24.1.4 2:29 PM (175.114.xxx.36)

    이재명은 목에 칼을 맞는 상황에서도 국힘지지자들에게 흠 하나 잡히지 말아야 하네요 ㅋㅋ 첨으로 동정이 가네요.

  • 36. 차 떠남 ㅎ
    '24.1.4 2:29 PM (58.182.xxx.184)

    윤석열 몇시에 출근 했는지나 알려주세요

  • 37. .....
    '24.1.4 2:30 PM (110.70.xxx.38)

    서울에 잡직장있는사럼이 출장와서 눌러 앉지 않았다고 언플 오지네....회의 짧게라도 하고 보호자가 잡에잠깐 물건 챙기러 갈래도집가까운 곳에 입원하는게맞지 뭐 어쩌라는건지?

  • 38. ....
    '24.1.4 2:30 PM (211.38.xxx.32)

    부산대병원은 유감표시한 적 없다 했는데
    업뎃 좀 해요

  • 39. 배후가있나?
    '24.1.4 2:31 PM (47.32.xxx.156)

    누가 큰 그림 그렸는데 실패인가봐요?
    아주 발악을 하네요.

    이재명 죽이고, 민주당 장악해서, 한동훈이랑 타협!
    김건희 특검 미루려고 했는데 실패했나?

  • 40.
    '24.1.4 2:32 PM (211.234.xxx.139)

    ㅋㅋ 글만 올리고 도망감 ㅋㅋㅋ

  • 41. 뭣이중한디
    '24.1.4 2:33 PM (39.122.xxx.199)

    최종의료기관이든말든
    그건 본인 선택이지
    소설을 만들어 쓰진 맙시다
    추하다 추해요

  • 42. 무명의
    '24.1.4 2:33 PM (211.234.xxx.62)

    부산대 병원 관계자
    빨갱이 타령하는 수구꼴통인가 봄.

  • 43. 그니까
    '24.1.4 2:34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이제그만
    '24.1.4 2:29 PM (125.191.xxx.50)
    '경정맥 손상' 의심된다면서… 부산대병원 "이재명 수술, 민주당이 반대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02/2024010200286.html
    ...2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사고 이후 이 대표는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수술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데일리나 조선일보나 그 부산관계자 이름을 밝히라고

    서울대는 얼굴 이름 공개한 자가 부산대가 요청했다고
    브리핑다했는데
    없어보임

  • 44. 125.191.xxx
    '24.1.4 2:38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신빙성 있는 기사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이 전원 요청, 이재명 속목정맥 9mm 봉합”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10411124119478

    민 교수는 이 대표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한 경위에 대해 “속목정맥이나 동맥 재건은 난도가 높고 수술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워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부산대병원 요청을 받아들여 수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혈관 재건술은 수술 부위에 출혈이나 혈전이 생기고 여러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중환자실에 가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기사라는 게 인터뷰어의 이름 신상 소속등이 정확해야
    신빙성이 있는거지


    관계자 누구?

  • 45. ...
    '24.1.4 2:38 PM (223.38.xxx.85)

    이재명이 안됐네요
    죽을뻔했는데 이런걸로 씹을거리를 찾는다는게
    ㅠ.ㅠ

  • 46. 설대병원
    '24.1.4 2:39 PM (110.70.xxx.38)

    집도교수가 직접 부산 외상센터장과 서울대와상센터장이 통화해서 결정했다고회견했는데 익명 관계자 지가 뭔데 처음이네 어쩌네? 관계자가 와상센터장보다 더 전문가인가

  • 47. ...
    '24.1.4 2:41 PM (211.234.xxx.66)

    그쵸. 최종 의료기관인데,
    민주당(환자 가족)이 먼저 요청해서 그에따라 부산대가 보낸거죠. 정청래도 가족요청이라고 그저께 이미 밝혔는데요.

    오늘 브리핑 내용은 부산대가 할수없어서 보낸게 아니고
    가족요청에 따른 부산대의 전원요청정도로 해석해야 할듯요.

    정청래 최고위원은 "목은 민감한 부분이라 잘하는 곳에서 해야 한다"면서 이 대표 가족들이 원했다고 했습니다. 

    https://naver.me/F9z9wgCF
    부산대병원 “민주당이 먼저 헬기 이송 요청”
    https://naver.me/FcuMN5I8
    부산대병원 측은 당초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것을 권고했으나 이 대표 측의 의견에 따라 병원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수술과 입원 준비를 하다 환자와 가족 측 요청으로 이송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 48. ...
    '24.1.4 2:41 PM (61.79.xxx.14)

    집도의가 부산대 요청으로 이송됐다는 브리핑도 했는데
    좃선아 왜 사니

  • 49. 저런 브리핑을 듣고
    '24.1.4 2:41 PM (175.125.xxx.10)

    부산대 정말 치욕적일 듯..
    완전 지잡대수준도 아닌 병원 취급을 해버렸으니.

  • 50. ...
    '24.1.4 2:43 PM (211.234.xxx.125)

    아니 부산대가 요청 한 건데 뭔 치욕을 느껴요 참나

  • 51. ㅇㅇ
    '24.1.4 2:44 PM (223.62.xxx.199)

    가족이 요청하니 부산대가 전원 요청했고 서울대가 수락한건데 서울대가 발표를 이상하게했음

    꼭 수술 못해서 전원한것처럼 말해버림

  • 52. 안티지능 쫌
    '24.1.4 2:46 PM (223.38.xxx.22)

    부산대는 아무렇지 않은데 무슨 치욕이죠?

  • 53. ..
    '24.1.4 2:46 PM (223.38.xxx.110)

    부산대병원 담당의임? 얼굴까고 말해라

  • 54. ㅇㅇ
    '24.1.4 2:46 PM (223.62.xxx.199)

    전청래가 이미 가족이 원해서 서울간다고 밝혀ㅆ음

  • 55. 223.62.xxx
    '24.1.4 2:48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사가 조목조목 브리핑 다 해줬는데
    가족이 우겨서 서울 간 거처럼 우기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건 당시에 이제 부산대 권역외상센터장과 당시에 서울대병원의 응급의료센터 당직 교수 그리고 외상센터 당직 교수와 연락이 돼서 이재명 대표님의 이송을 결정하였습니다.

    얼마나 깊이 찔렸는지 어느 부위를 찔렀는지가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목 정맥이나 목 동맥의 혈관 지역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그래서 수술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형태이고요.

    따라서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
    의사들끼리 다 합의한 사항!!!!

  • 56. ...
    '24.1.4 2:48 PM (61.79.xxx.14)

    치욕이래 ..
    부산대 관계자들 이분 고소하셔야할듯

  • 57. 기레기
    '24.1.4 2:49 PM (175.223.xxx.92)

    조선일보 이가영 기자
    기억할께

  • 58. ㅇㅇ
    '24.1.4 2:49 PM (121.134.xxx.208)

    전청래가 의사인가?ㅉㅉ
    가족이 원했다도 팩트
    병원 의사들간 통화하고 의학적 사유로 이송한것도 팩트
    알간? ㅉㅉ

  • 59. 부산실력
    '24.1.4 2:50 PM (175.192.xxx.54)

    부산대 실력이 안됨. 부산에서 서울로 왜 그럼 진료들 보러 오냐? 부산대가 누가보면 존홉스킨인줄 알겠네.. 어이없어
    부산의 리스크가 병원이다.... 이 무식한 알바야.. 혈관 수술이 어려우니 패스한거지 잘못될까바 그럼 비난이 엄청날건데.. 부산대가 감당하냐? 혈관외과 의사는 서울에도 부족하다.
    특히 지방은 더 없어.. 무식한 알바들

  • 60. ㅇㅇ
    '24.1.4 2:52 PM (121.134.xxx.208)

    서울대 갔다고 지 ㄹ 하는 것들은
    자기 가족 열만 올라도 서울대병원 찾을 인간들임.

    목숨을 위협했던 피습을 당했으면 당연 집근처 대형병원 찾아가고
    그중 최고병원을 찾는게 당연한거지.

    그걸 지방 무시로 특히 부산무시로 연결해서
    pk표심에 무시당한 우리가 남이가로 연결시키려고 발악중인 것들 ㅉㅉ

  • 61. 관계자
    '24.1.4 2:52 PM (210.178.xxx.242)

    관계자가 부르고
    관계자가 받아 적고
    그랬다는거죠?
    칼로 찌른것도 관계자인가요?

    세상 무책임한 말 관계자.지인.
    친인척.

  • 62. ..
    '24.1.4 2:55 PM (49.224.xxx.123)

    이젠 정말 이재명이 안쓰럽네요.
    목에 칼맞아서 죽을뻔했는데 이런취급을 당하다니. ㅠ ㅠ

  • 63. 가족이
    '24.1.4 2:57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이재명 가족이나 정청래가 서울대가 수술 잘 하는지 부산대가 잘 하는지 어찌 알겠어요?

    의사들끼리 네트워크가 있으니가
    서로 연락하고
    가족들에게 잘 설명했으니까 서울대로 이송해서
    수술 받게 했겠죠

    우리 친척 아이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사지 헤맬 때 지방병원 의사쌤이 특별히
    서울 병원 추천서 써줘서
    젊은 아이 목숨 살려냈어요

    부산대와 수울대서 잘 판단해서 보냈겠죠

    저렇게 의사가 실명 다 까고
    브리핑하는데
    왜 가족들 얘기는 왜 나오는 걸까요?

    쯧쯧

  • 64. 트집잡기
    '24.1.4 2:58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뭐 어쩌라는건지? 생명이 달린 일인데 원하는 병원으로전원도못함? 매일 제각하느라 도로

  • 65.
    '24.1.4 2:58 PM (211.235.xxx.173)

    아 다 됐고
    빨리 대통령선거하자!

  • 66. 서울대병원브리핑
    '24.1.4 2:59 PM (211.36.xxx.50)

    안 읽어보고 계속 헛소리 하겠지만...

    . 서울대 병원에 외상센터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2. 서울대 병원으로 옮긴 이유
    - 부위 수술은 상처의 크기보다는 깊이, 어느 부위인가가 중요
    - 목 정맥과 동맥의 혈관 재건술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로서
    수술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움,
    따라서 경험 많은 혈관외과 의사의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

    - "부산대병원의 전원 요청"에 따라 서울대병원이 수술을 진행함

    3. 수술 소견
    - 목 빗근 위로칼로 찔린 1.4cm의 자상.
    - 근육을 뚫고 근육 내에 있는 동맥이 잘려 있었고
    많은 양이 피떡이 고여 있었음
    - 속목정맥의 앞부분이 60% 정도가 예리하게 잘려있었음,
    - 속목동맥의 손상은 없음

    - 속목정맥 1차 봉합 수술 : 꿰맨 길이가 9mm 정도
    - 수술은 1시간 40분. 마취는 2시간

    - 중요 혈관 재건수술 뒤에는 중환자실에서 치료하는 것이 원칙.
    출혈, 혈전, 합병증, 다른 장기 손상 예방 위해

    - 잘 회복해서 수술 다음 날 일반 병신로 이동
    - 그러나 칼로 인한 외상의 특성상 추가적인 손상이나 감염, 합병증 우려가 있어 경과를 지켜봐야

  • 67. 서울대병원브리핑
    '24.1.4 3:00 PM (211.36.xxx.50)

    서울대병원 집도의가

    서울대학병원의 혈관내과 전문의
    현재 외과과장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

    나 같아도 이 분께 수술 받음
    내 가족이어도

  • 68. 203.218
    '24.1.4 3:02 PM (1.224.xxx.246) - 삭제된댓글

    자기 가족중 한명이 저런 끔직한 일 당해도 저럴까?
    죽자고 덤벼드는 약으로도 치료가 안되는 사이코네?

  • 69. 전원요청함
    '24.1.4 3:04 PM (223.39.xxx.165)

    우리는 부산대병원의 전원 요청을 받아들였고 저희가 중환자실과 수술실을 준비하고 정해진 대로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ㅡ민승기 집도의 브리핑 전문 중

  • 70. ㅇㅇ
    '24.1.4 3:09 PM (116.121.xxx.18)

    이가영 기자님
    기자님의 뇌피셜로 기사 쓴 게 아니라면
    부산대병원 관계자가 누군지 밝히시죠.

  • 71. 2정이다
    '24.1.4 3:09 PM (125.185.xxx.9) - 삭제된댓글

    2찍이들은 이해못합니다.
    9미리밖에 이해못해요. 그냥 저래살다가게 놔두는 게 상책

  • 72. ㅇㅇ
    '24.1.4 3:11 PM (116.121.xxx.18)

    이가영 기자 검색하니 어마무시하네.
    조만간
    대통령실에서 콜 받겠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83081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sisabbs01&wr_id=455556

  • 73. ㅇㅇ
    '24.1.4 3:14 PM (116.121.xxx.18)

    대통령이 새벽에 전화로 상황 챙겼다는 소설까지 쓴 열혈 윤석열 지지자
    이가영 기자가 밝혀야 할 것들.

    1. 기사에서 말한 부산대병원 측은 누군지?
    2. 부산대병원 관계자가 누군지?

    워낙 소설을 잘 쓰셔서 이게 기사 요건을 갖추려면 밝혀야 할 거 같네요.

  • 74. 정청래가 말함
    '24.1.4 3:36 PM (203.218.xxx.227)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목은 민감한 부분이라 후유증을 고려해 (수술을) 잘하는 곳에서 해야 할 것”이라며 “이 대표 가족들이 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 75. 부산대 반박
    '24.1.4 3:39 PM (175.125.xxx.10)

    부산대병원 측은 일부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게 "부산대병원에서 조치가 안 되고,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워 서울대병원으로 보낸 것처럼 보이게 됐는데 전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3765?sid=102
    ----------
    부산대가 담백한 팩트로 대응하네요

  • 76. ㅇㅇ
    '24.1.4 3:39 PM (116.121.xxx.18)

    지금 실시간으로 상황이 달라지고 있고, 자작극이네, 나무젓가락이네 온갖 음모론이 판을 치다가 서울대병원 담당의가 공식 브리핑까지 했는데,
    이틀 전 기사는 왜 긁어와요?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이 공식적으로 협의했고, 가족도 허락했나 보죠.
    그걸 병원 측은 쏙 빼고 가족만 허락한 것처럼 글 갖고 오는 건 왜일까요?

    이 명백한 사실 앞에서도 기어이
    이재명은 특권을 요구했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데도 기어이 서울로 왔다!
    라고 믿고 싶은 거죠?

    이건 게임 끝났으니 다른 트집 거리 갖고 오세요.

  • 77. ㅇㅇ
    '24.1.4 3:41 PM (116.121.xxx.18)

    서울대는 담당의가 이름 내걸고 공식 브리핑 한 것.
    부산대 측, 부산대 관계자의 반박주장은 누군지 모름.

    서울대 브리핑을 정면 반박하려면
    부산대 누구라는 걸 밝혀야 해요. 그래야 기사 요건이 갖춰지는 거예요.

  • 78. ㅇㅇ
    '24.1.4 3:43 PM (106.101.xxx.245)

    이럴수록 추잡하다
    이재명 응원합니다

  • 79. ㅇㅇ
    '24.1.4 3:44 PM (116.121.xxx.18)

    특히 이가영 기자 기사는 악질임.
    조선일보가 저런 식으로 기사 써서 여론호도하는 전문 언론사.

    현송월 총살 기사는 어찌나 구체적으로 보도했는지 국민 모두가 믿었잖아요.
    제발
    기본적인 요건 좀 갖추면서 기사 씁시다.

    참고로,
    전 이재명 싫어하고요.
    정치테러는 반대합니다.

  • 80. 부산대병원
    '24.1.4 3:48 PM (203.218.xxx.227)

    부산대 외상센터장 “李대표 이송, 바람직 안해...반대 있었지만 가족뜻 존중”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김영대 교수는 3일 본지와 만나 “경정맥 같은 혈관 손상 치료는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의료진들이 경험도 많고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응급의학과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환자를 이송하는 건 병원 내에서조차 크고 작은 위험이 따른다”며 “치료가 도저히 안 될 경우가 아니라면 의학적 측면에서는 외부 이송이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가족들이 수술을 서울대병원에서 받겠다고 결정했고, 나는 헬기로 이동하기 위험할 정도로 위중하지는 않지만, 당장 상처를 치료하는 응급 수술은 필요하다 판단해 이 대표의 서울 이송이 최종 결정됐다”고 했다.

  • 81. ㅇㅇ
    '24.1.4 3:58 PM (116.121.xxx.18)

    역시 조선일보 기사네요.
    내용을 읽어보니 부산대병원 김영대 교수가 최종허락을 한 거네요.

    그래서 기사 쓴 목적이
    이재명은 부산대병원에서 수술 받아도 될 걸 서울로 옮겼다.
    이 목적을 위해 참으로 열심히 기사 쏟아내네요.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인데, 겁나지 않나요?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처였다는 서울대병원 담당의 말이랑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산대 병원 (역시 관계자)의 판단이 다르긴 하네요.

    그냥 정치테러를 근절하자! 이 정도 교훈으로 남을 일을
    끝내 정치적으로 몰아서
    이재명 나쁜 놈으로 결론 짓고 싶은 조선일보의 악착같은 목적의식이 느껴져요.

    테러범이 왜 생겼는지, 그가 왜 테러범이 된 데는
    조선일보의 영향이 없었다고 말 못하겠네요.

  • 82. ㅇㅇ
    '24.1.4 4:03 PM (223.38.xxx.65)

    하다하다 이젠 지역 갈라치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지자들 하는짓이 모자르니 선동 세뇌질 하는 수준도 저급하다....

    아몰랑~ 쟤가 우리 무시해떠염~ 이러고 있는거네

  • 83. ㅇㅇ
    '24.1.4 4:03 PM (116.121.xxx.18)

    저도 이재명 싫어하는데요.
    범죄 영화, 그알, 형사들 나오는 유튜브 무지하게 많이 보는데,
    인체에서 목은 스치기만 해도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부위라
    칼을 휘두를 때 목을 겨냥했으면 거의 살인미수래요.
    이재명은 다행히 안 죽었고,
    일반실에 있다지만,
    어떤 후유증이 있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이재명 싫어하고 민주당 안 좋아하는데,
    조선일보 저 따위 기사 쓰고,
    82 자게에 국힘 지지자들 글 쏟아내는 거 보니,
    참, 이재명을 조금 이해되고,
    민주당도 지지하고 싶어져요.

  • 84. ㅇㅇ
    '24.1.4 4:05 PM (116.121.xxx.18)

    공무원 출신 부동산 중개인이 살인미수 테러범이 된 데는
    조선일보랑 극우 유튜브도 책임 있어요.
    작작 좀 했으면 좋겠어요.

  • 85. 부산대외상센터장
    '24.1.4 4:29 PM (125.132.xxx.178)

    부산대 외상센터장도 ‘생명에 당장 지장은 없으나 응급수술이 필오해서 헬기수송 했다’ 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설마 생명에 당장 지장없다는게 안죽는다 괜찮다로 이해되나봐요. 나는 금방 숨이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응급으로 수술 들어가야 한다로 읽히는데요.

    이하 부산대 외상센터장 인터뷰입니다

    “내경정맥이 절단된 상태였고 혈관 손상도 보여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당시 권역외상센터의 일부 의사는 이 대표의 서울대병원 이송을 반대했다고 한다. 수술을 준비하던 권역외상센터 소속의 한 교수는 ‘우리가 합시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해당 교수는 당장 수술을 해야 하고, 이송 중 위급 상황이 생길 것을 우려했다”며 “그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환자를 돌봐야 하는 가족 입장도 이해됐기 때문에 센터장인 내 의견에 따라 전원(轉院)이 결정됐다”고 했다. 또 김 교수는 이송을 한다면 다른 수단보다는 헬기가 낫다고 생각했고, 서울대병원에 ‘즉시 수술이 가능하냐’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보내게 된 것이라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8793?sid=102

  • 86. 그런든말든
    '24.1.4 5:01 PM (39.122.xxx.199)

    무슨 상관이지
    선택은 이재명 몫일뿐
    소설 그만써

  • 87. 정식
    '24.1.4 8:52 PM (116.122.xxx.232)

    브리핑도 아니고 누군지 이름도 없고
    이재명 악마화 수작이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불쌍해서 편 들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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