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외모로 정치적으로 이득을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O, 나중에는 X"라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내가 이야기하는 걸 안 보고, '오늘은 얼굴이 어떻게 나왔어'"라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나 전 의원은 자신의 MBTI가 'ENFJ'라고 밝혔다.
'서울대 최고 아웃풋 세명'을 묻는 질문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배우 김태희와 본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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