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질문드려요
그나마 귤이 저렴한편이라 다행이라는데
5키로26000원하던데..
저렴한편인가요?
댓글보고 질문드려요
그나마 귤이 저렴한편이라 다행이라는데
5키로26000원하던데..
저렴한편인가요?
올해 귤값이 비싸답니다
키로수는모르겠지만
딱좋은크기 30개넘게든거
맛엄청 좋아서 2박스째 먹고있어요
동네가게 주문이고 ㅣ.8천원
다른 과일이 비싸지면서 귤로 수요가 몰려서 비싸졌다고 그러던데
좀 그런 감은 있어요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4.5킬로에 16000정도에 샀어요
우리동네 노점하는 분한테 늘 사먹는데 지금 귤값이 너무 비싸대요..
그러니 아주머니도 그나마 싼 커다란 귤을 파시더라구요..
귤마저 비싸면 어쩌라는겨..ㅠㅠ
당도, 사이즈랑 공품여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그것만 봐서는 뭐라 말할 수 없죠. 저는 10kg에 24000원에 샀어요.
귤도 작년보다 비싸요.
요즘 10키로는 아예없고 3키로5키로 나오던데
3키로 젤 싼게 이만원했어요
귤 진짜 비싸다 생각했는데..
아..일주일에 5키로 한박스씩 사먹는집이억요
올해 귤이 비싸요..
매년 2만원은 안넘었는데 올해는 넘네요 ㅠㅠ
귤 너무 비싸요 ㅜ.ㅜ
어제 뉴스에 이상기온으로 귤 20퍼센트 올랐다고 나왔어요
전 5킬로 10킬로 단위로만 사서 너무 딱 비교되는데 올해 맛있는 귤은 5킬로에 3만원 이상이에요.
그저그런귤도 2만원 넘고...
얼마전 5키로 한상자에 9천원주고 제주 밀감 주문했는데 껍질(겉껍질 말고 과육 감싼 얇은 껍질)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얇고 맛도 순하고 과육도 보들보들한게 다정말 맛있더라고요
거의 다 먹어가는데 또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그냥 귤이랑 제주 밀감이랑 이렇게나 다른지 몰랐어요
이제 귤 맛있을때 지났나봐요
물 찬 것처럼 싱겁고 맛 없어요
택배포함 10키로 가격인데요.
올해가 제일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