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여준이 나와서 그때 본인과 한사람 더 같이 의논해서 만들어낸 말이라고... 참 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2343?sid=100
이런 걸 지어내고 퍼뜨리던 당과 언론이 아직도 같은 팀이니...
국힘 출신의 이재명 살해미수 사건을 저렇게 왜곡하고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거겠죠.
어제 윤여준이 나와서 그때 본인과 한사람 더 같이 의논해서 만들어낸 말이라고... 참 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2343?sid=100
이런 걸 지어내고 퍼뜨리던 당과 언론이 아직도 같은 팀이니...
국힘 출신의 이재명 살해미수 사건을 저렇게 왜곡하고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거겠죠.
증거 하는 악마들입니다.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며 부와 명예와 권력으로 국민을 속이는 사악한 집단입니다
언론과 같이.
당연하죠 너무 이상하죠 저상황에 할 말인지
전쟁중인 이순신도 아니고
박근혜 '대전은요'는 의논 결과"…옛 참모진 "실제 발언" 반박
https://naver.me/5iphMouV
2006년 '커터칼 피습' 때 발언 놓고 당시 선대위원장 윤여준 "구상찬과 논의"
구상찬 "표현만 압축한 것"…비서실장 지낸 유정복도 "윤여준 착각" 반박
그는 "박 전 대통령은 당시 마취에서 깨자 '대전은 어떻게 됐어요'라고 물었고, 이를 언론 대응을 위해 확인·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전은요'로 줄인 것"이라며 "이런 전후 사정을 공유하고자 한 것인데, 윤 전 장관이 오해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당 대표 비서실장으로서 가장 가까이서 보좌했던 유정복 인천시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윤 전 장관의 말씀은 팩트가 다 틀리므로 잠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에 따르면 사건 발생 이튿날(5월 21일) 마취에서 깬 박 전 대통령의 첫 마디는 "오버하지 말라고 하세요"였다. 피습 사건에 강력 대응을 주장한 의원들을 향한 메시지였다고 한다.
잘 알려진 "대전은요?"는 그다음 날인 22일 선거상황 보고에 대한 반응이었고, 유 시장이 이를 병실을 나오면서 마주친 기자의 질문에 답해서 외부로 알려지게 됐다는 것이다.
유 시장은 "보도 경위도 매우 우연에 가깝다"고 강조한 뒤 "있지도 않았던 내용으로 진실이 왜곡되고, 박 전 대통령의 진정성이 훼손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