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보는데 두렵지가 않네요.
서울 일요일 월요일이 영하6도~8도 정도이고
다음 주중은 영하3도~5도 이쯤이네요.
충분히 견딜만하네요.
그러면 1월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예보 보는데 두렵지가 않네요.
서울 일요일 월요일이 영하6도~8도 정도이고
다음 주중은 영하3도~5도 이쯤이네요.
충분히 견딜만하네요.
그러면 1월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저어 비슷한 생각들던데
암튼 큰 추위없이 다들 무사하게 겨울 나시길..
영하 10도 아래만 안떨어지면 좋겠어요
안심할 수 없어요.
설 전주에 엄청 추운 적 많았어서..
그리고
원글님 글 공감해요
영하 5도 영하 8도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ㅎㅎ
앞으로도 날씨가 요즘처럼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추울때 따뜻하게 입고 내 몸은 알아서 하면 되는데
혹시 보일러 이상 있을까봐 걱정되고
세탁기 어는 건 이제 별거 아니고
얼마 전에는 갑자기 건물에 물이 안 나오고 해서
난처했던 적이 있었어요.
저도 올겨울 따뜻하네 ? 합니다
몇년전 강추위로 계속 고생하던거 생각나요
세탁기 건조기 수도 얼고
그러게 말입니다
저두 같은생각입니다
저는 영상으로 올라온후 보일러도 안켜요. 올해는 살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