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손들게요.
둘데 없어서 버티고 있어요
사실은 뭐 공간 만들라면 만들죠~
근데 여태 미련스럽게 없는디요.
온갖 식품들 조리법에 디폴트가
에프로 바뀌어버렸네요.
코스트코 가서 쭉 도는데
에프없어서 못산게 진짜 여러개.
아..이제 두손 들고 살까봐요
글고 집에 치킨 시켜먹고 남으면
다 버리거든요 눅눅해져서 ㅠ
이것저것 재고 비교 귀찮고
신세계 상품권있는데
걍 트레이더스꺼 둥근거 사면 어떨까요??
일단 저 손들게요.
둘데 없어서 버티고 있어요
사실은 뭐 공간 만들라면 만들죠~
근데 여태 미련스럽게 없는디요.
온갖 식품들 조리법에 디폴트가
에프로 바뀌어버렸네요.
코스트코 가서 쭉 도는데
에프없어서 못산게 진짜 여러개.
아..이제 두손 들고 살까봐요
글고 집에 치킨 시켜먹고 남으면
다 버리거든요 눅눅해져서 ㅠ
이것저것 재고 비교 귀찮고
신세계 상품권있는데
걍 트레이더스꺼 둥근거 사면 어떨까요??
코스트코에서 7만원짜리 오븐 사서 4년째 잘 씁니다.
레시피레 에프만 있어도 적당히 변형해서 오븐으로 조리해요.
왠지 에프는 용량이 작아보여서요.
그냥 오븐 있는걸로 대충 씁니다.
버텼었는데
아이가 군대 가더니
이건 무조건 사야된다고
휴가때 강권을 해서 산지 오년 됐어요 ㅎㅎ
진짜 유용한 물건입니다 ㅋ
저도 미니오븐으로 만족합니다.
있는데 버리려구요..
바닥에 긁힘이 많은걸 발견하고 버려야겠다 하던중
전자파 최강이라는 기사 읽고 미련없이 처분했어요.
렌지에 에어 프라이어 기능 았긴 하네요.
장만해서 두고두고 뽕뽑고 있어요. 오븐보다 빨라요
우리집은 오래된 에어프라이어 생선전용 됐어요.
생선 구우면 지글지글 너무 좋아요.
냄새도 후라이팬보다 덜하고.
처분.
일단 플라스틱 본체가 못믿어워요.
그리고 전기세 엄청남.
저도 없어요
스마트오븐이리 에어프라이어 기능도 겸해서 에프안샀어요. 사은품으로 하나 받은 건 아이 자취방에서 쓰라고 줬네요. 오븐 고장나서 고민하던 친정엄마는 올스텐에프 사셨구요.
덩치가 커서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워낙 늘어 놓는 살림이라
전기밥솥도 없어요.
대신 오븐기능이 다양해서 잘 쓰고 있어요
트레이더스것 몇년쓰다가 청소가 아쉬워서
8추천해준어느분이 추천해준(감사)
풀무원에어프라이어로 샀어요
대만족입니다
스텐이고
주기적으로 스팀청소해요
82분이 추천해준 거요
위에 오타네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가전이에요.
생선도 여기에 구워요.
저는 에프에 넣는게 다 조리된 식품
즉 감자튀김,만두,버팔로윙 같은거 요리할때 좋다길래 그걸 잘 안먹어서 안샀는데
생선 굽는게 가능하군요.
대신 냄새 배면 그냥 생선만 하라던데
그것만도 좋겠네요.
우리도 없어요.
사고 싶은데 전기세 무서워서...
지금도 전기세 많이 나오거든요.
고구마와 옥수수 구운거보니 솔깃~
에프는 없고 컨벡션오븐 있어요. 전기세 많이나올까봐 자주는 사용안함. 베이킹할때만요 흠흠
없다가 작년에 샀는데 이것저것 간편하게 요리 편하고 좋아요
저희도 안 샀어요.
주로 미니오븐 사용해요.
튀김류는 냄비 하나 정해두고 다시 튀겨먹어요.
애들 있는집 에프 있으니까 식사챙기는 문제 신경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에프조리식품 사다놓기만 하면 알아서 다 돌려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요즘 살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뒷처리가 귀찮지 않나요
저희도 없어요
아쉽기는 하는데 버티고 있어요
놀 자리도 없고~~~~
저 없어요
오븐도없고 전자레인지하나있는데 잘 안쓰기도하고.
에프로 먹는 음식들이 대부분 냉동이라 안먹고말지싶어 일부러 안사는것도 있어요. 아무래도 있으면 튀김이나 냉동을 더 먹게될듯해서... 군만두는 좀 아쉬워요~
유행일 때 살까 보러갔는데 예상보다 넘 커서 안 갔어요. 어차피 에어프라이에 넣는 냉동 음식 안 먹어서요.
프라이팬으로 해결되는 음식들 해 먹어요
냉동음식도 안 먹고
작은 오븐 버리고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샀어요.
전 오븐이 더 나아요.
에어프라이어는 재료의 수분을 너무 증발시켜요. 고구마, 밤을 구우면 수분이 너무 증발해서 맛없어요. 생선도 비슷해요.
풀무원거는 스팀 기능이 있어 어떨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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