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라는것 미리 말해요
저는 트롯만 들으면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그 시끄럽고 경박한 박자와 분위기..
미스트롯 미스터트롯등 인기 많은 경연 프로도 당연히 귀가 시끄럽고 시각적으로도 피곤해요
더 싫은것은 예쁜 어린 아이들이 기괴하게 음을 꺾고 느끼하게 표정 연기하며 트롯을 부르는것.
개취라는것 미리 말해요
저는 트롯만 들으면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그 시끄럽고 경박한 박자와 분위기..
미스트롯 미스터트롯등 인기 많은 경연 프로도 당연히 귀가 시끄럽고 시각적으로도 피곤해요
더 싫은것은 예쁜 어린 아이들이 기괴하게 음을 꺾고 느끼하게 표정 연기하며 트롯을 부르는것.
트로트 싫어하는 저한테 편견이 심하대요
어린 애들이 야하게 입고 섹시댄스 추는게 더 싫어요.
저두 안좋아해요 특히 나이먹으니 요즘은 더 듣기 싫어요
특히 산책이나 등산할때 트로트 크게 틀고 다니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싫어요. 어쩜 제가 하고픈말이랑 똑같이 쓰셨네요. 애들 시키는거가 더 싫음. 국악이나 판소리같은 격조 느껴지는 걸 두고 왜 일본이 유행시킨 엔카 비슷한 걸 좋다고 하는지 원.
천박한 분위기 별로 없어요. 엄청 치열한데 가창력은 다 수준급이고 오히려 타장르에서 온 길건이라는 가수는 폭망해서 떨어지니 그동안 좋았던 이미지 왕창 깨지네요.
저도 평생 트롯은 안들을 것 같아요. 특히 어린 가수들이 인생이 어쩌니 사랑이 어쩌니.. 진짜 적응 안돼요.
트롯 원래 싫은데 티조까지 숟가락 얹어 더 싫어요.
금방 크잖아요. 전유진도 지금 소녀티 벗고 미스트롯2 꼬맹이 둘도 잘 성장해서 참 보기 좋던데요. 미스터트롯2 박성온은 정동원 만큼은 아니어도 스타성도 있구요. 물론 닳고 닳은 성인가수들도 있긴 하지만요.
너무 싫어요
안 그런 가사도 있지만
가사가 너무 저질이고 ..19금 가사등..
의상도 나가요스타일에 춤추는 동작도 느므 천박해 보이고..
극혐.. 어린애들은 더보기싫음ㅠㅠ
저도 싫지만, 어린아이까지 싫다고 하는것 너무해요
아이들이 뭘 알겠어요.
그런 트롯 가요에 아이들을 ㅜㅜ 돈 때문이죠
금지 좀 시킵시다.
청학동 딸도 그렇고.
요즘은 어린 애들 야하게 입고 섹시댄스 추는 거 주류 아니잖아요. 걸크러쉬가 대세라서요. 좋은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어린 여자애들 섹시댄스 추는 거 진짜 싫었는데 그게 사그라드니 더 어린 아이들이 트로트를 부르네요. 그 어린 애들 사연 있는 듯이 노래 부르고 표정하는 거에 감탄하는 거 너무 싫어요.
어린아이가 싫은게 아니고
애들이 어른들처럼 화장하고 어른 흉내내며
노래하는게 싫다는거죠
원글 마음 딱 저도 그래요
그래서 미안하지만 트로트 좋아하는 남편이 같이 있을때 잘 못들어요 제가 너무 괴로워서
진심 어린아이들이 어른 흉내내면서 부르는 트로트 좋아라 하는거 이해안되요
어휴...... 황머시기 물고빠는 할줌마들 노답
지 손주가 성폭행 당해도 물고빨려나
저도 진짜싫어요
오늘 안과에 진료대기 하고잇는데
할배 벨소리크게 트롯울리는데 빨리받지도 않고
혈압올라 죽는줄...ㅠㅠㅠ
일본 엔카가 원조라 해서 안그래도 싫었는데
티비조선이 제2의 트롯 붐업을 시켜서 더싫어요
없어져야할 나쁜 방송사에요
저만 싫어하는게 아니었네요^^
저도 멀미날 만큼 싫어합니다.
너무 싫어요.
마트에서 트롯 나오면 그냥 나옵니다.
미스트롯3인가 아홉살 여자 아이가 울면서 노래부르던데 그 나이에 그런 감정이 가능한지 연기인지 알수가 없더만요
ㅜㅜ 저도요
좋아하게 되는 것 까진 바라지도 않고
짜증만 안났으면
열 다섯짜리가
오늘 밤 둘이서 하는 불장난~
이게 애한테 시킬 노래에요??
진짜 극혐요
남편은 더 싫어해요
특히 아이들 진짜
안나왔음 합니다
청학동아이
다 징그러요
뽕삘 조금이라도 나면 못들어요
요즘 트롯가수들 잘한다 임영웅은 다륻ㄱㆍ
하도 난리길래 참고 들어보려고했는데
10초도 못듣고 껐어요
뽕삘 조금이라도 나면 못들어요
요즘 트롯가수들 잘한다 임영웅은 다르다고
하도 난리길래 참고 들어보려고했는데
10초도 못듣고 껐어요
원래부터 싫어해서 미스터인지 미스트롯인지
방송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노래들이 너무 감정과잉, 신파 같은
촌스런 느낌
아이들 그런 노래 시키는 것도 넘 별로죠
방송 때문에 더 지겨워서
밖에서 듣는 순간 토나오는 거 같아요
축제 갔을 때 몇 시에 트롯가수 나온다 하면
절레절레하면서 빠져나와요
누군지도 모르지만 듣기도 싫어서
저도요
천박함이 음악의 형상으로 표현된것 같아요
개시러요….
저도 싫어요 천박하고 짜증 ~~~가사도 유치하고
개인 취향이니 그렇다 하지만 듣는건 정말 못듣겠어요
트롯 좋아하는 사람한테 클래식 들으라하면 집어 치우라 하겠지요? ㅎㅎ
동감입니다
나이 들면 저절로 좋아지는건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진짜 싫어요.
특히나 채널돌리다 케이블채널에서
재방하더고만..잽싸게 넘기네요.
왜들 그렇게 느끼하고
술집 작부처럼 의상들은.
천박해서 싫어요. 젊어서 주위 친구들 보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고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할머니가 됐는데도 오히려 온통 트롯 열풍이니 음악취향이 예전보다 더 천박해지는건가 싶어요.
그냥 트롯트 노래만 들으면 저절로 짜증이나요.
개인의 취향이란건 알지만 왜 듣기만하면 짜증이 날까요?
죽을때까지 싫을것 같아요.
지인 중에도 황모가수에 미쳐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이뻐죽겠다고... 그만좀 얘기했으면 좋겠는데. 전 제가 좋아하는 가수 그냥 저만 듣지 이래서 좋네 저래서 좋네 상대방에게 얘기 안하거든요. 지인이 싫어지려고 해요.
나이들면 트로트 좋아하는거 아니고
나이든다고 다 꼰대되는거 아니고요
평생 트로트 싫어하던 우리 부모님덕에
평생 트로트 안듣고살아 다행
아직도 싫어하시고 아버지도 돌아가실때까지 그랬어요
제가 하고싶던 말 고대로 해주셨네요.
난리였던 트롯경연 단 한번도 본적 없고 트롯방송 나옴 얼른 채널 돌려요.
죽을때까지 트롯은 제 취향은 절대 아닐거라 확신해요.
그리고 어린애들 트롯부르는거 정말 극혐에요.
마치 앵벌이시키는거 같은 느낌..
제발 좀 얘들한테만은 시키지 맙시다..
김봉곤 청학동 그사람 딸 행사비 2000인가 그렇대요
정말 싫어요
무가 트롯트를 만들었는지 극혐입니다
정말 싫어요
누가 트롯트를 만들었는지 극혐입니다
원글님이 조목 조목 잘 말씀해주셨네요
정말 극혐이네요
트로트, 뽕짝 극혐
방송에 나오는 그 애들 넘 싫어요
애들 데리고 돈 장사하는거 같아요
정말 애들 좀 안나움 좋겠어요
시끄럽고 천박하고 경박하고
극혐이에요
우리가족 모두 다 싫어해요
우리부부 60대
애들 30대
원글과 댓글 모두모두 격공이에요
제맘 아닌게 없네요
트롯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왜 트롯열풍이 사그라들지 않는지..
트로트 싫어하는사람들도 많지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것같아요 시청률높은거보면
한번도 본 적 없고,
앞으로도 안 볼 거에요.
아주 극혐 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피하는 장르입니다. 정말 듣기싫어요.
저만 그런거 아니라서 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랑 남편 60대 초
트롯만 나오면 채널 돌리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우리가 이상한건가 싶었는데ᆢ
특히 애들은 좀 큰 다음에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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