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는 집 가보면
하나같이 공통으로 느끼는게
여자들 기가 참 세요
보통센게 아니라 무서울 정도로 세요
다른 집도 좀 잘산다는 집 보면
예외야 어디든 있겠지만
제가 느끼는건 하나같이 기가 참 세다..
기가 세서 부를 이루고 사나봐요
좀 사는 집 가보면
하나같이 공통으로 느끼는게
여자들 기가 참 세요
보통센게 아니라 무서울 정도로 세요
다른 집도 좀 잘산다는 집 보면
예외야 어디든 있겠지만
제가 느끼는건 하나같이 기가 참 세다..
기가 세서 부를 이루고 사나봐요
현미차 좋아해요.
핕은 그냥 씻어서 끓이면 되는 건가요?
현키는 볶아서 끓이거든요.
여자든 남자든 원탑으로 주도권을 잡는 집이 의사결정이 빠르고 .. 무엇이든 잘 처리할듯해요 동등하게 민주적이다 매일 갈등으로 아웅다웅하는 부부는 적당한 셀러리맨부부가 많구요 경제적으로 크게 일군 집은 어느쪽이든 한쪽이 평정한 느낌은 받아요
남편이 여자 휘어잡는 집은 돈복이 없어요 있어도 다 날리더군요
대마왕인데 몇백억있는 집 알아요.
여자 휘어잡고 살지 않았을까요? 돈있는데 마누라에게 설설기는 남자 별로 없어요
집들도 많아요.
회장님, 사장님들 성질 무서워 벌벌 떨어요.
남자들이 이재에 밝고 잘나면 안주인 꼼짝 달싹도 ㅁ안하는 집 많아요.
그녀들 뒷배경(흑수저 출신이지만 남자 잘나거 보고 권위와 돈 있는 집에서서 사위 삼은 경우) 상당한데도 말이죠.
요즘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육 칠십대 팔십대는 기쎈 남자들
여자가 굳이 이겨먹으려 하지 않고 존중해 줬죠.
그냥 생각해봐도 그 반대인 집들도 많을것 같은데요...남자 굉장히 잘나가는 사업가 회장이나 사장들 부인들이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져줄지 몰라도.. 솔직히 집에서 이겨먹어봤자 뭐하겠어요.. 그냥 평화를 위해서는 져주더라도 본인이 잘났는데 뭐 그렇게 부인한테 설설기겠어요.?? 부인도 남편 잘난 사람인건 아니까 좀 져주면서 살겠죠 ...
그냥 생각해봐도 그 반대인 집들도 많을것 같은데요...남자 굉장히 잘나가는 사업가 회장이나 사장들 부인들이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져줄지 몰라도.. 솔직히 집에서 이겨먹어봤자 뭐하겠어요.. 그냥 평화를 위해서는 져주더라도 본인이 잘났는데 뭐 그렇게 부인한테 설설기겠어요.?? 부인도 남편 잘난 사람인건 아니까 좀 져주면서 살겠죠 ... 저기 위에 211님이 이야기하는 그느낌으로 살것 같아요.
돈 많고 성공한 남자들의 상당수가 밖에서 보기엔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남편이 아내 의견을 존중하고 물어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시누 어마무시 부자인데 아주버님앞에서 그야말로 찍!소리도 못하고살아요^^;
하더라도 돈 많으니 안주인들 쥐죽은듯 살잖아요
누가 쥐죽은듯 살아요 그 부인들 나름 다 한자리씩 꿰차고 사는데
그리고 보통기가 아니니까 부자남편을 담그고 사는거죠
저는 부자들보면 서로 잘 맞춰가던데요
여자가 쎈 집은 거의 남자는 개처럼 일하고 여자는 그 돈 쓰느라 바쁘고 맨날 친정 식구들 불러서 먹고 마시고 놀고
전형적인 퐁퐁남들
부자 못 봤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3934 | 70살이면 소중한 손자들 이름도 헷갈려요. 17 | 아니요. | 2024/07/04 | 3,492 |
1593933 | 홈플러스에 포도먹인 돼지고기 3 | 세일 | 2024/07/04 | 2,473 |
1593932 | 어린이/성인 가발 파는 사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가발 | 2024/07/04 | 556 |
1593931 | 장가계 상품 좀 봐주세요 8 | 현소 | 2024/07/04 | 1,394 |
1593930 | 단톡방에 여자한명이 절 왕따시키네요 11 | ㅎ | 2024/07/04 | 4,557 |
1593929 | 탄책청원 동의.. 일부러 이러는건 아니겠죠? 8 | 기다리는 즐.. | 2024/07/04 | 1,877 |
1593928 | 88사이즈 옷들 어디서 사시나요? 12 | 예쁘자 | 2024/07/04 | 2,814 |
1593927 | 24시간 단식 중이에요 3 | 단식 | 2024/07/04 | 2,677 |
1593926 | 항암치료가 1회당 천만원 짜리가 있네요. 18 | . . .. | 2024/07/04 | 5,599 |
1593925 | 지금 서울 미세먼지 엄청 안좋나요? 6 | 마리메꼬 | 2024/07/04 | 1,976 |
1593924 | 사진 찍는 경호원 일부러 잘라놓은 시청역 김건희? 33 | zzz | 2024/07/04 | 9,452 |
1593923 | 옛날 강남역 기억하세요?! 18 | 추억팔이 | 2024/07/04 | 4,254 |
1593922 | 밑에 아들과 살기 싫다는 글을 읽고 9 | ........ | 2024/07/04 | 4,535 |
1593921 | 중2딸이 이시간까지 안들어오고 있어요 5 | 엄마 | 2024/07/04 | 3,914 |
1593920 | 일본 영국 호주처럼 왼쪽차선 운전 해보신분! 11 | 999 | 2024/07/04 | 2,242 |
1593919 | 청원 동의하고 싶은데 5 | 탄핵 | 2024/07/04 | 1,089 |
1593918 | 선재가 일어나라고 해서 자다가 깼어요 20 | ... | 2024/07/04 | 2,729 |
1593917 | 쿠팡 열무 질깃질깃.. 8 | 열무 | 2024/07/04 | 2,126 |
1593916 | 허ㅇ 전여친 헤어진 후 글 그 마약 여친 사귀기전쯤 2 | ㅁㅁ | 2024/07/04 | 4,721 |
1593915 | 뚱뚱한데 잘 꾸미는 여자 어떠세요? 45 | 뚱뚱 | 2024/07/04 | 12,495 |
1593914 | 급발진은 있어요 2 | 급발진 | 2024/07/04 | 1,879 |
1593913 | 턱괴는 행동이 안좋나요? 1 | dd | 2024/07/04 | 802 |
1593912 | 생리전 살찜 3 | ... | 2024/07/04 | 1,667 |
1593911 | 스벅 프리퀀시 글 82에서 못올리게 되어있는데 2 | ..... | 2024/07/04 | 1,648 |
1593910 | 고1아들 시험기간인데 감기에 걸려버렸네요ㅠ 6 | 엄마 | 2024/07/04 | 1,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