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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칠순

으이. 조회수 : 4,039
작성일 : 2024-01-03 21:03:54

며칠뒤면 시어머니 칠순이에요

아들이 2명인데 한명은 해외있고

한명은 출장중이라 1월 말에 와요

 

시집살이 심했고, 막말하던 분이라 

전 1도 관심 없는데

며칠뒤 칠순이라고 강조 .

 

아들들은 뭐 계획 있대요? 라니 대답 없으시고

저한테 왜저러시는지...그간 막말하신건 까먹으신겐지

 

뭐 저는 용돈 봉투나 담을 생각입니다만 

남편이 없는데 저만 혼자 오라는 걸까요. 

 

아들오면 같이 하시죠 라고 넘겨버렸는데

생신에 가면 전 칠순잔치도 또 가야 하는 상황이라

너무 시르네요....

 

나도 생일 두번 챙겨먹고 싶다.

IP : 180.252.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3 9:04 PM (114.204.xxx.203)

    아들오면 하자고 하세요

  • 2. 염치없네
    '24.1.3 9:14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했던 짓을 생각하면 참 염치없는 노인네네요
    그러게 덕을 쌓지.. ㅉㅉ
    아들 오면 해야죠. 며느리는 남인데요

  • 3. 똑같
    '24.1.3 9:29 PM (14.63.xxx.70) - 삭제된댓글

    저희랑 상황이 똑같아요. 시동생 해외에.. 남편은 여기
    있지만.. 시어머니 55년 생이신가요?
    칠순은 만으로 안한다고 알고 55년 생이라 올해가 칠순이라 생각했는데 만나이로 바뀌면서 만으로 69세 생신이라 내년에 해야하는건지 헷갈려요

  • 4. 00
    '24.1.3 9:30 PM (182.215.xxx.73)

    생일하고 칠순하고 날짜가 다른이유가 뭐래요?
    희한한 날짜계산법이네요
    남편이 따로 부탁하지 않는 이상 용돈만 전송하면 되는거아닌가요?

  • 5. 아들들
    '24.1.3 9:32 PM (175.223.xxx.193)

    다 ㅂㅅ들이라 그래요. 효자아들은 82쿡에나 존재함

  • 6. 칠순
    '24.1.3 9:32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도 여러 해 전에 지났지만요.
    팔순 때 잘 해 드린다고 하세요.
    오래 사실거쟈나요.하시면서요.

  • 7. ...
    '24.1.3 9:34 PM (175.223.xxx.170)

    요즘 딸없는 부모들 서러워요. 시누들 보니 해외 살아도 칠순쯤 들어오고 못들어온 딸은 초대해서 미국에서 몇달을 모시고 관광시키고 먹이고 쇼핑하고 하더라고요
    아들놈들 키울때 힘들고 크고 나면 82쿡 보면 지혼자 기저귀 갈고 분유 타먹고 성공했다고 부인에게 떠들던데요

  • 8. 원글시모
    '24.1.3 9:42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문제는 아들도 있지만 며느리한테 한 짓이 멍청하다는데 있죠. 기운있을 때 베풀고 좀 덕 좀 쌓지.......

  • 9. 며느리는
    '24.1.3 9:45 PM (110.70.xxx.114)

    남이고 아들들이 해야죠
    잘해줬다 한들 며느리 혼자 뭘 하겠어요
    그런 아들 낳고 아들 낳아 좋아서
    춤췄을 시모가 안스럽네요
    몇십년후 그꼴 당할지 알았겠어요?
    딸만 낳아 눈물 바람한
    우리 엄마 몇십년후 이렇게 딸효도 받을지 알았겠어요?
    인생은 모르는거임

  • 10.
    '24.1.4 4:4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대로 하세요
    아들에게 연락하라고 하고요

  • 11. ...
    '24.1.4 6:31 AM (183.102.xxx.152)

    아들 오면 보자고 해요.
    생일을 몇 번씩 하나요?
    용돈도 그때 드리든지 식사비에 보태세요.
    그날 서럽다 하셔도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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